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분류

집필자 > 바 > 배성수

  • 고려시대(高麗時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18년에서 1392년까지 고려왕조가 지속되었던 시기의 경기도 부천 지역 역사.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940년(태조 23) 전국에 있는 지방 군현의 지명을 바꿨다. 이때 부천의 지명도 장제군에서 수주(樹州)로 개칭되었다. 995년(성종 14)에는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이때 수주에도 단련사(團練使)라는 지방관이 파견되었다. 115...

  • 까치울정수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정수 시설. 까치울정수장은 상동·중동 및 작동·원종동, 역곡동 일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1997년 8월 1일 착공, 4년여에 걸쳐 총 공사비 1,034억 원을 들여 건설하였다. 까치울정수장은 대지 면적 112,482㎡, 연 면적 11,000㎡로 취수장·착수정·약품 투입실·혼화지·응집지·침전지·여과지, 염소 투입실, 정수지, 송수실, 배수지...

  • 미추홀(彌鄒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구려시대 인천광역시의 옛 이름. 미추홀은 문헌에 나타나는 인천 최초의 지명으로, 『삼국사기(三國史記)』「백제본기」 백제 시조 온조왕 즉위년조에 따르면, 부여계 고구려 유민인 온조와 비류가 남하하여 온조는 위례성에 나라를 세우고, 비류는 미추홀에 나라를 세웠다. 또한 미추홀은 지금의 인주(仁州)라는 기록이 있어 미추홀이 인천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인천 인근에 있던 부평과 부천...

  • 박물관(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조사·연구·감상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수집·보존·연구하여 전시하는 시설. 부천시의 박물관은 문화 도시를 지향하는 중·장기 시정 목표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07년 12월 현재 모두 10개의 박물관이 운영되고 있다. 부천의 박물관은 설립·운영하는 주체의 성격에 따라 공립 박물관·사립 박물관으로 나누어지며, 수집 자료의 종류에 따라서는 자연사 박물관,...

  • 백제(百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시대 부천 지역을 관할한 고대 국가. 기원전 18년에 건국하여 660년 신라에 멸망한 고대 국가로, 삼한의 하나인 마한 세력을 기반으로 한강 유역에서 성장하여 한반도 중부와 서남부 지역까지 세력을 떨쳤다. 부여족 계통의 세력인 온조(溫祚) 집단에 의해 건국되어 북으로 고구려, 동으로 신라와 대립하였다. 백제는 4세기 중엽 근초고왕 때 중앙집권 체제가 확립되면서 활발한 영토 전쟁...

  • 신주(新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시대 부천 지역에 설치한 신라의 지방행정구역. 원래 백제 영역이던 부천 지역은 475년(장수왕 63) 고구려의 남하정책에 따라 고구려 영역에 속하게 되었다. 이때 ‘주부토(主夫吐)’라는 군이 설치되었다. 이후 주부토는 551년 백제·신라 동맹군에 의해 점령당한 뒤 백제의 영토가 되었고, 그로부터 2년 뒤 다시 신라가 백제를 공격하여 신라의 영토에 속하게 되었다. 진흥왕은 551...

  • 역사(歷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경기도 부천시의 역사. 부천시는 한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에 인접해 있다. 동쪽과 북쪽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양천구·구로구와 닿고, 남쪽은 경기도 시흥시·광명시와 경계하며, 서남쪽은 인천광역시 계양구·부평구 및 남동구와 접한다. 한강 하류에 인접하여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시대 이후 지금...

  • 우휴모탁국(優休牟涿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마한의 소국.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의 한조(韓條)에는 삼한(三韓)의 소국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우휴모탁국(優休牟涿國)은 그 중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로, 역사학자 이병도는 우휴모탁국이 부천[부평] 지역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즉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부천 지역은 고구려 때에는 주부토군(主夫吐郡), 통일신라 때에...

  • 장제군(長堤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신라시대 부천 지역에 설치한 지방행정구역. 742년 신라 효성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경덕왕은 진골 귀족의 세력을 제압하고 미약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화정책을 실시하였다. 747년에는 중시를 시중(侍中)으로 변경하고, 국학에 제업박사(諸業博士)와 조교를 두어 유학 교육에도 힘쓰는 한편, 748년에는 정찰(貞察)을 두어 백관을 규찰하게 하여 왕을 중심으로 하는 전제왕권 체제를...

  • 주부토군(主夫吐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대 부천 지역에 설치된 고구려의 지방행정구역. 문헌에서 전하는 부천 지역 최초의 지명인 주부토는 고구려식 지명이다. 이 지역이 고구려의 영역에 포함되었던 시기는 475년(장수왕 63) 고구려가 백제를 공격하여 수도인 한성을 함락시키고 한강 일대를 차지하였던 때로 보인다. 따라서 그 이전에 이 지역은 백제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인근 지역인 인천의 옛 지명...

  • 한산주(漢山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신라시대 부천 일대에 설치한 지방행정구역.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도입했던 군현제는 고려와 조선으로 이어지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방 통치제도로 정착하였다. 군현제는 중앙정부가 효과적으로 민중을 지배하기 위해 설치한 제도로서, 중앙정부는 물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으로부터 군현을 단위로 조세와 노동력을 수취했다. 통일신라는 확대된 영토를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하여 685년...

  • 한주(漢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신라시대 부천 지역에 설치한 지방행정구역. 742년 효성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경덕왕은 진골귀족의 세력을 제압하고 미약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화정책을 실시하였다. 747년에는 중시를 시중(侍中)으로 변경하고, 국학에 제업박사(諸業博士)와 조교를 두어 유학 교육에도 힘쓰는 한편, 748년에는 정찰(貞察)을 두어 백관을 규찰하게 하여 왕을 중심으로 하는 전제왕권 체제를 강화하...

  • 현대(現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부천 지역의 역사.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미국과 소련의 분할 점령으로 인한 분단, 6·25 전쟁, 자본주의의 발전, 민주화 운동 등을 경험하는 역사 속에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부천 지역 또한 급격한 도시화의 진행과 함께 현대적 요소를 두루 갖추...

  • 호족(豪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에 경기도 부천에 근거하면서 사회 변동을 주도적으로 이끈 지방 세력. 통일신라 말기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되자 지방에서는 호족이라는 새로운 사회 세력이 독자적 세력으로 대두하였다. 호족은 지방으로 낙향한 귀족 세력, 지방의 토착 세력인 촌주, 지방의 군사 세력 등으로 스스로 장군(將軍)이나 성주(城主)를 자처하면서 지방 사회를 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