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효자.
[활동사항]
효성이 지극하여 아버지가 병이 들자 단지(斷指)하였고, 상을 당해서는 3년간 죽을 먹으며 지냈다. 1655년(효종 6) 정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