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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601887
한자 樹州文學祭
영어의미역 Suju Literature Festival
이칭/별칭 변영로 문학제,수주 변영로 문학제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6[길주로 210]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현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2005년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10월
행사장소 부천시청 대강당[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6[길주로 210]]
주관처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

[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수주 변영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열리는 문학 축제.

[개설]

수주문학제는 탁월한 시적 언어로 조선 민족의 자존을 지켜냈던 수주 변영로[1897~1961]의 문학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념문학제이다.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복사골문학회, 부천예술포럼이 후원하고 있다.

[연원 및 개최경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작고 후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묻힌 수주 변영로의 뛰어난 문학성과 올곧은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10월 21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수주문학제를 개최하였다.

[행사내용]

2005년 열린 제1회 수주문학제는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이란 주제로 개최되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회장인 강정규의 인사말에 이어 부천여자중학교 1학년생인 왕희림이 승무북으로 문학제 개시를 알렸다. 이어 부천대학교 김상철 교수 등이 「그 때가 언제 옵니까」·「논개」 등 수주 변영로의 시를 차례차례 낭송하였고, 문학평론가 김봉군이 평론 「조선의 마음 지키기와 소망 시인」을 발표하였다.

또다시 전미란 등이 「낮에 오시기 꺼리면」 등의 변영로의 시를 낭송하였고, 부천대학교 민충환 교수가 수주 연보를 해설하였다. 뒤이어 제7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열려 「밥 한 그릇의 자서전」을 쓴 이성훈이 대상을 수상하고, 「고로쇠나무」의 배우식, 「태백 가는 길」의 황정순, 「수국」의 박옥춘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경기민요보존회의 ‘경기민요한마당’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2006년에 열린 제2회 수주문학제는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제2회 수주 수필 낭독회를 비롯해 제8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2007년 제3회 수주문학제는 ‘생시에 못 뵈올 님 꿈에나 뵐까 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제9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현황]

한국작가회의 경기도지회 부천지부에서는 2008년부터 수주 문학 행사를 매년 10월 셋째 주에 전국대회 규모의 ‘문학 큰잔치’로 열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문학인과 교수, 시의원, 변씨종친회장 등 8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규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