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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 가 > 김상원

  • 개인 소장자들이 모은 백년의 기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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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의동에 상아탑을 세운 박물관 관장 다섯 개의 테마별 박물관이 부천종합운동장의 유휴 공간을 이용해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 소장자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유럽자기·수석·교육·활박물관에 전시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해당 관장들이 수십 년간 모은 개인 소장품들이었다. 개인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남기는 흔적을 모은다면 얼마나 되는 걸까? 또 그것의 역사적 의미는 얼마나...

  • 경인공업의 중핵을 이루는 요충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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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인들을 끌어들여 신시가지를 형성한 춘의동 봄빛이 가득했던 겉저리에 공단 바람이 불어 닥친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해방 후 춘의동 입구 마을인 겉저리와 양지마을 사이 평지에 삼보판지를 비롯한 유니온 백시멘트, 신흥정밀, 극광전기, 낫소 등의 공장들이 들어섰다. 춘의동의 공업화는 중앙로가 뚫리면서 가속화되었는데, 이 때문에 겉저리 주민들의 집이 헐려서 중동 쪽 논에다 다시 집을...

  • 공업도시를 방문한 문화지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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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가 살아있는 테마 박물관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도시의 대부분이 논과 밭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부천은 1970~80년대에는 공업도시로 탈바꿈하더니 최근에는 젊고 참신한 문화 중심지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Big 5 문화사업”으로 성공한 부천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 국제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PISAF), 복사골 예술제 등 국제적 행사 및 지역적...

  • 공중수도에 얽힌 추억, 수돗물 목욕합니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물이 고픈 춘의동 “수돗물 목욕합니다“라고 써 붙인 목욕탕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1986년까지도 이 시의 상수도 사정은 여간 나쁜 것이 아니었다. 인천시에서 쓰는 물을 하루에 이만 톤씩 얻어 쓰다가 물이 너무 모자라자 안산시에서도 하루에 삼만 오천 톤을 얻어다 썼는데 그러다보니 하루걸러 수돗물이 나오고 높은 곳에서는 밤에만 쫄쫄거리다 말아 주민들이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1982년...

  • 교과서 밖의 살아있는 박물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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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전시하는 구멍가게 박물관 흔히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라고 말한다. 생각하기에 따라 과장된 말일 수도 있지만 전 국토가 박물관이라고 비유될 만큼 많은 문화유산들이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몇 시간을 달려야만 겨우 구경할 수 있는 형편이다. 또한 박물관에 박제화된 국보나 보물급 문화재를 보면...

  • 근대 춘의동의 상징, 백시멘트 공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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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한 초록마을 춘의동 주민들이 기억하는 공단의 이미지는 최근 2~30년 전의 풍경이다. 하지만 이미 해방 직후부터 겉저리와 양지마을 사이 평지에 공단 바람이 불어 삼보판지를 비롯한 유니온 백시멘트와 신흥정밀, 극광전기, 낫소 등의 공장 등이 들어섰다고 한다. “1980년대쯤 공장이 많이 들어섰어요. 여기가 왜 공업지역이냐 하면, 백시멘트공장이 여기에 있었거든요...

  • 도심 속 그린벨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춘의동의 두 얼굴: 도심 속의 자연친화적 문화 공간 그린벨트는 원래 수도권 인구 집중 억제를 위한 목적으로 생겨난 것이었지만 그 기능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의도하지 않았던 자연보호라는 반사효과를 후세에 남겨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춘의동은 동 전체면적의 2/3이상이 그린벨트 지역이다. 1960년대부터 이미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던 대도시의 과도한 성장을...

  • 복사골무용제(-舞踊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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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골예술제 기간 중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무용제이다. 복사골무용제는 1973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부천무용제'로 시작되었다. 이후 복사골예술제의 행사 중 하나로 바뀌면서 복사골무용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복사골무용제는 매년 주제를 달리하며 현대무용·발레·한국무용이 공연되고, 그밖에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복사골무용제는 문화의 달 행사의...

  • 부천남성합창단(富川男性合唱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합창단. 합창 음악을 통하여 음악적 자질을 함양하며 단원 상호 간의 교제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문화적 차원의 봉사를 하고자 창단되었다. 2000년 2월 3일 심재완 교수를 상임지휘자로 하고, 이재필을 단장으로 하여 창단되어 5월 13일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2000년 9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한·일 합창교류연주회를 열었고, 12월 부천...

  • 부천문화원(富川文化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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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송내2동에 있는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부천문화원은 부천 지역의 향토 자료 보존 및 지역 문화 사업을 통하여 부천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7일 가칭 부천문화원운영위원회는 「지방문화사업조성법」에 의거해 사단법인 부천문화원 설립을 결의하였다. 같은 해 10월 13일 부천문화원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정관 및 임원을 결성하고 초대 원...

  • 부천으로 이주한 공업지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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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경제개발 최대의 수혜자 춘의동 오랫동안 춘의동에 터를 잡고 살아온 청주한씨 한기원 씨는 춘의동 지역이 대부분 넓은 들판으로 농사짓기 좋은 비옥한 평야 지대라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러한 증거들은 문학작품 속에서도 나타나는데 박범신 작가의 소설 『나마스테』 속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 있다. “부천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춘지봉은 옆으로 누운...

  • 부천의 ‘모범부락’, 새마을 일등주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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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의 ‘모범부락’, 겉저리 5·16 군사 정변으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 정권은 장면 정권의 산업개발 5개년 계획을 기초로 경제개발을 추진하였다. 박정희 정권은 민간 기업이 미성숙한 상황에서 경제 개발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위해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었다. 1차 계획은 기간산업과 사회 간접 자본을 확충하고, 노동 집약적인 경공업을 육성하는...

  • 부천의 중앙로 춘의사거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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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전역과 통하는 춘의사거리 춘의산 서남쪽 겉저리마을에 있는 춘의사거리는 춘의동의 지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춘의동 동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계남큰길은 서울의 오류동 경계에 이르기까지 동서로 뻗어있다. 이처럼 춘의동 지역은 크게 세 개의 큰 사거리를 기준으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마을은 개발제한 구역 안에 있어서 도시개발의 몸살을 용케 피해 그나마 본 모습을 지켜내...

  • 부천청소년어린이무용단(富川靑少年-舞踊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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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무용 단체. 1992년 2월에 부천소년소녀청소년현악합주단 초청으로 러시아민속어린이예술단의 내한 공연이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루어졌을 때, 오은령무용학원 학생들이 찬조 출연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러시아평화기금위원회의 타마라 예술 단장이 러시아 공연을 제의하였다. 이를 계기로 부천청소년어린이무용단이 탄생하게 되었다. 1992...

  • 분홍빛 합창을 꿈꾸는 산봉우리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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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능선마다 봄꽃 향연의 장 봄동산에 제일 먼저 봄이 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진달래꽃. 이 진달래꽃이 춘의동 원미산 북쪽 능선[부천종합운동장 남쪽] 일대를 짙은 분홍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하면 부천 일대의 봄꽃 향연이 막이 오른다. 특히 언제나 따뜻한 봄옷을 입는다는 춘의동(春衣洞)의 꽃 향연은 관광객들에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입소문이 났다. 이처럼 요즘 사람들은 춘의동을 해마다 아름다...

  • 상공업 도시와 공생하는 주민과 노동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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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진보를 꿈꾸는 춘의동 주민들 춘의동은 부천에서 네 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는 행정구역이다. 과거에는 서쪽으로 넓은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어 주로 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근대화를 겪으면서 갑자기 공장들이 들어섰고 이 때문에 춘의동은 상공업 지역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신도시 개발로 부천 중동과 상동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가단지가 생겨 부천의 중심이 신도시 쪽으로 옮겨갔...

  • 새마을운동에 앞선 혁명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부천의 혁명촌, 겉저리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자, 농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대대적인 농촌개량 운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모범적으로 정부가 권하는 개량운동을 시행하는 일종의 시범마을을 당시에는 혁명촌이라고 불렀다. 5·16군사 혁명의 유산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명칭이 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농촌의 특정 마을을 모범 마을로 선정하고, 정부 주도의 농촌 개량 운동을 시행한...

  • 소극장 열린무대(小劇場-舞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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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3동에 있는 극단 믈뫼의 전용 소극장. 소극장 열린무대는 1980년 창단하여 2010년 현재 30년째를 맞고 있는 극단 믈뫼가 운영 중인 연극 전용 소극장으로, 부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로얄예술극장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소극장이다. 극단 믈뫼는 1980년 창단 이래  심곡본1동사무소 2층에 임시 소극장인 심곡소극장을 개관하였으나, 공연은 주로 부천남초등학교 강당과...

  • 씨네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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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던 복합 상영관. 씨네올은 2002년 12월 23일 개관한 영화관으로서 12개의 멀티플렉스 개봉 상영관과 1,304석의 좌석을 구비하고 있었다. 독일 키노톤사 영사시설과 톨디지탈 프로세서인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관람 좌석의 앞뒤 간격이 1m 이상으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매점, 커피 전문점, 오락실, 사진점 등과 같은 극장 내 다양한 시...

  • 아이엠씨일레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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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던 영화관. 아이엠씨일레븐은 부천시민회관 대강당, 부천시청 대강당,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 등과 더불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영화들이 상영된 영화관 중에 하나였다. 마니아 중심의 관객에서 탈피해서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대중영상문화공간으로 이용된 문화공간이었으며, 200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지정 상영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아이엠씨일레븐은 과거...

  • 알짜배기 유휴공간, 부천종합운동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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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雨)여곡절 끝에 조성된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는 크게 두 개의 동선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부천종합운동장 주위에 포진한 박물관 지구이고 또 하나는 부천체육관을 중심으로 위치한 영상문화단지다. 특히 부천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춘의동 일대에는 만화, 자연, 과학 등을 주제로 한 일곱 개의 전문 박물관 이외에도 놀이, 체육시설을 갖춘 레포츠공원과 진...

  • 양반 사대부들이 선호한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청주한씨의 집성촌 양지마을에서는 원미산으로 알려진 ‘멀미’의 제일봉우리인 장대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 장대봉에서 아침 해가 제일 먼저 불끈 솟아올라 마을 이름이 양지마을이 되었다. 양지마을은 청주한씨들이 주로 사는 마을이고 가운데 당아래는 대흥기계나 대아정밀 등이 밀집해 있는 공단에 위치해 있었다. 너머 당아래는 부천종합운동장 근처로 흔히 고비골로 불리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 영시네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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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있던 영화관. 영시네마는 1996년 (주)삼정이 세운 영화관이다. 1968년 국내에서 최초로 아이디알 미싱을 생산한 신한미싱제조(주)가 부천으로 본점을 옮기면서 아이디알공업(주)로 상호를 바꾸었다가 1975년에 다시 (주)삼정으로 상호를 바꾸었다. (주)삼정은 송내동에 건물 면적 5,617평의 9층 건물의 영스포츠건물을 신축하고는 수영·헬스·스쿼시·골프·에어...

  • 오는 길손 가는 길손 반기는 당아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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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부들도 고개 숙인 당아래고개 춘의동을 넘어가는 고개에는 마을의 나이만큼 수령이 오랜 한 그루의 늙은 나무가 서 있었다. 마을사람들은 이를 당나무라고 불렀다. 서낭당 대신에 서 있는 나무라서 당나무라고 부른 이 나무는 오래전에 자람을 멈추어 버렸지만 이 당나무 터는 마을의 모든 대소사를 논하기 위하여 다듬어진 자리이며, 마을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품안의 역할을...

  • 오은령무용단(吳-舞踊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성인 무용단. 오은령무용단은 부천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무용 인재들의 지속적인 활동 무대를 확보하고, 무용 예술을 계승·발전시켜 부천 지역 문화 예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창단되었다. 1987년 무용가 오은령이 창단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무용 인재를 꾸준히 길러오고 있다. 오은령무용단의 주 구성원은 오은령무용학원에서 배운 성인 무용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오은령...

  • 전쟁터에서 올린 결혼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휴전되기 전에 결혼을 하게 됐어요. 내가 여기 올 때 군대에서 휴가증을 떼어 줬거든요.” 초록마을 춘의동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새마을 운동이 일어난 직후부터였다. 그러나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하에서부터 근대화의 조짐이 있었다. 예로부터 춘의동 주민들은 농사짓는 일을 생업으로 여기며 살았는데 일제시기에 이곳에 민간공항이 들어서면서 공항으로 가는 길을 내기 위해 도로를 확...

  • 진흥관(振興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던 부천 지역 최초 영화관. 진흥관은 1940년대에 생긴 부천 최초의 영화관으로, 기존 극장처럼 영화 상영이나 쇼를 자주 하지는 않았고 무성영화와 악극단의 공연이 주를 이루었다. 해방이 되면서 「유관순」, 「자유만세」 같은 영화가 상영될 때는 초만원을 이루었다. 진흥관은 당시 영화를 보기 위해 인천까지 가야 했던 부천시민의 번거로움을 덜어주었으며, 일제강점...

  • 춘의동 터줏대감이 읽는 부천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공장이 들어서고 해도 딴 동네 같지 않았어요.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살기는 편했지." 이정웅 할아버지는 평생을 겉저리에서 살아오신 겉저리 토박이시다. 할아버지의 삶에는 겉저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할아버지 가족이 겉저리로 들어오신 것은 할아버지의 고조부 때 일이라고 한다. “당아래는 한씨 집성촌이지만 겉저리에는 김씨, 서씨, 윤씨, 이씨 등 여러 씨족이 살았죠. 춘...

  • 포켓극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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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던 연극 전용 소극장. 포켓극장은 1980년 창단한 극단 믈뫼가 1993년 12월 6일 연극 전용 소극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60석 규모로 마련하였다. 2004년 극단 믈뫼의 전용 극장인 열린무대가 개관되기 전에 폐관되었다. 포켓극장은 수많은 연극인을 배출하는 등 부천 연극계에 일조를 하였다. 소극장 활동으로 실력을 쌓은...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富川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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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문화 예술 단체로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9개 분야 협회의 협의체이다. 회원, 단체별 문화 예술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문화 예술의 도시 부천시의 위상을 드높이며, 국제 간·지역 간에 예술 사업을 교류 및 전개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의 발원은 예술 불모...

  •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 흙과 짚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청주한씨들의 소박한 유산 부천 겉저리는 씨족촌이다. 예전부터 작동에는 민씨, 여월동에는 원씨와 남씨, 삼정동에 박씨, 약대동의 김씨와 이씨, 그리고 겉저리에는 한씨들이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았다. 춘의동 당아래 토박이 청주한씨 한기원 할아버지는 그의 가족이 당아래에 들어오게 된 춘의동에 터 잡게 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여기는(당아래) 한씨들이 많이 살았어요. 원래 우리 조상들...

  • CGV부천(CGV富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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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복합 상영관. 2003년 8월 22일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중동점 5~7층에 개관한 부천CGV는 8개의 스타디움식 구조의 초대형 스크린 영화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450개의 틸팅형 좌석과 최신식 시설, 최첨단 4WAY 방식의 음향 및 영사 설비, 소음 방지 장치를 갖추고 있다. 회원 전용 공간과 VIP 라운지,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무료 인터넷, 보드...

  • CGV소풍(CGV逍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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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복합 상영관. CGV소풍은 프리머스 소풍으로 개관하였다. 프리머스 소풍은 멀티플렉스(복합 상영관) 체인으로, 2002년 전라북도 전주점을 시작으로 전국 42개 극장, 312개 스크린을 운영하면서 설립 5년여 만에 국내 스크린 수 기준 업계 2위에 올랐다. 2013년 6월 프리머스 시네마는 CJ CGV에 흡수 합병되었다. 프리머스 소풍은 ‘제일의’, ‘으뜸...

  • CGV역곡(CGV驛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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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복합 상영관. CGV역곡이 있는 곳은 구 역곡극장이 위치하고 있던 자리로, 역곡극장이 도시 개발로 폐점한 뒤 그 자리에 하이눈 분양 상가와 하이뷰 분양 상가가 들어섰다. CGV역곡은 2005년 12월 28일 역곡 하이뷰 상가 건물 6층에 오픈하였다. CGV역곡의 상영관 수는 6관, 좌석 수는 846석으로 입체 음향과 순번 발권 시스템을 도입한 멀티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