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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0908
영어공식명칭 Debuduk|Debuduk Bank
이칭/별칭 대보뚝,대보,오대보,동부간선수로(東部幹線水路)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오정동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김병철박경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25년 10월 15일 - 데부둑 준공식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43년 - 부평수리조합 한강수리조합으로 개칭
최초 설립지 데부둑 - 경기도 부천시|경기도 김포시
현 소재지 데부둑 -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오정동
성격 제방

[정의]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오정동, 삼정동, 약대동, 중동, 상동에서 경기도 김포까지 이르렀던 인공하천.

[개설]

데부둑의 정식 명칭은 동부간선수로(東部幹線水路)이다. 부천 사람들은 ‘대보, 대보둑, 데부뚝’으로, 소사읍을 중심으로는 ‘오대보’, ‘오데부’ 등으로 불렀다. 부평구에는 대보로(大洑路)라는 도로명이 있는데 이는 서부간선수로가 지나간 것에 연유한 것이다. 동부간선수로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전호리에서 퍼 올린 한강물이 개화산 밑을 지나 대장동, 오정동, 삼정동, 약대동, 중동, 상동까지 뻗어 있던 농수로이다. 큰둑이라는 의미의 대보(大洑)라 하였는데 여기에 둑을 덧붙여 대보둑이라 불렀다.

[건립 경위]

데부둑은 일제가 식량 수탈을 위해 부평들판을 수리안전답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인공하천이다. 중국 노동자들과 김포와 부평 지역 사람들을 동원하여 공사를 하였다.

[변천]

1925년 3월 몽리면적(蒙利面積) 36.41㎢[3,641ha]로 준공하였으나, 소위 을축년 대홍수로 인하여 1925년 10월 15일에서야 조선총독 제등실(齊藤實)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일제의 식량 증산 정책과 맞아떨어지며 부천 지역에서 관개 시설 공사를 위해 설립이 추진된 부평수리조합은 1922년 5월 18일 조합 설치를 신청하였고, 1923년 4월 9일 부평수리조합(富平水利組合)으로 설치 인가되었다, 부천군 계남면 심곡리 606-1번지에 사무실을 두고 1923년 6월 29일 ‘부평수리조합 기공식(起工式)’을 가졌다. 1938년 4월 15일 사옥 신축을 착공하고 1938년 9월 12일 완공하여 심곡리 608-1번지에서 심곡리 586번지로 이전하였다. 1943년 한강수리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구성]

동부간선수로는 주로 농수로 역할을 하였는데, 대장들, 중동들, 오정들, 원종들, 고리울들, 작동들에 물을 대어 농사를 지었다.

[현황]

2022년 현재 데부둑부천시 대장동부터 오정동까지만 남아 있고 상동, 중동 지역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사라졌다. 나머지 구간도 2023년부터 진행되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1.02 데부둑 <참고문헌> <문헌><서명 검색어='부천시사'>『부천시사』</서명>(<출판사항>부천시사편찬위원회, 2002</출판사항>)</문헌> <문헌>한도훈, 부천의 땅이름 이야기(부천문화원, 2001)</문헌>
2010.12.20 데부둑 1) <소표제>[개설]</소표제>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데부둑'>데부둑</지명>은 <지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 김포시</지명>에서 지금의 <지명 검색='0' 검색어=''>대장동 큰말</지명>을 지나 <지명 검색='1' 검색어='삼정동'>삼정동</지명>을 거쳐 <지명 검색='1' 검색어='중동'>중동</지명>까지 뻗어 있던 둑이다. 일본말로 둑이라는 뜻인 ‘데보’에 우리말 ‘둑’이 합쳐진 데보둑이 변화하여 ‘<지명 검색='1' 검색어='데부둑'>데부둑</지명>’으로 불렸다.</문단> -->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데부둑'>데부둑</지명>은 <지명 검색='0' 검색어=''>경기도 김포시</지명>에서 지금의 <지명 검색='0' 검색어=''>대장동 큰말</지명>을 지나 <지명 검색='1' 검색어='삼정동'>삼정동</지명>을 거쳐 <지명 검색='1' 검색어='약대'>약대</지명>, <지명 검색='1' 검색어='사래이'>사래이</지명>, <지명 검색='1' 검색어='구지말'>구지말</지명>까지 뻗어 있던 둑이다. 일본말로 둑이라는 뜻인 ‘데보’에 우리말 ‘둑’이 합쳐진 데보둑이 변화하여 ‘<지명 검색='1' 검색어='데부둑'>데부둑</지명>’으로 불렸다.</문단> 2) <소표제>[현황]</소표제> <문단>현재는 도시 개발 개획이 이루어져 둑이나 농사를 지었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굴포천과 데부둑을 잇는 대장벌판 논길이 조성될 예정이다.</문단> -->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데부둑'>데부둑</지명>이 복개된 곳에는 대부분 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만들었다.</문단>
2010.12.08 데부둑 1) <소표제>[현황]</소표제> <문단>현재는 도시 개발 개획이 이루어져 둑이나 농사를 지었던 흔적은 찾을 수 없다.</문단> --> <문단>현재는 도시 개발 개획이 이루어져 둑이나 농사를 지었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굴포천과 데부둑을 잇는 대장벌판 논길이 조성될 예정이다.</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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