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효자.
[활동사항]
이동진은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9세 때 어머니의 상을 당하자 곡을 하며 슬퍼함이 어른과 같았다. 장성해서는 아버지가 병이 들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내어 소생시키려고 하였다. 아버지의 상을 당하자 3년 간 여묘살이를 하였으며, 여묘살이를 마친 후에도 죽을 먹으며 슬퍼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상에 예를 다하지 않았음을 마음 아파하여 3년 간 복상(服喪)하였다. 1676년(숙종 2) 효자로 정려(旌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