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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712
한자 惠隣敎會
영어의미역 Hyerin Church
분야 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부천시 계남로 326[중2동 1088-1]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원지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교회
설립연도/일시 1980년 10월 25일연표보기
설립자 이남웅
전화 032-668-4072
팩스 032-668-4076
홈페이지 혜린교회(http://www.hyelin.org)

[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설립목적]

혜린교회는 전도 능력 확보, 가르치는 능력 배양, 기도하는 교회, 회개, 질서, 절제 등을 목회 방침으로 하여 예배 및 선교 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0년 10월 25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대곡교회에 시무하던 이남웅 목사가 부천시 원미동에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1984년 4월 29일 부천시 원미동 90-2번지[부천로130번길 8]로 이전하였다. 1990년 1월 20일 이회억 장로가 장립하였고, 11월 19일 부천시 원미동 90-2번지[부천로130번길 8]로 본당을 이전하였다. 1995년 지금의 위치로 다시 이전하였고, 2001년 부천시 중동 1092번지에 교육관을 신축하기 위한 대지를 구입하였다. 2007년 12월 8일 장로에 신진철, 이동복, 김정남, 김항오, 이창주 등이 임직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혜린교회는 예배 활동과 설교 모음 및 칼럼 제공, 연령별 교육 활동, 신문사, 대학, 출판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브라질, 일본, 우즈베키스탄, 터키, 케냐,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홍콩, 베트남, 인도 등지에서 해외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담임복사인 이바울 목사를 중심으로 부목사 3명, 여전도사 2명, 강도사 1명, 남전도사 1명, 장로 12명, 은퇴장로 1명, 찬양대 2명, 사무원 1명, 관리집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는 약 1만 명이다. 해외 선교팀으로는 남방선교회(7교구), 북방선교회, 사랑선교회, F.I.M선교회, 국제개발협회(8교구)가 있다. 부설기관으로 도서출판 혜린, 혜린선교대학, 혜린신문사, 혜린선교원이 있다. 방송국, 영화사 등의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참고문헌]
  • 『부천시사』 (부천시사편찬위원회, 2002)
  • 대한예수교장로회(http://www.rpcka.com)
  • 혜린교회(http://www.hyelin.org)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0.12.05 혜린교회 1) <소표제>[현황]</소표제> <문단>2008년 6월 현재 당회장인 <인명 검색='0' 검색어=''>이남웅</인명> 목사를 중심으로 부목사 4명, 교육전도사 1명, 여전도사 5명, 평신도 지도자 2명, 협동목사 4명, 장로 22명, 찬양대 4명, 관리과 2명, 비서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는 약 1만 명이다. 해외 선교팀으로는 남방선교회(7교구), 북방선교회, 사랑선교회, F.I.M선교회, 국제개발협회(8교구)가 있다. 부설기관으로 <기관 검색='0' 검색어=''>도서출판 혜린</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선교대학</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신문사</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선교원</기관>이 있다. 방송국, 영화사 등의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문단> --> <문단>2010년 현재 당회장인 <인명 검색='0' 검색어=''>이남웅</인명> 목사를 중심으로 부목사 6명, 교육전도사 2명, 여전도사 6명, 평신도 지도자 2명, 협동목사 7명, 장로 19명, 찬양대 4명, 관리과 2명, 비서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는 약 1만 명이다. 해외 선교팀으로는 남방선교회(7교구), 북방선교회, 사랑선교회, F.I.M선교회, 국제개발협회(8교구)가 있다. 부설기관으로 <기관 검색='0' 검색어=''>도서출판 혜린</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선교대학</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신문사</기관>, <기관 검색='0' 검색어=''>혜린선교원</기관>이 있다. 방송국, 영화사 등의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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