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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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聞 |
영어의미역 |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변철희 |
[정의]
경기도 부천 지역 주민에게 시사에 관한 뉴스를 비롯한 정보·오락·광고 등을 전달하는 온·오프라인 상의 정기 간행물.
[개설]
신문은 통상적으로는 신문사라 불리는 전문 기업이 일간 또는 주간으로 뉴스 보도를 주로 하여 발행하는 간행물을 가리키며, 매스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일종이다. 신문은 고대 로마제국과 그리스에서도 존재하였지만, 대중들이 신문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구텐베르크가 독일에서 인쇄술을 개발하고 나서부터이다. 오늘날의 신문은 종이 신문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필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독할 수 있다.
부천의 지역 신문은 소수층만 접할 수 있었던 지역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신문 중 일부는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을 이용한다는 폄하를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 신문은 지방자치시대에 지방자치의 필수적인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천의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의 신문인 『부천신문』, 『부천정론시민신문』, 『중동신문』, 생활 정보지인 『부천자치신문』, 벼룩시장의 지역 종합 신문인 『부천타운』, 주간 『내일신문』의 부천 지역판인 『부천시민내일신문』이 있다. 경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지로는 최초로 부천에서 창간된 『수도권일보』, 인천 및 부천의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창간된 『경기도민일보』, 부천 지역 마을 신문의 효시인 『먼마루신문』 등이 있다. 또한 통신 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인터넷의 영향으로 『부천일보』, 『부천타임즈』, 『부천매일』, 『씨앤앤부천』, 『부천뉴매거진』, 『IBS뉴스』 등이 창간되었다.
[오프라인 신문]
1. 『부천신문』
부천 최초의 지역 신문으로 창간되어 자금난으로 인해 휴간과 복간을 반복하였다. 1997년 권순호 발행인이 취임한 이후 부대 사업을 늘리는 등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이때부터 매년 5쌍씩 합동 결혼식을 치러 주고 신혼 여행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매년 결식 아동에게 100만 원을 기탁하고 가난한 노인 200명에게 영정 사진을 촬영해 주는 등 지역 주민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치/지방자치·지역 사회·문화/스포츠·교육·단체/행사·오피니언·지역 경제로 지면을 구성해서 지역 내 소식을 전하고 있고, 인터넷판도 병행해 발행하고 있다.
2. 『부천정론신문』
1988년 말 ‘부천지역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던 지역의 사회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부천정론신문』이 대판 8쪽으로 창간되었다.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 권익의 옹호 및 신장을 위해 창간된 『부천정론신문』은 재원 부족으로 11호를 끝으로 휴간을 했으나 1991년에 재창간을 하였고,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로 12면을 발행했다. 1992년에는 부천시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 시민 1만 명이 참여하는 등 순수 민간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또한 1992년에 시민문화원을 개설해 지역 내 비영리 민간 교육 기관 1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9년 『내일신문』에 통합되면서 1999년 지령 396호를 끝으로 10년의 역사를 마감하였다.
3. 『중동신문』
중동 신시가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 신문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1994년 8월 6일에 창간되었다. 중동 신시가지 주민들을 위해 창간된 만큼 주민들의 생활상을 많이 담고 있다. 1999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부천시와 중동 신도시를 중심 취재 권역으로 하여 매호 1만 5,000부를 발행하여 지역 최대의 부수를 자랑하고 있다.
4. 『부천자치신문』
생활정보지 『부천교차로』의 자매지로 1995년 창간되어 1996년에 『부천교차로』에서 독립하였다. 부천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에서부터 시정, 의정 활동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일간지나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 접할 수 없는 지역 내 소식을 단체·체육·문화·생활 정보·부동산·종교 등으로 편성해 보도하고 있다.
5. 『부천타운』
1995년 생활 정보지 회사인 벼룩시장에서 건강한 지역 종합 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된 무가지이다. 부천 주민들에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문화·교육 등에 관하여 심도 있는 보도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3월 서명이 부천타운으로 변경되었다.
6. 『부천시민내일신문』
주간 『내일신문』의 부천판으로 1998년 지역 사회의 올바른 여론 반영을 위해 창간되었다. 1988년 말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권익을 옹호 및 신장하기 위해서 지역의 사회운동가들이 주도하여 창간되었다가 지령 396호를 끝으로 『내일신문』에 통합된 『부천정론신문』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았다 할 수 있다.
7. 『수도권일보』
1991년 경기도·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부천에 본사를 두고 창간된 지방지로서 수도권 발전 촉진, 지방화시대의 선도, 지역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한글 가로쓰기를 시행하였다. 1992년 6월 이현구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수도권일보』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8. 『경기도민일보』
『수도권일보』에 이어 부천에 본사를 둔 두 번째 신문으로 1992년 인천·부천 지역 언론의 활성화라는 기치 아래 창간되었다. 인천·부천의 주요 기사들을 발굴하여 보도하고 있다.
[온라인 신문]
1. 『부천일보』
지역 시민 사회의 올바른 여론 형성, 정보 민주화 실현, 부천시 종합 포털 사이트 구축, 지역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창간된 부천 지역 최초의 인터넷 신문이다. 뉴스[주요 기사·정치·행정·지역 경제·사건·사고·교육 문화·가십·주요 특집], 뉴스 박스[칼럼 논단, 세상사는 이야기, 사진 속의 부천, 기자수첩, 파워 인터뷰, 엔지오 마을, 신문의 신문 ], 열린 부천[독자의 소리, 독자 투고, 기사 제보, 사람들, 옴부즈만], 지방선거[선거 기사, 선거 정보, 후보자 정보, 역대 선거 관련 기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부천타임즈』
지방 분권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언론 창출을 위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정치·경제·언론·사회·문화·예술·체육·의료·종교·노동 등 각 분야의 지식인이 참여하여 탄생한 인터넷 신문이다.
3. 『부천매일』
비평이 자유로운 신문을 기치로 창간된 『부천매일』은 뉴스[전체 기사·주요 뉴스·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교육], 뉴스 플러스[디카 뉴스·직격 인터뷰·라이브폴], 열린마당[엔지오마당·클릭!·독자의 소리·독자 투고·기사 제보]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씨앤앤부천』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 바른길을 지키고 언론 개혁을 선도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홈페이지는 종합·지역 사회·자치 행정·경제·사회·인물·오피니언·사설·칼럼·문화·포토뉴스로 구성되어 있다.
5. 『부천뉴매거진』
부천 지역의 새로운 참 언론이 되기 위해 창간되었다. 지면은 뉴스홈·부천 지역 소식·경기 도정 소식·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여성/교육·취재 수첩·기고·현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6. 『IBS뉴스』
부천 및 시흥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 소통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홈페이지는 뉴스·논설·알림/행사·기획·환경/복지·오피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 기관으로 부천시청, 시흥시청, 부천지도, 부천뉴타운, 새주소안내, 국민은행,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트, 파란 등이 링크되어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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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 내용 수정 | [수정]1. 『부천일보』 지역 시민 사회의 올바른 여론 형성, 정보 민주화 실현, 부천시 종합 포털 사이트 구축, 지역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창간된 부천 지역 최초의 인터넷 신문이다. 뉴스[주요 기사·정치·행정·지역 경제·사건·사고·교육 문화·가십·주요 특집], 뉴스 박스[칼럼 논단, 세상사는 이야기, 사진 속의 부천, 기자수첩, 파워 인터뷰, 엔지오 마을, 신문의 신문 ], 열린 부천[독자의 소리, 독자 투고, 기사 제보, 사람들, 옴부즈만], 지방선거[선거 기사, 선거 정보, 후보자 정보, 역대 선거 관련 기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0.12.10 | 신문 | 1) <소표제>[개설]</소표제> <문단>신문은 통상적으로는 신문사라 불리는 전문 기업이 일간 또는 주간으로 뉴스 보도를 주로 하여 발행하는 간행물을 가리키며, 매스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일종이다. 신문은 고대 로마제국과 <지명 검색='0' 검색어=''>그리스</지명>에서도 존재하였지만, 대중들이 신문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인명 검색='0' 검색어=''>구텐베르크</인명>가 <지명 검색='0' 검색어=''>독일</지명>에서 인쇄술을 개발하고 나서부터이다. 오늘날의 신문은 종이 신문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필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독할 수 있다.</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의 지역 신문은 소수층만 접할 수 있었던 지역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신문 중 일부는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을 이용한다는 폄하를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 신문은 지방자치시대에 지방자치의 필수적인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의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의 신문인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신문'>『부천신문』</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시민신문』</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중동신문』</서명>, 생활 정보지인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자치신문'>『부천자치신문』</서명>, <기관 검색='0' 검색어=''>벼룩시장</기관>의 지역 종합 신문인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포커스'>『부천포커스』</서명>, 주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의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지역판인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시민내일신문』</서명>이 있다. <지명 검색='0' 검색어=''>경인</지명>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지로는 최초로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서 창간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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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부천신문'>『부천신문』</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시민신문』</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중동신문』</서명>, 생활 정보지인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자치신문'>『부천자치신문』</서명>, <기관 검색='0' 검색어=''>벼룩시장</기관>의 지역 종합 신문인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타운』</서명>, 주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의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지역판인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시민내일신문』</서명>이 있다. <지명 검색='0' 검색어=''>경인</지명>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지로는 최초로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서 창간된 <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 <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 및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의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창간된 <서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민일보』</서명>,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지역 마을 신문의 효시인 <서명 검색='0' 검색어=''>『먼마루신문』</서명> 등이 있다. 또한 통신 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인터넷의 영향으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타임즈』</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매일』</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씨앤앤부천』</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뉴매거진』</서명>, <서명 검색='0' 검색어=''>『IBS뉴스』</서명> 등이 창간되었다.</문단> 2) <소표제>[오프라인 신문]</소표제> <문단>1.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신문'>『부천신문』</서명></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최초의 지역 신문으로 창간되어 자금난으로 인해 휴간과 복간을 반복하였다. 1997년 <인명 검색='0' 검색어=''>권순호</인명> 발행인이 취임한 이후 부대 사업을 늘리는 등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이때부터 매년 5쌍씩 합동 결혼식을 치러 주고 신혼 여행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매년 결식 아동에게 100만 원을 기탁하고 가난한 노인 200명에게 영정 사진을 촬영해 주는 등 지역 주민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치/지방자치·지역 사회·문화/스포츠·교육·단체/행사·오피니언·지역 경제로 지면을 구성해서 지역 내 소식을 전하고 있고, 인터넷판도 병행해 발행하고 있다.</문단> <문단>2.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문단> <문단>1988년 말 ‘부천지역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던 지역의 사회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이 대판 8쪽으로 창간되었다.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 권익의 옹호 및 신장을 위해 창간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은 재원 부족으로 11호를 끝으로 휴간을 했으나 1991년에 재창간을 하였고,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로 12면을 발행했다. 1992년에는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시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 시민 1만 명이 참여하는 등 순수 민간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또한 1992년에 시민문화원을 개설해 지역 내 비영리 민간 교육 기관 1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9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에 통합되면서 1999년 지령 396호를 끝으로 10년의 역사를 마감하였다.</문단> <문단>3. <서명 검색='0' 검색어=''>『중동신문』</서명></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지명> 신시가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 신문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1994년 8월 6일에 창간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지명> 신시가지 주민들을 위해 창간된 만큼 주민들의 생활상을 많이 담고 있다. 1999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시'>부천시</지명>와 <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 신도시</지명>를 중심 취재 권역으로 하여 매호 1만 5,000부를 발행하여 지역 최대의 부수를 자랑하고 있다.</문단> <문단>4.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자치신문'>『부천자치신문』</서명></문단> <문단>생활정보지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교차로』</서명>의 자매지로 1995년 창간되어 1996년에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교차로』</서명>에서 독립하였다.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에서부터 시정, 의정 활동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일간지나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 접할 수 없는 지역 내 소식을 단체·체육·문화·생활 정보·부동산·종교 등으로 편성해 보도하고 있다.</문단> <문단>5.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포커스'>『부천포커스』</서명></문단> <문단>1995년 생활 정보지 회사인 <기관 검색='0' 검색어=''>벼룩시장</기관>에서 건강한 지역 종합 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된 무가지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주민들에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문화·교육 등에 관하여 심도 있는 보도를 제공하고 있다.</문단> <문단>6.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시민내일신문』</서명></문단> <문단>주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의 부천판으로 1998년 지역 사회의 올바른 여론 반영을 위해 창간되었다. 1988년 말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권익을 옹호 및 신장하기 위해서 지역의 사회운동가들이 주도하여 창간되었다가 지령 396호를 끝으로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에 통합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았다 할 수 있다.</문단> <문단>7. <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문단> <문단>1991년 <지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지명>·<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 지역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 본사를 두고 창간된 지방지로서 수도권 발전 촉진, 지방화시대의 선도, 지역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한글 가로쓰기를 시행하였다. 1992년 6월 <인명 검색='0' 검색어=''>이현구</인명>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로 명칭을 변경하였다.</문단> <문단>8. <서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민일보』</서명></문단> <문단><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에 이어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 본사를 둔 두 번째 신문으로 1992년 <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지역 언론의 활성화라는 기치 아래 창간되었다. <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의 주요 기사들을 발굴하여 보도하고 있다.</문단> --> <문단>1.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신문'>『부천신문』</서명></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최초의 지역 신문으로 창간되어 자금난으로 인해 휴간과 복간을 반복하였다. 1997년 <인명 검색='0' 검색어=''>권순호</인명> 발행인이 취임한 이후 부대 사업을 늘리는 등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이때부터 매년 5쌍씩 합동 결혼식을 치러 주고 신혼 여행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매년 결식 아동에게 100만 원을 기탁하고 가난한 노인 200명에게 영정 사진을 촬영해 주는 등 지역 주민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치/지방자치·지역 사회·문화/스포츠·교육·단체/행사·오피니언·지역 경제로 지면을 구성해서 지역 내 소식을 전하고 있고, 인터넷판도 병행해 발행하고 있다.</문단> <문단>2.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문단> <문단>1988년 말 ‘부천지역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던 지역의 사회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이 대판 8쪽으로 창간되었다.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 권익의 옹호 및 신장을 위해 창간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은 재원 부족으로 11호를 끝으로 휴간을 했으나 1991년에 재창간을 하였고, 지역 신문으로는 최초로 12면을 발행했다. 1992년에는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시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 시민 1만 명이 참여하는 등 순수 민간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또한 1992년에 시민문화원을 개설해 지역 내 비영리 민간 교육 기관 1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9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에 통합되면서 1999년 지령 396호를 끝으로 10년의 역사를 마감하였다.</문단> <문단>3. <서명 검색='0' 검색어=''>『중동신문』</서명></문단>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지명> 신시가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 신문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1994년 8월 6일에 창간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지명> 신시가지 주민들을 위해 창간된 만큼 주민들의 생활상을 많이 담고 있다. 1999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시'>부천시</지명>와 <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 신도시</지명>를 중심 취재 권역으로 하여 매호 1만 5,000부를 발행하여 지역 최대의 부수를 자랑하고 있다.</문단> <문단>4. <서명 검색='1' 검색어='부천자치신문'>『부천자치신문』</서명></문단> <문단>생활정보지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교차로』</서명>의 자매지로 1995년 창간되어 1996년에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교차로』</서명>에서 독립하였다.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에서부터 시정, 의정 활동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일간지나 텔레비전 방송 등에서 접할 수 없는 지역 내 소식을 단체·체육·문화·생활 정보·부동산·종교 등으로 편성해 보도하고 있다.</문단> <문단>5.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타운』</서명></문단> <문단>1995년 생활 정보지 회사인 <기관 검색='0' 검색어=''>벼룩시장</기관>에서 건강한 지역 종합 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된 무가지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주민들에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문화·교육 등에 관하여 심도 있는 보도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3월 서명이 부천타운으로 변경되었다.</문단> <문단>6.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시민내일신문』</서명></문단> <문단>주간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의 부천판으로 1998년 지역 사회의 올바른 여론 반영을 위해 창간되었다. 1988년 말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권익을 옹호 및 신장하기 위해서 지역의 사회운동가들이 주도하여 창간되었다가 지령 396호를 끝으로 <서명 검색='0' 검색어=''>『내일신문』</서명>에 통합된 <서명 검색='0' 검색어=''>『부천정론신문』</서명>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았다 할 수 있다.</문단> <문단>7. <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문단> <문단>1991년 <지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지명>·<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 지역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 본사를 두고 창간된 지방지로서 수도권 발전 촉진, 지방화시대의 선도, 지역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한글 가로쓰기를 시행하였다. 1992년 6월 <인명 검색='0' 검색어=''>이현구</인명>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로 명칭을 변경하였다.</문단> <문단>8. <서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민일보』</서명></문단> <문단><서명 검색='0' 검색어=''>『수도권일보』</서명>에 이어 <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에 본사를 둔 두 번째 신문으로 1992년 <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 지역 언론의 활성화라는 기치 아래 창간되었다. <지명 검색='0' 검색어=''>인천</지명>·<지명 검색='1' 검색어='부천'>부천</지명>의 주요 기사들을 발굴하여 보도하고 있다.</문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