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 - 디지털부천문화대전

박호

돋움 굴림 바탕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230
한자	朴壕
영어음역	Bak Ho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출신지	미상
성별	남
생년	1702년
몰년	1771년
본관	밀양

[정의]

조선 후기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가계]

박호(朴壕)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활동사항]

성삼문(成三問)의 외손인 중보(仲保)박호와 동명이인이다. 부천시 삼정동의 박노송·박노섭가의 소장 유물로 박호(朴壕)가 패용했던 호패(號牌)가 전해 온다. 전면에는 중앙에 박호(朴壕)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 ‘부평’, 하단에 ‘임오유학(壬午幼學)’이라고 적혀 있다. 후면에는 ‘병오 오정면 약대리 제2통 제1호(丙午梧亭面若垈里第二統第一戶)’라고 음각되어 있다. 1771년(영조 47) 세상을 떠났다.

[참고문헌]

『부천시사』 (부천시사편찬위원회, 2002)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8.02	[정의] 시대 수정	조선 전기->조선 후기
2014.05.13	[가계] 수정	<변경 전> 본관은 밀양(密陽). 할아버지는 박선(朴渲)이며, 아버지는 박규문(朴奎文)이며, 아들은 박상흠(朴祥欽)이다. <변경 후> 박호(朴壕)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2014.01.17	원고 재집필	성삼문의 외손인 박호와 부천 인물 박호는 동명이인-성삼문의 외손 박호의 원고 내용이므로 부천인물 박호의 내용으로 원고 재집필
2012.10.15	내용 수정	오 : 1524년(중종 19) 은율현감(殷栗縣監)을 지냈으며,… 정 : 1524년 정조사(지중추부사)로 명에 다녀 온 후 1525년 대사간.예조참판.대사헌을 역임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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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의견
박**	미처 보지 못하였군요. 기술된 [가계], [활동사항]이 전혀 관련이 없고, 시대가 무안박씨 박호(1466~1533)는 양주시 인물보다 몇년 앞서는 것으로, 은율현감(殷栗縣監)역임 중 궁중에 딸을 시집보내기 때문에 개명하고 중앙부서로 입조 박용朴墉---조선왕조실록에서 검색해보세요. 왕족과 관련 있습니다. 제가 건강상 자세히 정리하여 올리지 못하여 미안하군요. 답변 디지털부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박용(박호)은 부천의 인물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천 인물 박호는 본관이 밀양입니다. 원고 내용 중 정확하지 않은 사항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0	삭제 확인 닫기
박**	무안박씨 박호(1466~1533)는 양주시 인물이며, 부천인물 박호는 관향도 다르고 생몰연도 다릅니다. 동명이인이오니 즉시 여기 인물 사전은 폐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말해도 인식을 못하시니 답답답답하군요? 답변 디지털부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내용 변경하였습니다. 부천 인물 박호의 정보가 부족하오니 자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1.16	삭제 확인 닫기
관**	디지털부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내용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15	삭제 확인 닫기
박*****	오) 1524년(중종 19) 은율현감(殷栗縣監)을 지냈으며, [부천인물로 취급하려면 제발 은율현감(殷栗縣監) 삭제]요망. 참 답답하네요. 정) 1524년 정조사(지중추부사)로 명에 다녀 온 후 1525년 대사간.예조참판.대사헌을 역임하였어요. 부천편 관리하시는 분 귀 연구원 한국역대인물 박호 인물사전 참조 요망	2012.10.12	삭제 확인 닫기
박**	실록 1513년 端川郡守, 1524년 2월 12일(정미) 2번째기사도 무박 박호와 동명이인,1523년(중종 18) 예조참판 종2품관이 1524년(중종 19) 지중추부사로 가자 받았는데 殷栗縣監 즉 종6품관으로 강등당하였을까요? 朴壕 동명인이 있어요. 초명 박호(개명 박용朴墉) 살펴보세요. 朴壕무안박씨 인물사전 다시 확인해보세요.	2012.09.04	삭제 확인 닫기
관**	참조 바랍니다. 중종18권,8년(1513 계유/명 정덕(正德)8년)6월14일(신해) 1번째기사 "사복시 첨정 박호를 질정관으로 삼다" - 사신은 논한다. 박호는 곧 성삼문(成三問)의 외손이다. 이때, 서장관(書狀官)이 부경(赴京)하면, 기탄없이 보화(寶貨)를 무역하여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으므로, 조정에서 박호를 뽑아 보냈다.	2012.07.17	삭제 확인 닫기
관**	디지털부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종는 1615(중종 18) 6월에 사복시 첨정이던 박호를 질정관에 임명하여 부연사행(赴燕使行)의 서장관(書狀官)들이 불법으로 무역을 하는 비리를 단속하게 하였는데, 이 때 현재의 부천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9	삭제 확인 닫기

[정의]
[가계]
[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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