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군산문화대전 > 군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사회·복지 > 사회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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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의 지역 사회적인 주장이나 요구를 개진하기 위한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인 결사체. 지역 사회에 존재하는 시민 단체는 성격에 따라 매우 다양한데, 군산시에도 수많은 사회 단체가 있다. 사회 단체의 구성원은 친목을 도모하거나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공동으로 추구하며, 때로는 사회적 봉사나 운동을 통한 사회적 개선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사회 단체는 군산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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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경장동에 위치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군산 지부. 소득의 공정한 분배에 기초한 경제 정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발족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경실련이라고 줄여 부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빈부 격차 심화와 권력형 비리 및 부동산 투기 확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학계·종교계·법조계·문화 예술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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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명산동에 있는 청소년 단체. 군산 YMCA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 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 향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46년 4월 20일 초대 이사장 김병수 외 8명이 발기, 창립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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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삼학동에 있는 기독교 여성 사회 단체. 젊은 여성들이 하나님을 창조와 역사의 주로 믿으며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 평화, 창조 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1951년 10월 22일 설립되었다. 1951년 10월 22일 창립되어 여학사·애향원[전쟁 고아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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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영화동에 있는 장학 재단.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해 설립되었다.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군산 시내 자영업자 33명이 모여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4년 3월 7일 군산시내 자영업자 33명이 모여 장학 기금 2억원을 조성하여 군옥 장학회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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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삼학동에 있는 사회 복지 단체. 군산시 지역 사회 복지 협의체는 군산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민·관 협의 기구로서 복지와 보건을 중심으로 하여 교육·고용·주거 등 주민 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 연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에 산재한 다양한 자원을 발굴 개발하여 시민을 위한 적절한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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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삼학동에 위치한 사회복지협의회. 군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학 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사회 복지 정보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지역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 시대, 찾아가는 복지를 선구적으로 열어가고 있다. 군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 복지사 사업법 제 33조의 규정에 의한 지역 사회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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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해신동에 위치한 장애인 연합회. 군산시 장애인 연합회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교육, 문화, 재활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사업을 펼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 통합의 일환으로 법적·제도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군산시 관내 장애인 단체, 시설의 의견을 통합·조정하여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재활 의욕 고취, 사회 참여와 평등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