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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0286
한자 富川市民-
영어의미역 Bucheon Citizens Day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변철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1974년 7월 1일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10월 1일
행사장소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부천시 일원
주관처 부천시청 총무과
전화 032-625-2232
팩스 032-625-2248
홈페이지 부천시청(http://www.bucheon.go.kr)

[정의]

경기도 부천시에서 매년 10월 1일 부천시 승격을 기념하는 날.

[연원 및 개최경위]

부천시민의 날은 1973년 7월 1일 부천시 승격을 기념하고 부천시민의 화합의 장을 다지기 위해서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1974년부터 시행하다, 1979년부터 10월 1일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행사내용]

부천시민의 날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되는 기념식과 부천시 일원에서 거행되는 각종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는 시민의 축제, 모든 계층에게 열린 프로그램, 찾아가는 작은 공연을 테마로 문화 행사, 체육 대회, 전시, 외국인 행사, 사이버 축제 등 다양하게 거행된다.

[현황]

제34회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2007년 10월 1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거행되었다. 오은령무용단의 부채춤과 남사당 부천도당예술단의 공연, 내빈 소개, 개막식,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 축사, 경기도지사 축하메세지 낭독, 국제교류도시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부천의 미래상 영상 상영, 시민의 노래 제창, 폐막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시 승격 34주년을 86만 부천시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각 구별로 시민참여 체육 행사도 진행되었다. 원미구는 10월 2일, 소사구는 10월 4일 각각 부천시 시민운동장과 레포츠공원 내 원미운동장에서, 오정구는 10월 2일 레포츠공원 내 원미운동장에서 체육 행사가 열렸다. 제 37회 부천시민의 날 행사는 9월 21일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행사를 대폭 축소하였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0.11.23 부천시민의 날 1. <상세정보 유형='전화'>(032)320-2110</상세정보> --> <상세정보 유형='전화'>(032)320-2111</상세정보> <상세정보 유형='팩스'>(032)320-2119</상세정보> 2. <문단>또한, 시 승격 34주년을 86만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시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각 구별로 시민참여 체육 행사도 진행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원미구'>원미구</지명>는 10월 2일, <지명 검색='1' 검색어='소사구'>소사구</지명>는 10월 4일 각각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시 시민운동장'>부천시 시민운동장</지명>과 <지명 검색='0' 검색어=''>레포츠공원</지명> 내 <지명 검색='0' 검색어=''>원미운동장</지명>에서, <지명 검색='1' 검색어='오정구'>오정구</지명>는 10월 2일 <지명 검색='0' 검색어=''>레포츠공원</지명> 내 <지명 검색='0' 검색어=''>원미운동장</지명>에서 체육 행사가 열렸다.</문단> --> <문단>또한, 시 승격 34주년을 86만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시민과 함께 자축하기 위해 각 구별로 시민참여 체육 행사도 진행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원미구'>원미구</지명>는 10월 2일, <지명 검색='1' 검색어='소사구'>소사구</지명>는 10월 4일 각각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시 시민운동장'>부천시 시민운동장</지명>과 <지명 검색='0' 검색어=''>레포츠공원</지명> 내 <지명 검색='0' 검색어=''>원미운동장</지명>에서, <지명 검색='1' 검색어='오정구'>오정구</지명>는 10월 2일 <지명 검색='0' 검색어=''>레포츠공원</지명> 내 <지명 검색='0' 검색어=''>원미운동장</지명>에서 체육 행사가 열렸다. 제 37회 부천시민의 날 행사는 9월 21일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행사를 대폭 축소하였다.</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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