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555
영어의미역 Gipeunguji Festival
이칭/별칭 깊은구지 축제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미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고려 후기
행사시기/일시 홀수년 음력 10월 첫째주 일요일
행사장소 심곡본동
주관처 깊은구지 도당제 추진위원회

[정의]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서 홀수년 음력 10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리는 지역 축제.

[연원 및 개최경위]

깊은구지 도당제는 고려 후기부터 심곡본동 지역에서 홀수년도에 거행되어 온 제례에서 기원하였다. 2003년부터 부천시에서 보조금을 지급받으며 공식적인 지역 축제로 거행되고 있다. 부천 주민의 무병장수 기원,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 지역공동체 의식 고취, 정신적 결속의 계승을 목적으로 한다. 축제의 명칭은 심곡동의 옛 이름인 깊은구지에서 가져왔다.

[행사내용]

깊은구지 도당제는 오전 8시 성주산 제1약수터에서 산신에게 올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거행된다. 이어서 윗고목나무로 이동해 고목나무에 목신제를 올린다. 오전 11시부터 만장과 깃발을 들고 시가행진을 하며, 정오부터는 아래고목나무에 모여 대동제를 거행한다. 이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풍물을 놀면서 저녁까지 동네잔치가 계속된다.

[현황]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에 개최된 깊은구지 도당제는 깊은구지 도당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심곡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했다. 행사 내용은 어느 해와 다름없이 진행되었다. 고려 말의 전통이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부천시청 문화예술과 강혜영, 200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