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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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尙古 |
이칭/별칭 | 은원,지암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홍갑 |
출생 시기/일시 | 1654년 - 박상고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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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699년 - 박상고 식년 사마시 진사과에 급제 |
몰년 시기/일시 | 1718년 - 박상고 사망 |
묘소|단소 | 박상고 묘소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팔조령 |
성격 | 선비 |
성별 | 남 |
본관 | 밀양 |
대표 관직|경력 | 진사|석빙고 축조 |
[정의]
조선 후기 청도 출신의 학자.
[가계]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은원(恩遠), 호는 지암(芝巖)이다. 고려 봉익대부 밀직 부사 박양언(朴良彦)의 후예로, 두촌 박양무(朴揚茂)의 10세손이고, 일청재 박호(朴虎)의 5세손이다. 학생 박지빈(朴之贇)의 차남이다.
[활동 사항]
박상고(朴尙古)[1654∼1718]는 46세 되던 1699년(숙종 25) 식년 사마시 진사과에 재종제 박태고(朴太古)와 함께 급제하여 진사가 되고, 성균관에서 수학하였으며 도학(道學)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다. 고향으로 돌아와 청도 석빙고를 축조하였으며, 후학들의 계도에도 힘썼다.
[묘소]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팔조령 서록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