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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139
한자 卞宗仁墓
영어의미역 Tomb of Byeon Jongin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능묘
지역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산 63-9지도보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견수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건립시기/일시 조선 전기
관련인물 변종인|이천안씨
소유지 주소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산 63-9
소유자 밀양변씨
문화재 지정번호 부천시 향토유적 제1호
문화재 지정일 1986년 4월 29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무신 공장공(恭莊公) 변종인의 묘.

[개설]

변종인(卞宗仁)은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자원(子元)이다. 아버지는 변예생(卞禮生)이고, 어머니는 배천조씨(白川趙氏)이다. 1460년(세조 6) 무과에 급제하였고, 1467년(세조 13)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자 이를 평정하는 데 큰 공을 세워 당상관이 되었다. 1473년(성종 4) 조전장(助戰將)으로서 여진족을 격퇴한 공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오르고, 1478년 행온성도호부사, 공조참판, 전라도병마절도사, 영안북도병마절도사를 지냈다.

1486년(성종 17) 영안북도병마절도사로서 오랑캐의 침입을 방어하지 못하고 태만하였다는 이유로 장형에 처해져 변방으로 충군(充軍)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나 1487년 중추부동지사로 진향사(進香使)가 되어 명에 다녀왔다.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로 각 도를 옮겨다닌 후, 1494년 정조사(正朝使)가 되어 다시 명에 다녀왔다.

1496년(연산군 2) 평안도병마절도사에 이어 경상우도수군절도사를 역임한 뒤 12회에 걸쳐 변방을 지키는 임무를 맡아 국방을 튼튼히 하는 데 공헌하였다.1498년(연산군 4) 고령으로 수군절도사직을 사임하였으나 다시 공조판서에 임명되었고, 공조판서를 거쳐 중추부지사로 재임 중 병사하였다. 부인은 이천안씨(利川安氏)이다.

1986년 4월 29일 부천시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되었다.

[위치]

고강아파트 남동쪽의 고리울 가로공원이 조성된 밀양변씨 묘역에 위치한다.

[형태]

묘는 정부인 이천안씨와 쌍분(雙墳)으로 봉분에는 호석을 둘렀다. 묘역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하엽형의 묘비와 상석, 장명등, 문인석 2기를 갖추고 있다. 비좌의 크기는 가로 52㎝, 세로 12㎝, 두께 20㎝이고, 비신의 높이는 77㎝이다. 또한 서남쪽으로 18m 떨어진 지점에 신도비가 있다. 묘비는 마모가 심하지만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데, 상단의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문인석의 크기는 가로 51㎝, 세로 42㎝, 높이 200㎝이고 복두공복 차림을 갖추고 있다.

[금석문]

묘비의 앞면 위쪽에 ‘유명조선국(有名朝鮮國)’이라고 음각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자헌대부공조판서변공지묘(資憲大夫工曹判書卞公之墓)’라고 되어 있다.

[현황]

묘역은 새롭게 단장되어 호석과 석등, 망주석 비석, 상석 등이 새로 설치되었다. 원래의 문인석과 묘비, 상석도 함께 보존해 두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전기에 무공으로 이름을 높인 변종인의 묘로, 조성 당시의 묘비와 문인석, 상석 등이 남아 있어 조선 전기의 묘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11.26 문화재 지정 사항 반영 문화재 지정 사항 반영: 부천시 향토문화재 제1호 지정(1986.4.29) 주소 수정:고강동 산67-3->고강동 산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