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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2206
한자 釋王寺木造觀音菩薩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산 29-30[소사로 367]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한도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1755년연표보기
제작지역 전라도
재질 목조
소장처 석왕사
소장처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산 29-30[소사로 367]지도보기
소유자 임영담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유형문화재 제204호
문화재 지정일 2007년 9월 3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석왕사에 있는 불상.

[형태]

조선시대 후기의 빼어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일반 불상에 비해 그 크기는 작고 아담한 편이다. 관음보살상을 얹어놓은 대좌(臺座)가 없어 방석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관음보살상 후면에 있던 광배(光背)는 전하지 않으나 불신(佛身)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특징]

복장 속에는 1755년에 조성되었다는 발원문이 포함되어 있어 불상 조성에 참여한 작가들을 알 수 있다. 작가들은 ‘불상 조성을 총 지휘한 금어(金魚), 조선 후기 조각승인 상정(尙淨), 불상을 색칠한 화사(畵師), 조선시대 최고 화승 중 하나인 색민(色旻)’ 등임을 알 수 있다.

석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제작자인 상정(尙淨) 조각승은 세속에서의 속성(俗性)은 장(張)씨이고, 아버지가 장한신(張漢臣)과 어머니 김씨 사이에서 1710년 전후로 해서 태어났다.

1730년대에 불상 제작의 수련기를 거친 후, 175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불상 제작과 중수 개금을 주도했다. 1757년에 화엄사 각황전 불상 개금에 수화승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전국의 수많은 불상들을 제작한 뒤 1771년 전후로 해서 상정(尙淨) 조각승은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석왕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755년에 전라도 지역에서 제작되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와 조각승의 계보를 잇는 당시 불상 양식을 밝히는데 중요성이 인정되어 경기도유형문화재 제204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석왕사(http://www.seokwangsa.com)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