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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천문화대전 > 부천의 마을 이야기 > 송내동(솔안말) > 솔안말 마을공동체 > 근대사로 읽는 솔안말

  • 수도권 교통의 전초기지 송내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6·25가 났을 때 내가 21살이었는데 26일 쯤 천둥치듯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래도 전쟁이 일어난 줄은 몰랐는데...” 한국전쟁 발발. 송내동에도 예외는 없이 전쟁을 알리는 큰 굉음이 일었고 이후 송내동에도 많은 군인들이 오고 가면서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생애 가장 충격적이었던 전쟁의 기억은 송내동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아직도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 당시 젊...

  • 마을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한 공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당시 한 공장은 고맙게도 노인정을 짓는 데 후원해 주기도 했다고. 그 기금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지” 송내동이 급격한 도시변화를 이룬 1960~70년대. 오랫동안 공동체적인 삶을 살았던 마을의 생활모습도 예전에 비해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 속에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하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변화도 있었다. 예컨대 마을 중심의...

  • 비밀의 보물창고, 한국은행 화폐소각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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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한국은행 화폐소각장이 지금의 송내 2동 사무소 앞에 있는 송내실내체육관 자리에 있었죠.”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국내의 은행권은 100% 면으로 만들어져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은행권 생산은 수준 높은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첨단산업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선진적인 제조 기술을 인정받아 해외로 화폐를 만들어 수출까지 하고 있다. 우리가 사...

  • AID차관으로 육성한 부천공업고등학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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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 때 학교 선생님들이 공업고등학교를 가면은 대학을 안가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능인들이 된다고 하셨죠.” 부천공업고등학교는 부천의 대표적인 교육기관 중 하나로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6월 부천농업중학교로 처음 개교를 하였다. 그러다 1954년 소사농업고등학교로 설립인가가 나고 1973년에 부천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년 52...

  • 연탄카드 한 장이 주는 행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연탄이 모자라서 동사무소에서 연탄카드를 발급해줬어요.” 연탄은 무연탄을 주원료로 하여 여기에 다른 탄화물을 분쇄·배합하거나 점결제(粘結劑)를 혼합해서 성형·건조시킨 원통형 고체연료로 예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네 삶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생필품이다. 특히 연탄은 지금도 옛 추억을 떠올리는데 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 중에 하나일 정도로 우리 삶의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