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6P4271
설명문 골짜기 아래로 밀양 변씨 집안이 정착해 살아온 강상골 마을이 있다. 경인고속국도가 뚫리기 전에는 강상골, 능골 모두 한덩치의 산이었으나 도시개발로 산이 갈라졌다.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촬영일자 08/12/15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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