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3동에서 발행되는 부천 지역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부천매일』은 ‘비평이 자유로운 인터넷 신문’으로 2004년 1월 26일 홈페이지를 첫 오픈한 뒤 2005년 11월 8일 창간 등록을 마쳤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만이 작동하는 건강한 기사로 부천에서 작은 정론의 촛불을 계속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창간 목표이다.

[형태]

『부천매일』은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같이 새로운 기사를 작성해 올리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구성/내용]

『부천매일』의 홈페이지 구성을 보면 맨 위 타이틀로 뉴스, 뉴스플러스, 열린마당, 독자의 소리, 기사제보로 되어 있다. 뉴스면에는 전체기사, 주요뉴스, 정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교육으로 되어 있고, 뉴스플러스면에는 디카뉴스, 직격인터뷰, 라이브폴로 되어 있다. 열린마당면에는 엔지오마당, 클릭! if.. 독자투고로 되어 있다.

[변천]

『부천매일』은 2005년 11월 8일자로 경기도 공보처로부터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을 했고, 등록 이전인 2004년 1월 13일자부터 홈페이지에 신문 기사를 게재했다. 2010년 11월 현재 부천매일 발행인 겸 편집인은 김정온 대표가 맡고 있다.

[현황]

『부천매일』은 월 2회 고정칼럼을 통해 부천 지역의 긍정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고 있고,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독자층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