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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천문화대전 > 부천의 특별한 이야기

  •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1위, 유일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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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4월 23일 국내에서는 최초로 기업인의 이름을 별칭으로 붙인 도로가 생겼다. 부천시는 경인고속국도의 부천 구간 6㎞를 ‘유일한로(柳一韓路)’로 부르기로 하고 유한대학교 도서관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부천시 관계자는 “국도 명칭을 지자체가 바꿀 수 없어 별칭을 붙이기로 했다”며 “시가 발간하는 관광 안내도 등에 이를 표기해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유일한이...

  • 고강동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취락유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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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동 선사유적은 한강 유역의 대표적인 청동기시대 취락 유적으로 총 21기에 달하는 주거지가 확인되었다. 주거지 내에서 출토된 석부·석촉·반월형 석도 등의 생활 도구를 통해 청동기시대 고강동 지역에 거주한 사람들이 농경·수렵·채집으로 생계를 영위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청동기시대 이른 시기의 공렬토기와 늦은 시기의 점토대토기가 같이 출토되고 있어 청동기시대 전반에 걸친 문화의 변...

  • 마을굿에서 축제로 승화된 장말도당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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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장말도당굿은 덕수장씨들의 집성지인 장말에서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마을 공동체적 축제로 승화된 굿 의식이다. 덕수장씨들은 평택에서 임진왜란을 전후로 이곳으로 이주해 와 농경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면서 음력 10월 10일을 맞아 추수에 대한 감사 의식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서 조상을 섬기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행사로 치러왔다. 장말의 굿 의식은 전통적인 경기도 도당굿의 절차로 나타...

  • 만화의 향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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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1990년대 중반까지 특정한 도시 이미지 없이 수도권 지역의 인구 80만 정도의 지방 도시로서 인식되고 있었을 뿐이지만, 1990년대 후반 들어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만화 도시로서의 부천의 브랜드를...

  • 백중날 대동축제로 거듭난 농기고두마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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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고두마리는 1800년대 초부터 1910년대까지 옛 부평군 석천면, 현재의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과 상동 및 중동 일대에서 이어온 민속놀이다. 지명을 따서 석천농기고두마리라고도 한다. 논농사의 세벌매기를 마치고 7월 백중날에 행한 풍물이 어우러진 놀이로서 특히 조선 철종 때 성행했던 것으로 전한다. 이 지역 촌로들에 따르면, 초창기의 농기고두마리는 인근 마을 중에서 농기를 먼저 만...

  • 부천에 뿌리내린 토박이 성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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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이라는 지명은 1914년 일제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에 부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는 유일하게 부천임씨가 있을 뿐이다. 다만 현재 부천과 가까운 곳인 부평엔 왕건을 도와 고려를 세우는 데 일등공신이 된 이희목의 부평이씨가 있고, 희귀성인 부평 사씨(舍氏)가 있다. 조선시대까지 부천이 부평으로 불렸기 때문에 부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에 부평이씨와 부평 사씨(舍氏)를 포함시킬 수 있을...

  • 아시아 최고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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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은 서울과 인천 사이에 있는 80만의 중소 도시로 별다른 특징이 없어 시민들의 소속감이나 긍지가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강도 높은 문화 지원 정책과 부천시의 문화 도시 이미지 건설을 위한 노력이 맞아떨어지면서 정기적인 국제 영화제를 기획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차별화되는 행사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에 있었다. 여러 논의 끝에 판타스틱 영화제...

  • 양귀자의 대표적인 소설, 『원미동 사람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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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원미동 사람들』은 1979년 문단에 데뷔한 양귀자의 장편 연작 소설로, 1980년대 소설계의 커다란 수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부천시 원미동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소녀의 순수한 눈으로 잘 묘사하고 있는 『원미동 사람들』은 적나라한 삶의 모습뿐만 아니라 부천의 이곳저곳을 매우 사실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원미동 사람들』에는...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부천의 재래시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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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지역은 과거 부평 지역으로 부평도호부가 자리하고 있던 계양산 밑으로 해서 김포를 경유하여 서울로 가던 큰 길이었다. 이후 경인철도가 개설되면서 소사역(素砂驛)이 생겼고 자연스레 역 주변에 시장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 시장이 바로 소사삼거리 초입에 있었던 소사장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경기도 시흥의 뱀내장 터와 경기도 김포의 황어장 터를 오가던 길목에 있었던 유명한 우시장이 있었...

  • 축제로 보는 부천의 문화여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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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 승격된 지 35년 된 부천이 가장 지향하는 바는 ‘문화 축제 도시로서의 부천’이다. 부천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는 2008년 12회째를 맞고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을 비롯하여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등이 있다. 이러한 축제들은 지역 축제의 성격을 뛰어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부천의 경제적 기반...

  • 테마별로 즐기는 부천의 박물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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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다투어 문화 도시를 표방하며 변별력 없는 문화 사업과 축제를 경쟁하듯 벌이고 있다. 부천시 역시 5대 문화 사업을 앞세워 세계 지향의 문화 도시 부천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부천시에서는 현대 문화 콘텐츠인 만화와 영화, 음악 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부천에...

  • 한국 최초의 복숭아, 소사 복숭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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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을 상징하는 꽃은 복숭아나무의 꽃, 즉 복사꽃이다. 부천은 복사꽃이 많이 피는 고을이라 하여 복사골이라고도 불린다. 1902년 부천 지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복숭아 재배가 시작된 이래 부천의 복숭아는 소사 복숭아라 불렸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부터 재배 면적이 크게 늘면서 소사 복숭아는 전국적인 명성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소사 복숭아는 수원의 딸기, 안양의 포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