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6P1587
설명문 부천시 고강동에 있었던 마을로, 샘이 있어서 샘말이라 불리웠다는 설도 있고, 예전에 물이 마을 밑까지 들어와서 마치 멀리서 보면 섬과 같아서 '섬말'이라 불리던 것이 지금의 샘말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고강로132번가길 40[고강동 360]
촬영일자 2008-07-26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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