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형제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6P4147
설명문 부천시 내동에 전주이씨 육형제가 모여살던 마을로, 조선시대 전주 이씨의 후손들이 모여 입성촌을 이루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도시계획으로 인해 마을의 흔적은 사라지고 공단과 함께 내촌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내동
촬영일자 2008-08-06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