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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2247
한자 -富川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 88-42[조마루로366번길 21]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도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인터넷신문
관련 인물 허옥분, 강영백
발행인 허옥분
편집인 강영백
URL 더부천(http://www.thebucheon.com)

[정의]

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에서 발행되는 주간신문 및 인터넷 신문.

[창간경위]

‘반듯한 부천의 참언론이 되겠다’는 모토로 부천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직·건강·정확·신속하게’ 각종 부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창간했다.

[형태]

『더부천』은 매주 토요일 발행되는 주간 종이신문에다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같이 새로운 기사를 작성해 올리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구성/내용]

더부천 홈페이지 구성을 보면 맨 위에 환경·복지, 건강·의료, 영화·만화, 날씨와교통, 지구촌, 자유게시판으로 운영되고 있고, 아래 기사면에는 전체기사·속보, 포토, 정치·지역정가, 행정, 뉴타운, 경제, 사회, 교육, 사람들, NGO, 문화예술, 스포츠·연예, 사설·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부천신문』의 창간 멤버였던 강영백 기자가 편집장으로 『더부천』 신문을 2003년 6월 28일 창간했다. 매주 3만부를 발행하며 부천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더부천』은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하며, 창간할 당시 홈페이지도 개설해 부천 최초의 온·오프라인 지역 언론 매체로 탄생하였다. 홈페이지만 운영하던 것을 인터넷 신문으로 2008년 9월 23일 등록했다.

『부천신문』 관계지에서 현재는 독자신문으로 발행인은 허옥분, 편집인은 강영백, 대표기자는 강영백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참고문헌]
  • 『더부천』(http://www.thebucheon.com)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4.02.20 창간인 삭제 및 발행인 추가 <변경 전> 창간인 - 허옥분 <변경 후> 발행인 - 강영백
이용자 의견
언** 더부천 창간인은 강영백 입니다. 자료 좀 제대로 올리세요.
  • 답변
  • 디지털부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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