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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구비전승 설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7003
한자 富川口碑傳承說話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나정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2018년연표보기 - 『부천 구비전승 설화』 저술
간행 시기/일시 2019년연표보기 - 『부천 구비전승 설화』 발간
간행처 부천소설가협회 - 경기도 부천시
성격 작품집
저자 부천소설가협회
간행자 부천소설가협회
표제 소설가 12인이 다시 쓴 부천 구비전승 설화

[정의]

2019년 부천소설가협회에서 발간한 작품집.

[편찬/간행 경위]

사라져 가는 부천 지역의 구비전승 설화를 통해 부천 지역의 구비 문학 계보를 남기고자 기획하여 2019년 처음 발간하였다.

[서지적 상황]

부천소설가협회 최희영 회장의 발간사와 작가들이 쓴 전승 설화, 발간 의의, 참고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전체 357쪽. 신국판 형태이다.

[형태]

작가 12명이 쓴 12개의 구비전승 작품이 실려 있고, 근거 설화, 발간 의의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구성/내용]

부천소설가협회 소속의 작가 12명이 부천 지역에서 구전되어 오는 전설을 모티프로 쓴 소설 작품이다. 고다희 「허물을 벗기는 숲」, 김찬숙 「야회(夜會)」, 박준서 「업보」, 박희주 「아기장수는 온다」, 서지숙 「다시 찾은 됫박」, 엄효진 「봉황이 내려오는 날」, 이준옥 「배못탱이 설화」, 최숙미 「공수레 공수거」, 최현규 「선비와 여우고개」, 한정민 「달걀 명당」, 황인수 「봉천이와 서른이-화랑이 된 형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에 이어 간호윤[문학박사, 인하대학교 교수]의 발간 의의와 『부천 구비전승 설화』에 수록된 작품들의 근거 설화가 참고 자료로 함께 실렸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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