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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856
한자 富川詩人
영어의미역 Bucheon Poet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부천시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민충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학동인지
관련인물 이상덕|김영달|민영|한도훈|금미자|강예숙|곽동희|맹문재|구자룡|구미리내|문현경
창간인 안금자
발행인 부천시인협회
판형 국판
창간연도/일시 2007년 12월 15일연표보기
총호수 1호
발행처 부천시인협회
발행처 주소 경기도 부천시 중1동 1144-4[중동로248번길 86]

[정의]

복사골 문학회 소속 부천시인협회에서 2007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문학 동인지.

[창간경위]

복사골 문학회 소속 8개의 시동인[굴포시동인, 도원시동인, 산우물시동인, 소새시동인, 소향시동인, 수주시동인, 우휴모탁시조동인, 지용시동인] 90여 명이 부천시인협회를 결성하고 『부천시인』을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창간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마음의 애향시’에는 이상덕, ‘시가 있는 오후의 창’에는 김영달, ‘시집으로의 초대’에는 고경숙·김용화·민영·배홍배·정순옥·조정인의 시를 각각 실었다. ‘시인이 만난 시인’에는 한도훈, ‘특집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자 신작 작은 시집’에는 이순례·금미자·문신진의 시를 실었다.

‘시로 쓰는 에세이’에는 강예숙, ‘복사골 시인들의 아고라포이에티케’에는 곽동희 외 40명의 시를 실었으며, ‘평론’에는 최현규·맹문재, ‘부천문단의 추억’에는 구자룡의 시를 실었다. ‘오늘의 시집’에는 유승우·한상렬·구미리내, ‘동인순례’에는 소새시동인 유부식·김세돈·이훈희·문현경·석성자·오미옥·임금례·채승철·신용목 등의 작품을 실었다.

[의의와 평가]

현대시 1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90여 명의 부천 거주 시인들이 문예지를 발행함으로써 지역 문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었을 뿐 아니라 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큰 힘이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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