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부천타임즈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2236
한자 富川-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부천시 중2동 1120-1 포비스타오피스텔 1115호[부흥로315번길 14]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도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신문|인터넷신문
관련 인물 양주승
창간인 양주승
발행인 양주승
URL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2동에서 발행되는 부천 지역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부천타임즈』는 권력화되고 상업화된 기존 언론의 병폐를 극복하고 보통사람들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신문으로서 진정한 인터넷 저널리즘의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을 목적으로 2004년 1월 8일 창간했다.

『부천타임즈』는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언론 창출을 위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정치·경제, 언론,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의료, 종교, 노동 등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참여하여 탄생한 신문이기도 하다.

[형태]

『부천타임즈』는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같이 새로운 기사를 작성해 올리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구성/내용]

『부천타임즈』 홈페이지 구성을 보면 맨 위에 고객센터, 마이페이지가 있고, 전체기사, 지역, 정치·행정, 경제·과학 , 사회·정보, 스포츠·연예, 문화·예술, 오피니언, 여성·교육·복지로 되어 있다. 오른쪽 사이드에는 포토뉴스, 부천타임즈 자발적 후원안내 코너가 준비되어있다.

[변천과 현황]

『부천타임즈』는 2003년 12월 11일 경에 신문사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시범적 기사들을 올린 뒤 2004년 1월 8일 정식으로 창간했다. 정기간행물등록번호는 경기아00018이다.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주승 대표 기자가 맡고 있고, 시민기자, 대학생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천타임즈』는 양방향 열린 신문으로서 시민기자 제도 등을 통해 독자와 함께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양방향 매체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신문이 갖고 있는 시간과 지면의 제약성, 속보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언론모델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문헌]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