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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천문화대전 > 부천의 마을 이야기 > 작동 > 작동 토박이의 달콤한 땀방울 > 걷고 또 나아가는 성실한 이웃들

  • 시장 찾아 삼만 리~ 뚜벅이 지게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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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자유시장 건너편이 깡시장이 있던 곳인데 그곳에서 과일이 경매를 통해 도매로 팔려나갔어.” 부천의 동쪽 끝, 서울과의 경계를 이루는 신월산 서쪽 기슭에 깃든 동네가 까치울이라고 불리는 작동이다. 한적한 산골이었던 이곳에도 큰 길이 나고 주택단지들이 들어서서 더 이상 한촌이 아니지만 그래도 숲이 우거진 산에 가깝고 밭이 많이 남아 있어 전원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전부터...

  • 십리 길을 오가는 등하교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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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집에서 한 5㎞ 정도 되는 곳에 있었는데 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으니 무조건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과거 부천은 교통체계가 발달되지 못해서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작동은 부천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진 마을이라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더욱 어려움이 많았다. 어린 학생들도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걸어...

  • 일본인 남초등학교 VS 조선인 북초등학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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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초등학교는 북초등학교랑 비교가 되었는데 북초등학교는 순수 한국인학교였고 남초등학교는 일본인 중심의 학교였지.” 과거 부천에는 소수의 초등학교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남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는 서로가 가진 특성 때문에 유명한 학교였다. 그 이유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때문이었는데 북초등학교는 순수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진 학교였던 반면에, 남초등학교는 선생님과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