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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116
한자 咸脩
영어음역 Ham Su
이칭/별칭 함순,자진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강옥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출신지 미상
성별
생년 1155년연표보기
몰년 1211년연표보기
본관 항양
대표관직 형부낭중

[정의]

고려 중기 계양부 수령을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항양(恒陽). 초명은 함순(咸淳), 자는 자진(子眞). 공부상서(工部尙書) 함유일(咸有一)의 아들로, 대경(大卿) 민지령(閔志寧)의 딸과 혼인, 3남 3녀를 두었다.

[활동사항]

함수명종 때 과거에 병과로 급제하여 기령현위(冀嶺縣尉)에 보임되고, 이어 첨사부녹사(詹事府錄事)·공역서승(供驛署丞)·첨사부주부(詹事府注簿)·권지합문지후(權知閤門祗候)·감찰어사(監察御史)·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 등의 관직을 지내고, 춘주도안렴사(春州道按廉使)로 파견되어 백성들을 위무, 좋은 평판을 얻었다. 이후 예부낭중 지제고(禮部郞中知制誥)를 거쳐 형부낭중(刑部郞中)이 되었으며, 계양부(桂陽府)로 외보(外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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