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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바 > 부천시사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재물의 덧없음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부천시 중동 주공아파트 노인정에서 배○○(남, 68) 할아버지가 구연한 것을 채록하여 2002년에 출간한 『부천시사』에 수록하였다. 옛날 어떤 마을에 욕심 많은 한 부자가 살았는데,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자기 집에서 하룻밤 묵기를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대가로 항상 이야기를 하게 하였다. 어느 날 밤 한 나그네...

  • 「까치가 물고 간 김유신의 화살」(-金庾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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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서 김유신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까치울’은 『조선지지자료』에 우리말로는 ‘가치울’, 한자로 ‘작동(鵲洞)’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전해 오는 말에 따르면 이곳 ‘까치울’을 조선조 왕의 능역(陵域)으로 정하였다가 풍수설에서 볼 때 왕조의 능역으로는 빈약하다 하여 등급을 낮추어 공주나 부마(駙馬) 등의 묘역(墓域)으로 정하였다고 한다. 작동의 촌로들은...

  • 「꽃뱀과 서당소년」(-書堂少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꽃뱀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부천시 중동에 사는 김순덕[여, 56]이 구연한 것을 채록하여 『부천시사』(1988), 『재미있는 부천 이야기』(1999)에 수록하였다. 옛날 한 소년이 서당에서 글을 배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날이 몹시 더워 소년은 조그만 도랑에서 목욕을 하였다. 몸을 다 씻고 신을 신으려 하는데, 신 속에 꽃뱀 한 마리가 들...

  • 「내동 밀양박씨가 호적단자」(內洞密陽朴氏家戶籍單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의 밀양박씨 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1800년부터 1810년까지의 호적단자. 호적단자는 7점으로 주소가 모두 부평도호부 상오정면(上梧亭面)이며, 호주의 직역은 모두 벼슬하지 않은 양반의 호칭인 유학(幼學)으로 기재되어 있다. 시기별로는 1800년(정조 24)의 것이 1점[호주 71세 박상흠(朴祥欽)], 1803년(순조 3)의 것이 2점[호주 41세 박종한(朴宗漢)[박상흠...

  • 「노랫가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널리 불리던 유희요. 「노랫가락」은 서울 및 중부 지방에서 많이 부르는 민요로, 원래는 서울의 만신들이 굿판에서 부르던 무가였다. 그러나 조선 말기 고종 때(1900년 전후) 대궐에 드나들던 만신들이 임금에게 들려 주기 위해서 5·8장단의 시조시를 초장·중장·종장의 3장으로 짜서 부르게 되면서 속가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현재는 서울보다는 경기도 지역을 대표하...

  • 「다시 찾은 됫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됫박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다.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김순덕[여, 56]과 인터뷰하여 채록하였다. 옛날에 어떤 시어머니가 죽으면서 며느리에게 유언으로, 자기가 죽거든 쌀 됫박을 감추라고 하면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시집간 딸이 문밖에서 이것을 엿듣고 광으로 먼저 가서 됫박...

  • 「달걀 명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달걀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달걀 명당」은 명당자리를 얻기 위해 계략을 쓴 가난한 집 딸과 관련된 풍수담이다. 풍수설화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지형을 통해 인간의 길흉화복을 해석하려는 풍수지리설에 관한 여러 가지 설화를 말한다. 풍수설화의 유형으로는 명당 획득담, 명당 탈취담, 명당 발복담, 명풍수담 등이 있다. 이러한 설화에는 한국인의 행복관과...

  • 「덕수이씨가 준호구」(德水李氏家准戶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의 부천문화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1690년부터 1876년까지 전라도 순천군이 이여강 등에게 발급한 호적 증빙 자료. 준호구는 24점으로 발급처는 모두 전라도 순천군이며, 호주의 직역은 모두 벼슬하지 않은 양반의 호칭인 유학(幼學)으로 기재되어 있다. 자료가 작성된 시기는 1690년(숙종 16)부터 1876년(고종 13)으로 이여강(李汝江)이 호주로 등재된 것이 3점(1...

  • 「도깨비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 일대에서 도깨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깨비 설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민간전승의 허구적 서사성에 관한 시금석이라고 할 만큼 한국인의 정서와 닿아 있다. 「도깨비 설화」는 부천시 계수동에 사는 노인이 술을 마시고 도깨비에게 홀려 밤새 들판을 돌아다니다가 정신을 차린다는 야담이다. 1988년 부...

  • 「도위공행장」(都尉公行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황인기가 편찬한 영조의 부마 도위공 황인점의 행장. 황인점(黃仁點)의 삼종제(三從弟) 황인기(黃仁紀)가 찬한 황인점의 행장이다. 황인점은 1740년(영조 16) 아버지 황재(黃梓)와 어머니 덕수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753년(영조 29) 화유옹주와 혼인하여 부마가 되었고, 1802년(순조 2) 사망하였다. 부천시 작동에 황인점 묘가 있다. 현재 원본의 행방은 알 수...

  • 「동서지간의 우애」(同壻之間-友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 일대에서 형제애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동서지간의 우애」는 소사 고을에 사는 형제의 현격한 빈부의 차이를 보고 갈등을 겪는 시어머니의 인정에 동화되어 펼쳐지는 동서간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이다. 「동서지간의 우애」는 형과 동생 사이의 갈등을 통하여 권선징악을 보여주고 있는 ‘선악형제담’의 범주에 속한다. 이 설화를 기본으로 하여 「박타는 처녀 설화」...

  • 「떡봉 밥봉 죽봉 설화」(-峰-峰-峰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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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의 원미산 일대에서 세 봉우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96년 부천문화원에서 간행된 『부천 문화의 재발견』과, 1999년 최현수가 집필하여 부천역사연구소에서 발행한 『재미있는 부천 이야기』 등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나, 현지조사를 통한 채록 시기가 분명하게 나와 있지 않다. 부천시 상동에서 원미산을 바라보면 봉우리 세 개가 있는데 각각 떡봉, 밥봉...

  • 「맹꽁이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불리던 잡가의 하나. 「맹꽁이 타령」은 맹꽁이 세계를 여러 모로 재미있게 엮음으로써 인간 사회를 풍자한 노래이다. 부천 지역의 「맹꽁이 타령」은 가사가 경기민요 채록본 「맹꽁이 타령」과 비교해 일부만 전해지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1910년 이후에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경기 지역 「맹꽁이 타령」은 서울 청계천을 중심으로 서울 장안의 여러 곳을 갖다 대며...

  • 「민행건 호적단자」(閔行健戶籍單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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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의 여흥민씨 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1865년의 호적단자. 1865년 부평도호부 하오정면 작동에 거주하던 민행건(閔行健)의 호적단자이다. 당시 민행건의 나이는 53세였으며, 직역은 벼슬하지 않은 양반의 호칭인 유학(幼學)이었다. 여흥민씨가 부천에 정착한 것은 16세손인 민종원(閔宗元) 때부터인데, 이 문서에 호주로 등재된 민행건은 민종원의 12세손이다. 조선시대 호적대장...

  • 「바느질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부녀자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부른 여성 노동요. 「바느질 노래」와 같이 부천 지역 일원에서 구전되고 있는 민요는 노동요 중에서도 여성 노동요가 중심이 되고 있다. 다른 노동요나 비기능요가 거의 없는 이유는 서울, 인천과 같은 도시와 인접해 있어 일찍 소멸되거나 미처 채록하지 못한 때문인 것 같다. 「바느질 노래」는 여성 노동요 중에서도 작업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

  • 「방아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논매기 때 부르는 노동요. 「방아 타령」은 후렴구가 ‘방아’로 된 소리를 뜻하며, 논매는 소리의 하위 유형 중 하나인 방아소리의 각 편에 해당한다. 논매는 소리에는 방아소리 유형, 상사소리 유형, 에헤야 유형, 단허리 유형, 메나리 유형 등이 하위 유형을 이룬다. 「방아 타령」의 선창 소리 가사는 중국의 풍경 따위를 읊은 한시 구절이나 자연을 노래한 세련된...

  • 「배못탱이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서 느티나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배못탱이 설화」는 옛날 소사본동의 동구 밖에 있던 느티나무에 뗏목을 매었다고 하여 ‘배못탱이’라 불렀다는 지명 유래담이며, 소사동 마을이 생겨났다는 마을 배경담이다. 1988년 당시 72세인 성기열 전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제보하여 『부천시사』에 수록된 것이다. 2001년 부천문화원에서 간행한 『부천의 땅이...

  • 「베틀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던 여성 노동요. 「베틀노래」는 「베틀가」라고도 하는데, 전승 분포가 넓다. 현전하는 노래의 자료는 약 40수로, 그 중에서 부천 지역에서 전승·채록된 노래 자료는 1수이다. 여성 노동요 중에는 직조에 관한 노래가 많다. 직조 작업은 역사상 여성의 주요 노동 행위였으며 여성의 일과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했다. 그러므로 「베틀...

  • 「봉천이와 서른이 형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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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서 봉선이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봉천이와 서른이 형제」는 현재 작동(鵲洞)에서 바라볼 때 장애인복지회관 너머에 위치한 봉천이골을 배경으로 한 지명유래담이다. 2002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민경흥[남, 71]과 인터뷰하여 채록했다고 각주를 붙이고 있을 뿐 채록 시기는 분명하지...

  • 「봉황산 설화」(鳳凰山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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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서 춘의동에 있는 봉황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봉황산 설화」는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의 뒷산 줄기를 배경으로 한 봉황골에 대한 지명유래담이다. 봉배산 줄기의 하나인 봉황골에 봉황이 날아들어 고관과 재력가가 나타날 것을 점지했다는 풍수담이기도 하다. 2002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여월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 「부평부지도」(富平府地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760년 부평부에서 만든 부평의 고지도. 1760년 『여지도서(輿地圖書)』의 편찬 지침에 따라 부평부에서 만든 지도이다. 「부평부지도」는 31㎝×41㎝의 크기로 목판본이다. 「부평부지도」의 범위는 오늘날 인천광역시 부평구·계양구·서구의 일부, 부천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일부에 해당한다. 지도에는 읍내의 건물 배치 등은 모두 생략되고 산줄기와 물줄기, 교통로를 중심으로 표시되어 있...

  • 「사돈댁을 찾아간 아버지」(査頓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서 친정아버지와 딸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사돈댁을 찾아간 아버지」는 부잣집으로 시집간 딸에게 쌀밥을 얻어먹으려고 찾아가서 쌀밥 대신에 나온 잣죽을 체면상 먹지 못하고 훔쳐 먹으려다가 위기에 처한 친정아버지의 우스운 이야기이다. 위기에 처한 아버지를 슬기로운 대처 방법을 생각해 내어 체면을 지켜주는 딸의 모습에서 지혜와 어리석음의 대조적인 양면을 엿...

  • 「선비와 여우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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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여우고개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선비와 여우고개」는 부천시 남쪽에서 시흥시로 넘어가는 곳에 자리한 ‘여우고개’에 얽힌 지명유래담이다. 여우고개는 부천의 옛지명인 소사와 시흥, 그리고 서울로 연결되는 중요한 길목으로 왕래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여러 유래담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1996년 부천문화원에서 간행한 『부천문화의 재발견』과 199...

  • 「시집살이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서 부녀자들이 고달픈 시집살이를 노래한 민요. 「시집살이 노래」는 전문적인 소리꾼이 아닌, 여성이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보편적 민요로 시집간 여자의 입장에서 불리는 내방요이다. 노래 내용을 살펴보면 생활고로부터 시작하여 먼 길에서 돌아온 남편을 이야기하고, 남편과 시집식구의 구박으로 이어져 끝내는 친정부모의 위세로 마무리되고 있다. 시집살이의 현실상이 그대로...

  • 「신립 장군 설화」(申砬將軍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신립 장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신립 장군 설화」는 임진왜란 때 충주의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왜병을 맞아 싸우다가 죽은 신립 장군의 요절에 얽힌 인물 전설이다. 사냥을 나왔던 신립 장군이 길을 잃고 헤매다 찾아간 가족을 잃은 여인 집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원인이 되어, 여인이 품은 한 때문에 임진왜란 때 충주에서 일찍 전사하게 되었다는 이야...

  • 「아기장사바위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장사바위와 관련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아기장사바위 설화」는 도당공원 오른쪽 옛 삼양농장 목장지대 안에 있는 장사바위에 서린 이야기와 아기장수 설화가 결합하여 생겨난 자연물 유래담이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아기장수 설화의 기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옛날 한 평민 집안에서 아이가 태어났는데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고 힘이 센 아기장수였다. 부모는 아이...

  • 「아들을 바친 효부」(-孝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효부 이야기. 「아들을 바친 효부」는 중동 일대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로,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상황에 처한 시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과 맞바꾼 며느리의 지극한 효행담이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다.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김순덕[여, 56]과 인터뷰하여 채록하였다. 옛날에 밖에 나간 시...

  • 「아버지의 죽음과 풍수」(-風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묏자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김순덕[여, 56]과 인터뷰하여 채록하였다. 옛날에 여러 아들을 둔 아버지가 죽기 전에 막내아들에게 하는 말이 “내가 죽거든 너 혼자만 풍수를 보아라.” 하였다. 다음날 풍수가 자기를 업고 묏자리를 보러가자고 하였다...

  • 「어머니의 죽음과 세 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세 딸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과 세 딸」은 심곡동 일대에서 전하고 있는 불효한 두 딸과 효심 깊은 막내딸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머니를 구박하고 내쫓아서 결국 죽게 만든 두 딸이 뒤늦게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불효 설화이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이영...

  • 「연지당 설화」(蓮池堂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서 연지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연지당 설화」 현재 원종동 욱일아파트 앞에 자리 잡은 동광빌라와 동문2차아파트 부근에 약 9,000여㎡ 정도로 존재했던 큰 연못인 연지당에 얽혀 있는 이야기이다. 또한 여우에게 억울하게 죽은 신랑의 죽음을 갚아주고 자신도 연못에 몸을 던져 죽은 신부의 절개가 깃든 지명유래담이다. 2002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

  • 「오성대감 설화」(鰲城大監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이항복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오성대감 설화」는 임진왜란 당시 오성대감(鰲城大監)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1561~1613]이 명나라 장수 이여송(李如松)을 지혜로 설득하여 조선을 구원할 수 있었다는 인물담이자 지략담이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도당동에 현지조사를 나...

  • 「용이 되려다 못된 이무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서 이무기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용이 되려다 못된 이무기」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비룡상천형(飛龍上天形)’의 우물 속에서 승천하려다가 자신이 박대한 아내의 토설로 용이 되지 못하고 이무기가 되었다는 내력을 밝혀주는 동물민담이자 풍수설화이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

  • 「원숭이와 개의 떡다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원숭이와 개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원숭이와 개의 떡다툼」은 도당동 일대에 전하고 있는 동물담으로, 원숭이와 개가 떡을 두고 서로 다투다가 개가 원숭이의 궁둥이를 물어 원숭이 궁둥이가 빨갛게 되었다는 옛이야기이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계수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구봉서[남, 70]와 인터...

  • 「일곱집매와 고분댕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일곱집매와 고분댕이에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99년 부천문화원에서 간행한 『재미있는 부천이야기』와 2001년 부천문화원에서 발행한 『부천의 땅이름 이야기』, 2002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부천시사』 등의 문헌자료에 ‘일곱집매’에 대한 유래와 위치가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일곱집매’는 부천시 중동 1169-1번지의 중동우체국이 자리하...

  • 「절골 설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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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서 절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절골 설화」는 작동(鵲洞)의 절골이란 명칭에 대한 지명유래담이다. 절골은 작동 까치울에서 서울 양천구로 넘어가는 길을 따라서 올라가는 골짜기를 말한다. 『조선지지(朝鮮地誌)』에는 사곡(寺谷)이라 표기되어 있다. 1996년 부천문화원에서 간행한 『부천문화의 재발견』, 2001년 부천문화원에서 발행한 『부천의 땅이름 이야...

  • 「점쟁이와 황금괴물」(占-黃金怪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개똥이와 점복에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공아파트 노인정에서 총무(남, 60)와 인터뷰하여 채록하였다. 옛날 한양 땅에 눈먼 점쟁이가 “무이리쇼, 왜이리쇼” 하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서소문가쯤 되는 곳에 사는 장난기 많고 짓궂은 개똥이...

  • 「착한 부부와 스님」(-夫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서 착한 부부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착한 부부와 스님」은 스님의 예언을 통해 가난한 착한 부부에게는 복(福)을, 욕심 많은 부부에게는 화(禍)를 주는 인과응보형 민담이다. 이런 유형의 설화는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쌓아 적선하는 것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전제 조건임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선을 쌓지 않은 ‘욕심 많은 한 부부’, ‘혹부리 영...

  • 「창부 타령」(倡夫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요. 「창부 타령」은 원래 한강 이북의 무가(巫歌)의 일종으로 「노랫가락」과 함께 속화된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창부’란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가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는 ‘광대신’을 가리킨다. 광대신인 창부를 불러 재수가 있게 해달라고 비는 굿을 ‘창부굿’이라 하고, 마을의 수호신이 거낭과 창부를 함께 모시는 굿은 ‘창부서낭’이라고...

  • 「형과 아우의 갈등」(兄-葛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 일대에서 형제 간의 갈등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형과 아우의 갈등」은 마음 착한 형과 마음씨 나쁜 동생 간의 갈등을 다룬 민담이다. 위기에 빠트린 동생에게 거위가 착한 형을 대신하여 복수하는 ‘인과응보형’ 구조를 지니고 있다. 1988년 부천시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부천시사』에 실려 있는데, 부천시 중동에 현지조사를 나가 주민 김순덕[여, 56]과...

  • 「효자 삼형제와 명당자리」(孝子三兄弟-明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명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효자 삼형제와 명당자리」는 머슴살이 하며 가난하게 사는 효자 삼형제가 풍수가 명당자리에 관해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아버지의 묏자리를 이곳으로 정해 부자가 되었다는 풍수설화이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된 명당획득 유형의 민담에는 효를 행하고 성실한 사람, 선을 쌓고 부지런한 사람은 보상을 받는다는 의식이 숨어 있다....

  • 『경기읍지』(京畿邑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71년(고종 8) 부천 지역을 포함한 경기도 35개 군의 읍지를 합편한 6책의 필사본.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전해 오는 『경기읍지』는 읍지(邑誌)의 서명(書名)에 ‘동치십년(同治十年)’으로 밝히고 있는 경우가 있어 책을 만든 때가 1871년(고종 8)임을, 그리고 각 군(郡)·읍지의 끝에 지방관의 수결(手決)이 있는 경우가 있어 읍지는...

  • 『궁와유고』(窮窩遺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733년 조선 후기의 문신 박규문이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머물며 만든 문집. 박규문(朴奎文)[1670~1741]은 밀양박씨 규정공파(糾正公派)의 인물로 호는 궁와(窮窩)이며, 18세기에 남휘(南徽), 이장(李樟)과 함께 계양삼호걸(桂陽三豪傑)로 칭송되었다. 1732년 박규문이 사헌부 장령으로 재직하던 시절 풍양조씨 가의 세도를 배척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파직된 후, 1733년 향리...

  • 『부천신문』(富川新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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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부천 지역 소식을 전달할 지역 신문이 전무한 현실에서 ‘부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지역 언론 매체가 필요하다’는 뜻있는 부천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부천시의 최초, 대표 지역 신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간 준비 작업에 돌입하였다. 1989년 초 법인을 설립하고 편집 및 취재기자를 공개 채용으로 선발하고, 창간 준...

  • 『부천자치신문』(富川自治新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상2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부천자치신문』은 부천시의 전반적인 행정 상황 및 시정과 의정, 각종 사건 등 지역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알 권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부천자치신문』의 판형은 대판으로 매주 토요일 12면을 발행하고 있다. 『부천자치신문』은 뉴스, 라이프, 벼룩시장, 지역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

  • 『부천포커스』(富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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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부천포커스』는 부천에서 1990년에 선보인 『벼룩시장』이 전국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선보인 최초의 지역 주간 신문이다. 생활 정보 신문인 『벼룩시장』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던 해인 1995년 부천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도할, 인쇄할 가치가 있는 뉴스만을 싣겠다’고 선언하며...

  • 『부평군읍지』(富平郡邑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9년 5월 읍지상송령에 따라 부평군(富平郡)에서 작성한 읍지. 목차는 채색지도(彩色地圖)‚ 건치연혁(建置沿革)‚ 관직(官職)‚ 성씨(姓氏)‚ 풍속(風俗)‚ 형승(形勝)‚ 산천(山川), 방리(坊里)‚ 학교(學校)‚ 단묘(壇廟)‚ 공해(公廨)‚ 역원(驛院)‚ 불우(佛宇)‚ 교량(橋梁)‚ 시장(市場)‚ 제언(堤堰)‚ 전부(田賦)‚ 해세(海稅)‚ 조적(糶糴)‚ 봉급경비(俸給經費)‚...

  • 『부평부읍지』(富平府邑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에 작성된 경기도 부평도호부의 읍지. 수록 항목은 읍호(邑號)·사계(四界)·거경도(距京都)·건치연혁(建置沿革)·진관(鎭管)·속읍(屬邑)·관원(官員)·성씨(姓氏)·풍속(風俗)·산천(山川)·도서(島嶼)·토산(土産)·봉수(烽燧)·학교(學校)·관사(館舍)·역원(驛院)·교량(橋梁)·제언(堤堰)·불우(佛宇)·사묘(祠廟)·총묘(塚墓)·고적(古蹟)·인물(人物) 등이며 대부분이 『신증동국...

  • 『삼춘당집』(三春堂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세거하던 삼춘당 정술조의 문집. 정술조(鄭述祚)[1711~1788] 사후 그의 후손이 정술조가 지은 글을 비롯하여 정조가 내린 교서 등을 모아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3권 3책의 필사본으로, 책의 크기는 가로 21㎝, 세로 32㎝이다. 제1권은 「서(書)」·「시(詩)」·「조연강의(曹筵講義)」·「경연강의(經筵講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권은 「...

  • 『서사록』(西槎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2년 경기도 부천 출신의 외교관 이종응이 한문으로 쓴 영국 기행 일기. 『서사록(西槎錄)』이란 서양에 배를 타고 갔다 온 기록이란 뜻이다. 이종응(李鍾應)[1853~1920]은 부천시 소사본1동 웃소새에 100여 년 전 이주한 전주이씨 덕흥대원군 후손이다. 1권 1책의 필사본으로, 책의 크기는 가로 21.5㎝, 세로 30㎝이다. 총 68쪽으로 매면은 12행이며, 1행은 21자...

  • 『서유견문록』(西遊見聞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2년 경기도 부천 출신의 외교관 이종응이 한글로 쓴 가사체 영국 기행 일기. 이종응(李鍾應)[1853~1920]은 부천시 소사본1동 웃소새에 100여 년 전 이주한 전주이씨 덕흥대원군 후손이다. 1권 1책의 필사본으로, 책의 크기는 가로 21.5㎝, 세로 30㎝이다. 총 416행 60쪽으로 매면은 8언 절구로 된 8행이다. 이종응이 한국외교사절단으로서 1902년 6월 26일에...

  • 『소사본당반세기』(素砂本堂半世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부천 지역 최초 성당인 소사본당 반세기의 역사를 엮어 1991년에 발간한 책. 소사성당은 1947년 본당 설립이 공식화된 이후 45년 간 서울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등 3교구에 번갈아 소속되면서 10명의 주임 신부와 18명의 보좌 신부가 사목하였다. 그리고 1950년대에 이미 신도 수가 3천 명에 이를 정도였고 이후에도 꾸준히 교세가 확장되면서 6개의 본당을 분가시켰으며, 그동...

  • 『여지도책』(輿地圖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작동 해주정씨가에 소장된 조선 후기 목판 채색 지도책. 1책의 목판본으로 채색되어 있으며, 책의 크기는 가로 16㎝, 세로 27㎝이다. 전반부에는 세계지도인 「천하도(天下圖)」를 비롯하여 주변국 지도인 「유구국도(琉球國圖)」·「일본국도(日本國圖)」·「중국도(中國圖)」 등이 수록되어 있다. 후반부에는 조선 전도(全圖)인 「팔도총도(八道總圖)」와 각 도별 지도가 수록되어...

  • 『영세보장』(永世寶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64년 황종림이 경기도 부천 지역에 거주하던 창원황씨가의 내력을 기록한 책. 황인점(黃仁點)의 양손자(養孫子)인 황종림(黃鍾林)[1796~1875]이 선조의 언행을 후손들에게 알려 본받게 하기 위해 창원황씨가에 내려오던 선조들의 언행과 유사(遺事), 묘지명 등 한문으로 기록된 여러 문건을 한글로 번역하여 필사하였다. 7권 1책의 한글 필사본으로, 책의 크기는 가로 25㎝, 세로...

  • 『하얀 전쟁』(-戰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3년 안정효가 쓴 장편 소설. 『하얀 전쟁』은 월남전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월남전 회상과 그 후유증을 그리고 있다. 월남전 참전 부분의 경우, 한국군은 6·25전쟁 당시의 미군과 대비된다. 실제 작가 안정효는 어린 시절, 특히 6·25전쟁 당시 부천군 심곡리[현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외가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하얀 전쟁』은 전체 3부작으로 제1부는 한기주와 변진수의 조우와...

  • 3·1운동(三一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19년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전개된 항일 독립만세운동. 일제식민지에 항거한 전 민족적 독립운동인 3·1운동의 일환으로, 당시 부천 지역에서는 1919년 3월 23일 이보경 등을 주축으로 문학면 관교리에서 횃불 만세 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용유면 남북리·계양면·장기리·오류리, 계남면 중리·동양리 지역의 운동을 거쳐 4월 9일 덕적면 진리에서 펼...

  • 가락전자(加樂電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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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있는 음향 기기 및 영상 기기 제조업체. 가락전자는 음향 분야와 영상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하여 정보화 사회를 주도하는 미래지향적 기업 창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7년 11월 경원엔터프라이즈로 설립되었다. 1984년 12월 가락전자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9년 1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사옥과 공장을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1989년 2월 서울시...

  • 가마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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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골짜기. 『조선지지자료』에 가마골[釜谷]은 나오지 않고 가마골들[釜坪]만 표기되어 있다. 가마골은 가마가 있던 곳이 아니다. 가마는 금·감·검·곰·가막·감악·거물·금마·검암·고음·고모 등과 같이 ‘크다·위대하다·으뜸이다·신성하다’의 뜻으로 쓰였다. 그러므로 가마골의 어원은 감골에서 찾을 수 있다. 감골이란 크고 신성한 골짜기를 말한다. 가마골은 능미 오...

  • 가마골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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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던 들. ‘가마골들’은 『조선지지자료』에 ‘부평(釜坪)’으로 되어 있다. ‘부(釜)’란 ‘가마’를 가리키며, ‘가마’는 ‘족장’을 가리킨다. 삼한시대의 ‘족장’은 천신제나 지신제를 지내는 신성한 존재였다. 그러므로 ‘가마’는 ‘크다·위대하다·으뜸이다·신성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가마골들’은 ‘크고 신성한 골짜기(가마골)’에 들판의 ‘들’이 붙...

  • 가운데당아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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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던 자연 마을. ‘가운데당아래’는 당아래 길을 경계로 해서 생긴 마을명이다. ‘당아래’는 ‘당재 너머에 있는 아랫마을’이라는 뜻으로 ‘당아래’라고 했으며, ‘당아래’는 ‘양지말, 가운데당아래, 너머당아래’라고 하는 3개의 촌락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당아래’를 혹 ‘당하리’라고 표기한 경우가 있으나 이것은 잘못된 표기이다. 가운데당아래는 당아래 고갯길을 사...

  • 가을고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전역에서 가을 음력 10월에 추수를 마치고 집안이나 마을이 잘되기를 바라며 지낸 고사. 부천의 각 집안에서는 음력 10월달에 추수한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빚어 고사를 지냈다. 가을고사 때는 팥시루를 쪘는데 제석에 올릴 흰떡은 시루 위에다 종이를 깔고 조금만 쪘다. 시루를 쪄서 맨 처음 성주에 올리고 시루 위의 흰 떡은 걷어서 제석에 가져다 올렸다. 그 떡을 갈라서 그릇...

  • 가재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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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던 골짜기. 가재골은 가재를 많이 잡아 가재골이란 명칭이 붙었다고도 하지만, 그 어원은 ‘갗의골’이 ‘갗애골’로, 이것이 ‘가재골’로 바뀌었다고도 한다. 따라서 가재골이란 ‘갗골’로서, ‘가장자리에 있는 골짜기’로 해석되기도 한다. 겉저리를 흐르는 앞개울 상류가 ‘고비골·가재골’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이 골짜기는 고비골이라고도 했는데, 이는 ‘...

  •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大學校聖心校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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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사랑·봉사를 교육 이념으로 인간을 존중하는 전문인 양성, 민족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균형 잡힌 사회인 양성, 인류 사회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세계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64년 1월 성심수녀회가 강원도 춘천시에 성심여자대학을 설립하였다. 1982년 성심여자대학은 캠퍼스를 경기도 부천시 역곡...

  • 감배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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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던 산. 언어학적으로 감배는 곰에서 온 것으로 본다. 곰은 신령, 왕, 으뜸, 큼, 뒤 등의 의미로 쓰였다. 그리고 는 일종의 접미사로 ‘-들’의 뜻이다. 따라서 곰는 신령들을 의미한다. 『부천시사』에서는 배가 ‘’에서 나온 말로, 밝은 것을 의미하고 태양신에게 제를 올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 배로 변한 것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 갓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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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던 골짜기. 갓골이란 ‘갗의 골’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갓골이 나와 있지 않고 가곡현으로 가골고개으로 소개되고 있다. 갓골고개는 갓골과 고얀 마을 사이에 있는 산언덕 고개이다. ‘갗’은 가장자리를 뜻하는 말로 ‘연아봉의 맨 가장자리에 있는 골짜기’라는 뜻이다. 한자로는 아름다운 골짜기를 뜻하는 가곡(佳谷)이라 표기하기도 한다. 연아봉...

  • 갓골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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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고개. 조선지지자료에는 곳산면 괴안리에 속하는 가곡현으로 ‘가골고개’로 표기되어 있다. 갓골은 본래 ‘[邊]’의 ‘가(가장자리)’라는 뜻으로 ‘’이 ‘갓’으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골은 골짜기이다. 따라서 갓골고개는 고얀 사람들이 새장터 대장간에서 농기구를 벼리거나 사기 위해 왕래하던 고개로 갓골 가에 있던 가파른 고개이다. 일부에서 갓(모자)으로...

  • 강궁진(姜弓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호족. 본관은 금천(衿川)[고려 전기에는 금주, 현재 시흥]. 금천강씨의 시조 강여청(姜餘淸)의 5대손이다.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강감찬(姜邯贊)이 강궁진의 아들이다. 강궁진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고려시대가 시작될 무렵 경주 지역에서 금천으로 이주하여 금천 지방의 호족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강궁진이 금천...

  • 강남시장(江南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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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재래 시장. 1985년 개장한 강남시장의 대지 면적은 45,177㎡이고, 건물 연 면적은 17,404㎡이다. 총 114개의 가게가 있으며, 청과·야채·생선·식료품·떡 및 방앗간·건어물·정육·의류·잡화·생활 용품·음식점·닭 및 치킨·건강 식품·기타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과류 가게로는 강남청과·과일나라·영주청과·풍년과일업이 있고, 야채 가게로는 강남야...

  • 강상골(綱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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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골짜기. 강장은 세조 때 판서를 지낸 변종인의 시호인 공장(恭莊)에서 연유한 것으로 보인다. 즉 ‘공장’이 ‘강장’으로 소리가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밀양변씨대동보』에는 ‘공장’의 표기를 처음에는 공장곡(恭莊谷)이라 했다가 나중에는 공상(恭上)골로 바꿨다고 하였다. 1918년 만들어진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에는 강상곡(綱常谷)으로 표기되어...

  • 강상골 향나무(綱常-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수령 5백여년 향나무. 강상골 향나무는 밀양변씨 공장공 변종인이 강상골에 살 때 심었다고 전해진다. 오랫동안 밀양변씨 집안에서 향목(香木)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쪽 가지가 말라죽고 다른쪽 한쪽 가지만 간신히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 강상골 향나무는 부천시 고강동의 강상골 밀양변씨 종손인 변창순씨 집에서 밀양변씨 묘역으로 가는 산언덕 길 옆에 위치해 있다...

  • 강성(姜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백심(伯心). 아버지는 강수일(姜守一)이다. 강성은 1761년(영조 37)에 부천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1819년(순조 19) 실시된 식년시(式年試)에서 진사 3등 97인으로 합격하였다....

  • 개롱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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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산. 조선지지자료에 상오정면 도당리에 속하는 개롱산으로 되어 있다. 개롱산은 매봉재, 도당산과 같은 산이다. 개롱지에서 바라보며 부르던 산이름이어서 개롱산이다. 개롱산에는 길게 펼쳐진 골짜기가 있는데 이를 길옹지라고 했다. 따라서 처음에는 길옹지에서 개롱지로 바뀌고, 그리고 개롱지가 있는 산이라 하여 개롱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한편, 개롱이 계룡(鷄龍)...

  • 개롱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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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골짜기. 조선지지자료에는 개롱지가 없고, 도당리에 속하는 개롱산이 있다. 도당리에 속하는 절골, 중주군골로 되어 있다. 이곳을 주민들은 대부분 개롱지로 부르고 있다. 개롱지는 길옹지가 변한 이름이다. 길옹지란 길게 파여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개롱골이라고 하지 않은 것은 개롱지가 다른 골짜기처럼 깊게 파여 있지 않고 평평하게 이루어진 데서 비롯된 것으로...

  • 거미줄 네트워크 ‘한 집 건너 사돈관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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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을 맺고 마을을 이룬 이웃사촌 작동에는 오래전부터 여흥민씨, 청주한씨, 해주정씨가 세거해 왔다. 비록 지금 구 작동에서도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졌지만 이들은 작동의 토박이로서 마을 운영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작동의 여흥민씨들은 경숙옹주와 여천위 민자방의 혼인으로 여흥민씨 여천위파로 인식되기도 하는데 여흥민씨가 작동에 정착하게 된 내력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일화...

  • 거칠개주민대축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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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2동에서 2년에 한 번 9월 10일경 열리는 주민 화합 축제. 거칠개주민대축제는 ‘황현(荒峴)’이라는 옛 지명에서 따온 축제이다. 원종2동 지역은 예부터 황현 또는 거칠개라고 불렸는데, 이것은 옛부터 거친 언덕이라고 불리우던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이에 원종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와 주민화합과 발전...

  • 거칠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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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2동에 있는 고개. 거칠고개는 원종2동사무소 앞에 있던 작은 포구인 거칠개를 갈 때 이용하던 고개로 것친고개에서 유래되었다. 거칠개를 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넘어야 했는데 이 고개가 바로 거칠고개이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것친고개로 되어 있다. 것친의 의미를 겹친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것친을 ‘겹친’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이다. 거칠고개는 본래 ‘거츨다[荒]’에서...

  • 건지산(乾芝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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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에 있는 산. 조선지지자료에는 옥산면 항동에 속하는 건지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중세어에서 ‘다’는 종(宗)·건(乾)·재(裁)·부지(不知)의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크다·마르다·재단하다·모르다’의 의미로 쓰인다. 『부천시사』에서는 이 ‘마르다’의 어원이 ‘’에서 온 것으로, ‘’는 고대어에서 종(宗)·동(棟)·산(山)의 의미로 ‘크고 높고 신성한 꼭대...

  • 겉저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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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던 자연 마을. 겉저리에서 ‘겉’의 어원은 ‘갗’이다. 갗이 겉으로 변한 것으로, 가장자리를 뜻한다. 곧 겉저리는 중동 벌판을 내다보는 춘지봉이 있는 춘의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준다. ‘저리’는 들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들이’가 변한 말이다. 곧 겉저리는 ‘중동 벌판을 내다보는 산 끝자락에 있는 들’이라는 뜻으로 갗들이가 갗덜이, 갗더리로 변천...

  • 게레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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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자연 마을. 게레울의 명칭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 ‘계리월(鷄里月)’이 바뀌어 된 말로 보는 설이다. 이는 닭이 아름다운 달을 보고 울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한자를 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둘째, ‘계리월’은 ‘게레울’의 잘못된 표기로 그 어원을 ‘골의울’로 보는 설이다. ‘골의울’이 ‘고래울’로, 이것...

  • 경기덕산중학교(京畿德山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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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건강한 사람, 주인 정신을 실천하는 자주적인 사람, 개성을 발휘하여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 소질과 진로를 개척하는 슬기로운 사람, 예의와 질서를 존중하는 예절 바른 사람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참되고 슬기로우며 단정하게’이다. 1989년 10월 1일 덕산중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9...

  •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京畿道富川敎育支援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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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3동에 있는 경기도 교육청 산하 교육 행정기관.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은 1952년 5월 24일 교육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부천시의 각종 교육·학예에 관한 업무를 집행하고, 각급 학교의 교육현장을 관리·지도 감독하며, 과학·기술·체육 등 기타 학예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2년 8월 8일 초대 부천교육구 교육감이 취임하였다. 1962년 1월 7일 부...

  • 경기도 부천소방서(京畿道富川消防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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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소방방재청 산하 지역 소방 행정 기관. 경기도 부천시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경계·진압하고 재난·재해 및 그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 질서의 유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경기도 부천소방서는 1970년 소사읍 의용소방대로 발족하여 1977년 3월 5일 대통령...

  • 경기도농아인협회 부천시지부(京畿道聾啞人協會富川市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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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농아인 복지단체. 1992년 7월 부천 지역 농아인의 재활 및 자립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권익 신장을 돕기 위해 한국농아복지회 경기도수화통역센터지원본부 부천지회로 발족하였다. 1997년 경기도농아인협회 부천시지부로 개칭하였다. 2002년 수화통역센터, 2006년 복사골농아인쉼터를 개소하였다. 첫째, 사회교육 사업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특기...

  • 경기예술고등학교(京畿藝術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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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공립 예술고등학교. 자주인, 도덕인, 창조인, 건강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 1999년 3월 17일 가칭 부천예술종합고등학교 유치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부천 지역에 예술고등학교 신설이 계획되었다. 2002년 9월 1일 경기예술고등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2003년 3월 4일 5학급으로 개교하였...

  • 경기콘텐츠진흥원(京畿-振興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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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본원을 둔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 공공기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기술 집약적 중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며, 산·학·연·관의 총체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의 구축을 통한 기술과 정보지원 및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산업의 육성은 물론 지역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설립되었다...

  • 경숙옹주(敬淑翁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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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의 옹주. 본관은 전주(全州). 성종(成宗)과 성종의 열 번째 후궁인 숙의김씨(淑儀金氏) 사이에서 다섯째 딸로 태어났다. 여천위(驪川尉) 민자방(閔子芳)과 혼인하여 아들 민희열(閔希說)을 두었다. 경숙옹주 묘는 경기도 부천시 작동 67-2에 민자방 묘와 나란히 있으며, 호석(護石)이 둘러져 있다. 묘역은 1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비석·혼유석(魂遊石)·상석(床石)·향로석(香...

  • 경승실(警僧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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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중부경찰서와 송내동 부천남부경찰서에 있는 경찰불자들의 불교 단체. 1990년 부천 지역 경찰서 소속 불자들 간의 친목 도모와 포교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부처님 오신 날에 경찰서에서 자비의 점등식 행사를 거행하고, 경찰서 내의 유치장을 위문한다. 또한 전경과 의경을 위한 위문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부천남부경찰서에서는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

  • 경인미술대전 및 새로운 지평선(京仁美術大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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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가 후원하고 부천예총이 주최, 경인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4월 초 개최되는 만 18세부터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전국 미술(평면, 입체, 서예, 문인화)공모전. 도원미술제가 복사골미술대전으로 개칭되면서 부천시 주최, 부천문화원 주관의 부천 관내 대회로 1984년 제1회가 치러졌다. 복사골미술대전은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방향 제시와 발전을...

  • 경인선(京仁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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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서 송내동까지 연결되는 철도. 경인선은 인천을 기점으로 소사를 거쳐 서울을 잇는 한국 최초의 철도이다. 인천 우각현에서 시작하여 소사역을 중간 기점으로 하고 노량진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1899년 준공하여 개통하였다. 소사역[현 부천역]을 설치한 것은 김포평야를 배경으로 이곳에서 산출되는 농산물을 적재에 운송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므로 일찍부터 부천은 교통의 요충지...

  •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부천분소(京仁地方統計廳仁川事務所富川分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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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송내2동에 있는 경인지방통계청 산하 기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부천시와 광명시·시흥시·김포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 통계 자료를 생산하여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5년 2월 경기통계사무소 소속 하에 인천복무위탁으로 개설되었다. 1998년 7월 재정경제부령 제28호에 의거, 경기통계사무소 부천출장소가 개소하였으며, 2002년 12월 현...

  • 경제단체(經濟團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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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상·공인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 경제 단체는 재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정부 압력 단체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대표적인 경제 단체로는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있다. 경제4단체는 경제5단체에서 한국경영자총연합회를 뺀 것이고, 경제6단체는 경제5단체에 은행협회를 더한 것이다. 부천시에서는 부천상공회...

  • 경진염직공업(京進染織工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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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직물 가공업체. 1959년 4월 설립되었다. 1982년 1월 19일 본사를 부천시 삼정동으로 신축·이전하였다. 1993년 주요 생산품은 양장지와 한복지였으며 종업원 수는 135여 명이었다. 1999년 종업원 수는 130여 명이었고, 자본금은 9억 원, 연간 생산 능력은 직물 3천만 마였다. 현재는 나일론, 레이온, 아크릴 등의 직물을 임가공하고 있다....

  • 계남고등학교(桂南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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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 창의적인 태도로 탐구하는 사람,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는 사람, 건강하고 성실한 사람, 전통을 계승하는 세계 시민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정도성실(正道誠實)’이다. 1992년 10월 8일 계남고등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93년 3월 4일 8학급의 남녀공학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에는...

  • 계남공원(桂南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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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4동에 있는 근린 공원. 계남공원은 1994년 5월 20일 부천시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립하였다. 계남공원의 면적은 15.143.6㎡이며, 편의 시설로는 분수대와 LED파고라가 있다. 운동 시설은 농구장 외에 체스트업머신·체스트풀머신·워킹트레이너머신·서핑롤링머신·트위스트머신·로윙라이더머신·스윙워커머신·레그프레스머신·레그스트레치머신·로라마사지머신·싣업머신·...

  • 계남중학교(桂南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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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정직하고 올바른 도덕인, 근면하고 성실한 성실인, 슬기롭게 학업에 정진하고 자기의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실력인,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잘 공경할 줄 아는 교양인, 사회와 이웃에 봉사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봉사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92년 9월 1일 계남중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93년 3월 1일 개교하였다....

  • 계남초등학교(桂南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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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정직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며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 깊이 생각하며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어린이, 남을 배려할 줄 알며 봉사하는 어린이, 건강에 유의하며 기초 체력을 다지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정직’이다. 1992년 4월 19일 계남국민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해 12월 1일 6학급으로 개교하...

  • 계산(鷄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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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 있는 산.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에 원종리에 포함된 계산이라 표기되어 있다. 고대어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닭미’로 읽는 것이 옳다. 닭미는 ‘달미’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달’은 ‘달(達)’로 표기한 것으로 높다는 의미이다. ‘달’이 첫째 음절에 오면 높다는 의미이고, 뒤에 오면 산의 의미이다. 높다는 의미의 ‘달’을 훈차(訓借)한 글자...

  • 계수대로(桂壽大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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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서 계수동까지 연결되는 도로. 계수대로는 서울시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시를 연결하는 남부순환로~부천시계 구간에 신설될 예정인 도로이다. 시흥시 계수동[0.87㎞]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3.97㎞]을 잇는 부천시 구간은 범박동 산 9번지를 기점으로 계수동 372-2번지까지 1.63㎞에 이른다. 계수대로의 건설을 통해 과밀한 경인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경인로 일대...

  • 계수리고개(桂壽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에 있는 고개. 계수동은 계일에서 ‘계’와 수로동에서 ‘수’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동으로 동의 이름을 따서 계수리고개가 되었다. 숲이 우거진 불당고개 옆으로 새로 도로가 뚫리면서 최근에 새로 생긴 고개이다. 계수리고개는 계수동에 있는 고개로 시흥시에 인접해 있다. 현재 부천과 시흥의 경계에 있는 계수동은 시흥시 지역에 가깝게 편재되어 있다. 지금은 부천과 시흥을...

  • 계양삼걸(桂陽三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 수주(樹州) 출신 문신 3인을 지칭하는 말. 현 경기도 부천 지역에 해당하는 수주(樹州) 출신의 문신으로 이름을 떨쳤던 이위(李瑋), 윤징고(尹徵古), 손변(孫抃)을 일컬어 계양삼걸이라고 한다. 옛 부천 지역인 수주(樹州)에는 토성으로 김(金), 이(李), 유(柳), 형(邢), 손(孫), 최(崔), 진(陳)의 일곱 성씨와 이주해 온 세 성씨인 조(趙), 윤(尹)과 또 다...

  • 계양삼호걸(桂陽三豪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기도 부천의 계양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3인의 호걸. 현 경기도 부천시 지역 출신으로 조선 후기 계양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이장(李樟), 박규문(朴奎文), 남휘(南徽)를 일컬어 계양삼호걸(桂陽三豪傑)이라고 한다. 이장[1666~1742]은 조선 중기 현종 대부터 조선 후기 영조 대까지 활동한 인물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효령대군파(孝寧大君派) 9세손으로 생원을 지냈...

  • 고강로(古康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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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서 고강동까지 연결되는 간선 도로. 고강로는 원종동 190-7번지에서 원종로와 나뉘어 고강동 산 33-6번지 서울시계까지 이어진 도로이다. 고강로란 명칭은 주로 고강동을 통과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왕복 2차선 도로로 총 연장 길이는 1.95㎞, 도로 폭은 12~15m이다. 원종로에서 맨션과 주택이 들어선 지역을 달리다 수주초등학교 앞 고리울사거리에서...

  • 고강선사유적공원(古康先史遺蹟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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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들어서는 근린 공원. 2006년 12월 부천시는 선사시대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강동 선사유적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고강동 선사유적은 1996년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실시한 발굴 조사로 청동기시대 주거지 20기, 석곽묘 10기, 무문토기 13점, 석기류 145점 등이 확인된...

  • 고강시장(古康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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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본동에 있는 재래 시장.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골목 시장이 서서히 재래 시장의 면모를 갖추게 된 고강시장은 600평의 대지에 72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청과류, 야채류, 생선류, 식료품류, 떡·방앗간, 건어물, 정육점, 의류, 잡화류, 화장품류, 생활 용품, 음식점, 닭·치킨, 건강 식품 및 기타 분야 등 크게 15개 업종으로 나뉜다. 청과류 가게로는 일등청과·...

  • 고강종합사회복지관(古康綜合社會福祉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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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본동에 있는 종합 사회복지시설. 부천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심리적·사회적 문제를 예방·치료하고, 보호 대상자의 자활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교육과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서 협력 체계와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9년 2월 22일 부천시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부천시 고강복지회관에 관한 운영 위...

  • 고강초등학교(古康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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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기본이 바로 된 예절 바른 어린이, 특기·적성을 계발하여 꿈을 가꾸는 어린이, 성실하게 노력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활기찬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알찬 실력 바른 행동’이다. 1988년 10월 20일 20학급으로 편성된 고강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에는 손학수가 취임하였다. 1991년 6월 14일...

  • 고등학교(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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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고등 보통 교육 및 실업 전문 교육 기관. 경기도 부천 지역의 고등학교는 보통 교육을 주로 실시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와 전문 교육을 주로 실시하는 전문계(실업계) 고등학교, 특수 목적 고등학교로 구분된다. 수업 연한은 보통 3년이다. 경기도 부천 지역에 처음 설립된 고등학교는 1954년 부천 약대동에 설립된 소사농업고등학교로 현 부천공업고등학교의 전신이다. 일반...

  • 고라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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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있던 포구 이름. 고라개의 ‘고라’는 ‘옛 고(古)’자, ‘소라 라(螺)’자로 소라의 옛말이고, ‘개’는 포구를 뜻한다. 소라가 많이 잡히던 포구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고라개는 삼정동의 관문이자 포구로, 물이 들어오면 황석어와 참치가 많이 잡혔다. 고라개에서 배를 이용하여 대장이나 김포를 왕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모두 매립되고 삼정공단이 조성되어 예...

  • 고래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던 얕은 등성이. 고래당이 있던 구렁목고개[여울에서 당아래마을로 가는 고갯길]가 울창한 산림 지역이어서 대낮에도 늑대가 출몰했다고 한다. 그래서 고래당을 고려장에서 나온 말로 보는 경우도 있다. 봉골과 여월동 안동네에서 작은 고개를 넘어 김포국제공항으로 통하는 국도에 있는 원미동과 여진동 경계까지의 밋밋한 원미산의 얕은 등성이를 고래당이라고 한다. 고래당의...

  • 고려시대(高麗時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18년에서 1392년까지 고려왕조가 지속되었던 시기의 경기도 부천 지역 역사.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940년(태조 23) 전국에 있는 지방 군현의 지명을 바꿨다. 이때 부천의 지명도 장제군에서 수주(樹州)로 개칭되었다. 995년(성종 14)에는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이때 수주에도 단련사(團練使)라는 지방관이 파견되었다. 115...

  • 고리울뚝(古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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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던 둑. 고리울뚝은 고리울마을에서 시작하여 고리울 곰달래고개 상류 까지 양쪽으로 쌓은 둑이다. 고리울마을은 고리울 선사유적지 앞에서 고강사거리 앞까지 길게 뻗어 있던 마을이었다. 간데미 아래와 봉배산 사이에 있던 마을인 것이다. 둑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강상골 상류까지 서해의 조수가 밀려들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를 막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지지...

  • 고리울선사문화제(-先史文化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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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부천수주초등학교 운동장과 장기말산에서 매년 고강동 선사유적을 주제로 열리는 지역 축제. 1996년 한양대학교와 부천시에 의해 부천시 고강동 일대의 선사유적이 발굴되었다. 고리울 선사문화제는 고강동 선사유적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1999년 10월 고강동 주민자치센터가 주관하는 작은 축제로 출발하였다. 초기에는 고리울 한마당축제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나, 200...

  • 고리울천(古里-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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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서 원종동으로 흐르는 하천. 식골에서 흘러 내려온 물과 강상골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합류해서 고리울[일명 괴리동으로 이곳은 고강동의 한 축이기도 함] 가운데로 나아갔다. 고리울천에 장갯말에서 서해 조수가 밀려와 물이 많아지면 배를 타고 나가 고기도 잡고, 썰물 때는 마을 앞 갯벌에 나가 조개도 잡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강수리조합이 만들어지면서 서해 조수가 밀...

  • 고리울초등학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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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바른 인성을 기르는 교육의 충실, 기초·기본 학력을 다지는 내실 있는 교육,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정보화 교육의 정착, 교육 효과를 높이는 교육 복지 환경 조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바르고 알차게 튼튼하게’이다. 2005년 3월 1일 고강초등학교에서 분리·개교하여 3월 2일 고리울초등학교 입학식 및 시업식을 거행하였다. 초...

  • 고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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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의 옛 이름. 고얀은 한자로 괴안동(槐安洞)으로 표기하였다. 『조선지지자료』에도 옥산면에 속하는 괴안리(槐安里)로 표기되어 있는데 우리말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해마다 봄이면 음식을 차려 놓고 괴목(槐木, 느티나무)에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빌었기 때문에 괴안리라고 하였다. 한편, 고얀이라는 지명이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을 뜻하는 ‘골안’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기...

  • 고얀리한마음축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괴안공원에서 격년으로 9월에 열리는 지역 축제. 고얀리한마음축제는 괴안동의 옛 이름인 고얀리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옛날 고얀리 아랫마을에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해마다 봄이면 느티나무 앞에 음식을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즉 느티나무[槐木]에 안녕을 빌었기 때문에 고얀리라고 불린 것으로 전해진다. 고얀리한마음축제는 지...

  • 곰달래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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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고리울에 있는 고개. 고리울 동쪽에 있는 곰달래고개는 한자로 ‘고음월령(古音月嶺)’이라 했다. 부천에서 서울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한 고개인데, 우선 ‘고음’에서 ‘곰[熊]’이 되었다. 곰은 고대어에서 ‘구마[金馬]’라고 했다. ‘구마’에서 ‘고마→곰’이 된 것인데, 족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달(達)은 ‘산(山)·고(高)’를 의미하므로 곰달은 곰이 살던 산, 즉...

  • 공신국(貢藎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인천(仁川). 자는 직경(直卿). 아버지는 돈용교위(敦勇校尉)와 행충무위부사과(行忠武衛副司果)를 지낸 공은남(貢殷男)이다. 공신국(貢藎國)은 1586년(선조 19)에 부천의 옛 지역인 부평도호부에서 태어났다. 1610년(광해군 2)에 실시된 식년시 생원과에서 병과 49위로 급제하여 생원이 되었다....

  • 공유(孔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안남도호부사를 역임한 무신. 본관은 창원(昌原). 공유는 『고려사』에 삼별초의 난과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다. 1270년(원종 11) 삼별초의 난 때 장군으로 출전하였으나, 7일간이나 공격을 당한 금성(錦城)을 구하지 않았다 하여 김방경(金方慶)의 탄핵으로 1271년 안세정(安世貞)과 함께 삭직되었다. 이듬해 다시 기용되어 안남도호부사가 되었으나, 처와 함께 삼별초에게 붙...

  • 과밀억제권역(過密抑制圈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인구 및 산업의 과도한 집중을 억제하는 지역. 과밀억제권역이라 함은 인구 및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되었거나 집중될 우려가 있어 인구 및 산업의 이전 또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시·도별 공업 지역의 총 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공업 지역을 폐쇄하고 다른 위치에 공업 지역을 대체·지정하는 것이 허용되는데, 이 경우 건설교통부...

  • 곽득성(郭得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곽득성은 1232년(고종 19) 안남판관을 지냈다. 『고려사』에 최씨 정권의 강화 천도 시기에 안남판관(安南判官)으로 재직하면서, 백악(白岳)[현 경기도 임진] 일대에 출몰하여 양민을 괴롭히는 도적떼 20여 명을 불러서 타일러 부역에 종사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 관광(觀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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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의 풍광(風光)·풍속(風俗)·사적(史蹟) 등을 유람(遊覽)하는 일. 경기도 부천 지역은 지리적으로 내륙의 평평한 지반에 위치해 있어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은 거의 없다. 대신 예술이나 축제,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용한 문화 행사를 통해 문화 관광 도시라는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문화 도시를 창출하고 지역 예술을 활성화하여 시민 정서 함양...

  • 관음사(觀音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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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사찰. 일반적으로 사찰은 각각의 종단에 등록된 종단 사찰로 활동하고 있지만, 일부 사찰은 종단에 등록 과정 없이 개인 사찰로도 존립하고 있다. 관음사도 이러한 형태의 사찰로서 1986년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부천시 송내동에 작은 암자를 지어 관음사라고 명명하여 신앙 활동을 했으나, 승려 김법해의 원력으로 건물을 건축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지금까...

  • 광은교회(光恩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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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찬양 및 예배와 선교 활동과 아울러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지역 사회의 단점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1970년 11월 최창업 목사가 부천시 소사본동 181번지[은성로 38]에 임시 예배처를 정한 후, 1971년 같은 곳에 165m²의 천막 예배당을 지었다. 그 후 교회의 규모가 점점 커져 출석교...

  • 괴안공원(槐安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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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근린 공원. 괴안공원은 부천시에서 2001년 10월 26일 괴안동 주민들의 건강 및 복지 시설 증진을 위해 건립하였다. 괴안공원의 면적은 18,899㎡이며, 편의 시설·운동 시설·녹지 공간·모형놀이 동산·등산로 등이 갖춰져 있다. 편의 시설로 분수대와 조합놀이대 등이 있으며, 운동 시설로는 족구장 외에 체스트업머신·체스트풀머신·워킹트레이너머신·서핑롤링머...

  • 교육기관(敎育機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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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교육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나 단체. 부천시에 있는 교육 기관은 2010년 현재 유치원 113개, 초등학교 62개 교, 중학교 32개 교, 고등학교 27개 교, 특수학교 4개 교, 평생 교육 시설 5개 교로 총 193,85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가 있으며, 2년제 대학은 부...

  • 교지(敎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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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국왕이 경기도 부천 출신 인물에게 관직·관작·시호 등을 내린 문서. 조선시대 국왕이 내리는 교지의 종류는 다양하였다. 관료에게 관작과 관직을 내리는 고신(告身), 문과와 무과 급제자에게 내리는 홍패(紅牌), 생원시와 진사시 및 잡과 합격자에게 내리는 백패(白牌), 죽은 사람에게 관작을 높여주는 추증교지(追贈敎旨) 등이 있었다. 이 밖에 토지와 노비를 내릴 때 노비토전사패(...

  • 교회(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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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활동하는 공동체와 신앙 활동 공간. 교회는 광의로는 같은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모인 단체나 모이는 장소를 뜻하는 말이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교회는 기독교 신자들의 단체나 예배 장소를 뜻한다. 로마가톨릭에서는 교회를 ‘하나이자 보편되며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하나된 공동체’로 보고 있으며,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그리스도인들의 집합...

  • 구문식(具文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노천(老泉). 아버지는 구형(具衡)이고 양아버지는 구휘(具徽)이다. 형제로는 동생 구문호(具文濩)가 있다. 구문식(具文湜)은 1676년(숙종 2) 부천의 옛 지역인 부평도호부에서 태어났다. 1711년(숙종 37)에 실시된 식년시 생원과에서 병과 43위로 급제하여 생원이 되었다....

  • 구부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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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던 골짜기. 『조선지지자료』에 옥산면 소사리에 속하는 악박곡(岳薄谷) 우리말로 구부골으로 표기되어 있다. ‘큰 산에 넓게 퍼져 있는 골짜기’라는 뜻이다. 구부골의 명칭 유래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구부골의 어원을 ‘구ㅣ골’로 보는 것이다. 이것이 ‘굽이’를 거쳐 ‘구부’로 바뀌었는데, ‘구부’가 다시 ‘구비’로 바뀌기도 하였다. 또 하나는 구부...

  • 구비전승(口碑傳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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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전승되고 있는 설화와 민요. 구비전승(口碑傳承)은 비석에 새긴 것처럼 유형화(類型化)되어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말이라는 뜻이다. 말로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이 마음에 새긴 것처럼 절실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구비(口碑)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구비전승이라는 말 대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문학이라는 뜻에서 구비문학(口碑文學)이라...

  • 구석계일뒷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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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에 있던 골짜기. 구석계일 북쪽 뒤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뒷골이란 명칭이 붙여졌다. 구석계일뒷골은 할미산[일명 안산]의 계수동 웃계일과 구석계일 사이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구석계일은 시흥시와 부천시의 경계로 시내버스 12번 노선의 종점이다. 지금은 골짜기의 형태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 구세군부천교회(救世軍富川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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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구세군 소속의 교회. 구세군 교리를 지키면서 예배와 찬양 활동을 하고, 공동체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세군부천교회는 1984년 김종원·양명자 사관에 의해 부천시 심곡동 367-7번지[부흥로 384-6]에 설립되었다. 1992년 현판식을 거쳐 6월에는 심곡1동으로 이전하였다. 2004년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2005년 2월 22일에는 6...

  • 구지공원(九芝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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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1동에 있는 근린 공원. 구지공원은 부천시에서 1993년 6월 30일 상동 반달마을 주민들의 복지 시설 증진을 위해 건립하였다. 구지공원의 면적은 14,740.8㎡이며, 편의 시설·운동 시설·녹지 공간이 갖춰져 있다. 편의 시설로는 도깨비분수대·LED파고라·조합놀이대 등이 있으며, 운동 시설로는 지압보도 체스트업머신·체스트풀머신·워킹트레이너머신·서핑롤링머신·트위스트...

  • 구지길(九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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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도로. 송내역 앞에서 중동대로를 가로지르는 부일길 다음 길이 구지길로 흥천길, 장말길과 함께 나란히 구 원미구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길이다. 구지말은 송내동 북편 마을로 전철역인 송내역이 있는 지역이다. 부평군 때에는 석천면 구지리로 구지1리 지역이었고, 솔안말과 산골은 구지2리였다. 구지말을 구지리라 하게 된 데에는 이 지역의 토질 때문으로 생각된다....

  • 구지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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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던 하천. 구지내는 구지천 또는 상리천으로도 불린다. 구지내는 구지리를 휘돌아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상리천은 신상리를 휘돌아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지내의 구지라는 말은 툭 튀어나온 곶을 뜻하기도 하므로, 이곳은 과거에 천혜의 포구로도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송내역사 옆으로 흐르던 내[川]인 구지내는 도티굴 골짜기에서 흘러내려 산골,...

  • 국도39호선(國道三十九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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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경기도 시흥시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 국도39호선은 전국 25개 남북 노선 가운데 하나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서 경기도 의정부시에 이르는 도로이다. 전체 길이 100m 이상의 장대교가 8개 소, 소교량이 38개 소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에 1992년 완공된 솔티터널이 있다. 반월~안산, 부천~신행주대교, 신행주대교~벽제, 벽제~의정부 구간이 교통량이...

  • 국도46호선(國道四十六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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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괴안동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 국도46호선은 전국 24개 동서 노선 가운데 하나로 인천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를 거쳐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 도로이다. 전체 길이 100m 이상의 장대교가 24개 소, 소교량 53개 소가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1987년 완공한 마치터널, 강원도 춘천시에 1993년 완공한 추곡터널, 1989년의 하행선과 1994년의...

  • 국도6호선(國道六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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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서 고강동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 국도6호선은 전국 24개 동서 노선 가운데 하나로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이르는 도로이다. 전체 길이 100m 이상의 장대교가 12개 소, 소교량 49개 소가 있다. 국도 42호선, 국도 46호선과 함께 인천광역시~강원도의 물동량 수송과 지역 개발 및 관광 진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는...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부천지사(國民健康保險公團京仁地域本部富川支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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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부천 지사. 경기도 부천 시민의 질병·부상에 대한 예방·진단·치료·재활·출산·사망 및 건강 증진에 대하여 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보장을 증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3년 12월 16일 ‘의료보험법’이 제정되었고, 1977년 7월 1일부터 500인 이상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의료보험법’을 적용하였다. 1979년 1월부터 공무원...

  •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國民年金公團富川支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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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산하 기관.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10월 19일 ‘국민연금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나이가 들어 생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되거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장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금을 지급하고 아울러 각종 복지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는 부천...

  • 국제영화흥업 촬영소(國際映畵興業撮影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던 국제영화흥업의 영화 촬영소. 1963년 이후 영화법이 제정되어 공포되면서 영화사들은 200평 이상의 촬영소를 구비해야만 영화제작사 등록이 가능하였다. 이에 영화사들은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땅값이 저렴했던 부천 지역을 현지 촬영 장소·장품 계획 장소·촬영소 등으로 사용하며 영화 제작의 메카로 삼았다. 국제영화흥업은 1953년 「최후의 유혹」[정창...

  • 굴포시동인(掘浦詩同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복사골문학회 산하 시 동인. 굴포시동인은 1990년대 후반 복사골문화센터 문화교실 문예창작반에서 수업을 같이 했던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여성문학의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여류시인들의 창작과 작품 발표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굴포(掘浦)란 인천, 김포를 경유해서 서해에서 곧바로 한강으로 배가 드나들도록 조선시대에 만든 운하 이름이다. 2000년 초 복사골문학...

  • 굴포천(掘浦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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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철마산 북동 계곡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부천시를 거치고 김포시를 관통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굴포라는 명칭은 자연 하천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하천이 없는 곳을 인공적으로 파서 하천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굴포천은 조선 중종 때 삼남 지방에서 곡물 등을 싣고 강화도로 이동하는 배가 강화도 손돌목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 이 뱃길을 피해 더 안전하게 운반할...

  • 권영(權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안동(安東). 증조할아버지는 권익경(權益經)이며, 할아버지는 권세연(權世衍), 아버지는 권후언(權垕彦)이다. 어머니는 김징(金徵)의 딸이다. 권영은 1741년 부천 지역의 유력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1768년(영조 44) 문과 식년시에서 병과로 합격하였다....

  • 권정중(權正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안동권씨의 시조 권행(權幸)의 23세손으로, 아버지는 권협이다. 권정중은 조선 중기 인조 때 영산현감(靈山縣監)으로 재직하였는데, 당시 경상도 암행어사의 서계(書啓)로 인하여 의금부에 잡혀 들어갔다. 그 후 이배·원탄미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을 사패전(賜牌田)으로 하사받았다....

  • 귀인 조씨(貴人趙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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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영조의 후궁. 본관은 풍양(豊壤). 아버지는 조태징(趙台徵)이고, 어머니는 밀양박씨(密陽朴氏)이다. 귀인 조씨는 조선 후기 영조의 후궁이며, 화유옹주(和柔翁主)의 어머니이다. 귀인 조씨는 1707년(숙종 33) 10월 16일 태어났으며, 1716년(숙종 42) 궁궐로 들어갔다. 1735년(영조 11) 종4품인 숙원(淑媛)이 되었고, 1740년(영조16) 화유옹주를 낳았다...

  • 귀인 조씨 묘(貴人趙氏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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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조선 후기 영조의 후궁인 귀인 조씨의 묘. 귀인조씨(貴人趙氏)[1697~1780]에 대한 사항은 사위인 창원황씨 가에 전해 오는 『영세보장(永世寶藏)』에 수록된 귀인 조씨의 묘표(墓表)를 통해 알 수 있다. 귀인 조씨는 1697년(숙종 33) 10월 16일 아버지 풍양조씨와 어머니 밀양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716년 10세의 나이로 입궁하여 29세인...

  • 극단 예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있는 연극 단체. 극단 예터의 ‘예터’는 ‘예술인들의 터’의 줄임말로서, 1995년 7월 29일 연극인 강신화의 주도로 연극 공연과 연극인 양성을 통해 부천 지역 연극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극단 예터는 아동극 및 전 장르에 걸친 연극 공연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또한 연극 지도교사, 동화와 연기체험 지도교사, 학교특기적성 및 계발활동(CA) 강...

  • 금강 부천공장(金剛富川工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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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구두 제조공장. 1978년 11월 29일 주식회사 비제바노로 설립되었다. 1989년 샹제리제를 흡수·합병하였으나 1995년 금강제화에 흡수·합병되어 금강제화의 생산공장으로 전환되었다. 2002년 금강 부천공장으로 변경되었다. 금강 부천공장은 대지 4,675.01㎡, 제조 시설 면적 1,453.01㎡, 부대 시설 면적 5,086.08㎡ 규모이다. 2010...

  • 금기어(禁忌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이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규범들을 언어로 표기한 말. 우리의 삶 곳곳에 금기어는 존재한다. 금기란 사전적 풀이로 볼 때,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러기에 금기어는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에서 꺼려지고 싫어하는 대상을 가리키거나 그 행위를 표현한 말이다. 이러한 말은 신성시 여겨야할 대상이나 존재를 깔아뭉개거나 무...

  • 금융(金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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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화폐의 수요와 공급 관계. 금융은 경제 활동에서 은행, 증권사 또는 보험업체가 시장 주체(예금자·증권 투자자·보험자 등)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다른 시장 주체에 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또는 정부·개인·단체 등의 시장 주체가 자금 모집을 통하여 자금을 배합·사용함으로써 생산하는 모든 자본 유동을 금융이라고 한다. 2001년을 기준으로 부...

  • 금융기관(金融機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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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 지역의 금융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 예금 등에 의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업 또는 개인에게 대부하거나 증권 투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총칭해서 금융 기관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금융 기관은 중앙 은행인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일반 은행과 특수 은행 등의 은행 금융 기관과 투자 금융 회사, 종합 금융 회사, 상호신용금고, 신용 협동 기구, 투자 신탁 회사, 증권 회사...

  • 기독교 운동(基督敎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신교 교회와 가톨릭 교회가 노동·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벌이던 조직적인 운동. 19세기, 특히 유럽 지역의 급속한 도시 성장과 공업 발전은 종교 생활과 소원한 프롤레타리아를 창출하였다. 그러자 많은 정치 지도자들은 교회는 노동 계급을 무너뜨려 사회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가톨릭과 개신교가 대부분인 유럽 국가들에서 ‘그리스도 사회주의자들’이 출현...

  • 기독교사각소년회(基督敎四角少年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 있던 기독교 관련 소년 단체. 기독교사각소년회는 1926년 10월 9일 미국 YMCA 소년사업위원회의 강령에 의거해 국내 YMCA가 부천군[현 부천시]에 조직한 단체였다. 예수의 자취를 따라 덕육·지육·체육·봉사의 사각적(四角的) 인격 완성과 놀이를 통한 선교 및 민족정신 고취가 설립목적이었다. 기독교사각소년회의 활동은 선교를 목적으로 한 것이지만,...

  • 기후(氣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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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일정 기간의 평균 기상 상태. 기후를 형성하는 대기의 성질을 기후 요소라 하며, 기온·강수·바람·습도 등이 이에 해당된다. 따라서 부천의 기후 요소의 공간적 분포와 시간적 변화에 따른 영향을 고찰함으로써 부천 지역의 기후를 알 수 있다. 부천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천과 서울의 중간에 형성된 산맥의 구릉지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비교적 아늑하...

  • 기훈(奇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평부사를 역임한 무신. 본관은 행주(幸州). 자는 경방(景芳). 아버지는 종사랑(從仕郞) 기대복(奇大復)이고, 형은 기의(奇薿)와 기령(奇苓), 동생은 기란(奇蘭)이다. 1584년(선조 17) 별시 무과에서 병과로 합격하여 1592년 9월 16일에 부평부사로 부임하였다. 1594년 사간원이 “부평부사 기훈은 본래 패려(悖戾)한 무부(武夫)로서 분수에 넘친 짓을 마구 하...

  • 길교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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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길교회는 선교활동과 예배활동 등을 통해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목적으로 1983년 10월 설립되었다. 길교회는 예배·찬양·선교·봉사 활동 등을 주로 시행하고 있다. 21C제자운동을 통해 제자 훈련에 주력하고 있는데, 21C제자운동 프로그램은 DT(Discipleship Training)·ST(Soldie...

  • 길조어(吉兆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이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복을 받게 하거나 동네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말. 부천의 양반 가문들은 부평향교 같은 곳에서 유학을 배웠지만 일반 주민들은 온종일 일해서 먹고 사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관직에 나아간다거나 하는 것은 엄두조차 낼 수 없었기에 그런 것은 꿈속에서조차 바라지 않았다. 대신 집안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남편은 술 안...

  • 길주공원(吉州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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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3동에 있는 근린 공원. 길주공원은 부천시에서 1994년 5월 20일 부천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야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길주공원의 면적은 16,185.4㎡이며, 편의 시설·운동 시설·녹지 공간이 갖춰져 있다. 편의 시설로는 돌고래분수대와 LED파고라가 있으며, 운동 시설로는 농구장과 축구장 외에 체스트업머신·체스트풀머신·워킹트레이너머신·서핑롤링머신·트...

  • 길주길(吉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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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중동까지 연결되는 도로. 부천의 명칭은 주부토(主夫吐), 장제(長提), 수주(樹州), 안남(安南), 계양(桂陽), 길주(吉州), 부평(富平)에 이어 쓰인 행정명이다. 따라서 길주는 부평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바로 직전의 명칭으로 길한 고을이란 뜻이다. 즉, 고려 충렬왕이 평소 매 사냥을 즐겨 징매이고개[景明峴]에 국립 매방을 설치하고 계양고을에 와서 수렵을...

  • 김구현(金九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수주(樹州). 태자태보(太子太保)를 지낸 김주정(金周鼎)의 후손인 감찰어사 김후덕(金侯德)이 사위이다. 딸은 계양군부인(桂陽郡夫人) 김씨이고, 검교우복야수어사잡단(檢校右僕射守御史雜端)을 지낸 황보양(皇甫讓)의 처 낙랑군부인 김씨가 외손녀이다. 김구현은 고려시대 부천의 옛 지역인 수주의 일곱 토성 중의 하나인 수주김씨로, 형부시랑 좌간의대부...

  • 김규(金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희천(熙川). 자는 경엄(景嚴). 아버지는 통정대부승정원우부승지겸경연참찬관춘추관수찬관(通政大夫承政院右副承旨兼經筵參贊官春秋館修撰官)을 지냈던 김백순(金伯醇)[1494~1548]이고, 조부는 김총(金聰), 증조부는 김인문(金仁門), 외조부는 변몽정(卞夢程)이다. 부인은 전주이씨이며, 장인은 해안군(海安君) 이희(李唏)이다. 김규는 아버지 김백...

  • 김득남(金得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637년 병조호란 때 부천 지역에서 활약한 무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선술(先述), 호는 매죽헌(梅竹軒). 전라남도 함평 출신이다. 아버지는 김억창(金億昌), 아들은 난포만호(蘭浦萬戶)를 역임한 무장 김방보(金邦寶)이다. 김득남은 신장이 매우 컸으며 힘이 세고 활을 잘 쏘았다. 젊어서 무과에 급제하여 서천포만호(舒川浦萬戶)를 지냈다. 1623년 인조반정 때 함녕군(咸寧君)...

  • 김마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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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산. ‘김마루’에서 ‘마루’는 멧마루처럼 낮은 산을 가리킨다. ‘김’은 ‘긴’이 그 어원이다. 긴마루가 김마루로 바뀐 것이다. 그러므로 산등성이가 길게 뻗은 마루라는 뜻이다. 이는 긴마루를 김마루로 발음한 것을 그대로 김마루로 적은 경우이다. 눈물을 눔물이라고 발음하는 데, 눈물로 적지 않고 눔물로 적은 것과 같다. 김마루는 오정에서 멧마루로 가는 길이...

  • 김묵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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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던 논. 이곳에 뿌리를 삶아 먹는 풀의 일종인 김묵이 많이 돋아났다는 데에서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심곡동 22번지와 40번지 일대의 논을 이르는 말로, 바로 옆이 벌막이다. 만석이들 자리를 김묵벌로 보기도 한다. 애초 심곡진동에 소속되었다가 중동으로 자리바꿈을 한 것이다. 김묵벌에는 현재 부천중앙초등학교와 연화마을, 건영아파트, 벌막공원, 연못공원 등이...

  • 김백순(金伯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희천김씨 부천 입향조. 본관은 희천(熙川). 자는 순지(醇之). 태종 때의 좌명공신(佐命功臣) 희천군(熙川君) 김우(金宇)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김총(金聰)이다. 김백순(金伯醇)[1494~1548]은 1519년(중종 4) 생원시에 합격한 후, 참봉을 거쳐 152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이 되었다. 함경도와 경상도의 도사를 거쳐 호조와 공조의 정랑을 지냈다...

  • 김상성(金尙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평부사를 역임한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사정(士精), 호는 도계(陶溪) 또는 손곡(損谷). 시호는 문헌(文憲). 아버지는 판서를 지낸 김시환(金始煥)이다. 김상성은 어려서부터 글을 잘 지었으며, 13세 때에는 「금수정기(金水亭記)」를 지어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1723년(경종 3) 진사가 되고, 정시문과에 장원하여 사서(司書)가 되었다. 1727년(영조...

  • 김수(金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앙(子昻), 호는 몽촌(夢村)·석릉(石陵). 아버지는 사재감정(司宰監正)을 지낸 김홍도(金弘度), 어머니는 이계백(李繼伯)의 딸이며, 형은 김첨(金瞻)이다. 조부는 김노(金魯), 증조부는 김희수(金希壽)이다. 부인은 정부인(貞夫人) 창녕성씨(昌寧成氏)이고, 장인은 성호문(成好問)이다. 김수는 1573년(선조 6)인 2...

  • 김수 묘(金睟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김수의 묘. 김수(金睟)[1537~1615]의 본관은 안동, 자는 자앙(子昻)이며, 호는 몽촌(夢村), 시호는 소의(昭懿)이다. 부인은 정부인 창녕성씨(昌寧成氏)이다.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1573년(선조 6)에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한 후 예문관검열을 지냈다. 홍문관교리로 있을 때, 왕명으로 『십구사략(十九史略)』을...

  • 김수현(金壽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의 내시. 김수현은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살던 용동궁(龍洞宮)에서 일을 주관하는 내시였다. 영조 말년 부평(富平)에 폐기된 제언(堤堰)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전지(田地)를 불법으로 절수(折受, 조선 후기에 양안(量案)에 없거나 버려진 땅을 관아에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그 땅을 경작하게 하여 지세(地稅)를 받던 일)하려 하였으나 제언 아래에 살던 부평 백성들이 일제히 비...

  • 김순손(金舜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환관. 김순손은 1491년(성종 22) 문자를 해독할 수 있다 하여 승전색(承傳色)이 되고 1492년 상전(尙傳)이 되었으나, 전지(傳旨)의 내용을 덧붙여 전달한 죄로 장 1백 대를 맞았다. 1495년(연산군 1) 연산군이 상중에 궁중에서 문란한 생활을 하자 이를 간하다가 의금부에 하옥되어 장을 맞고 외방에 충군(充軍)되었다가 제주도 대정에 유배되었다....

  • 김시민(金時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평부사를 역임했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면오(勉吾). 고려시대 삼별초를 진압한 김방경(金方慶)의 후손으로, 사헌부지평을 지낸 김충갑(金忠甲)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형제로는 형 김시회(金時晦)·김시람(金時灠)과 동생 김시신(金時愼)·김시진(金時進)이 있다. 김시민(金時敏)은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에서 1554년(명종 9)에 태어났다. 1578년(선조 11...

  • 김엄(金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희천(熙川). 증조할아버지는 위주군(威州君) 김백순(金伯醇)이고, 할아버지는 김규(金戣)이다. 희천김씨는 김엄의 증조할아버지인 김백순 때부터 부천 지역에 정착하였다. 사헌부감찰과 기장현감을 지냈다....

  • 김연지(金連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부평현령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간보(幹甫). 아버지는 중추원부사를 지낸 김을신(金乙辛)이다. 김연지(金連枝)는 1411년(태종 11) 생원시에 급제한 뒤 1413년(태종 13) 문과에 급제하였다. 사헌부감찰·형조좌랑·형조도관정랑을 거쳐 1442년 세종(世宗)이 세자에게 정사를 대리시키고자 설치한 첨사원의 동첨사가 되었으나 이조(吏曹) 관원과의 마찰로...

  • 김영모(金榮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안동김씨 익원공파(翼元公派) 18세손이다. 안동김씨 익원공파는 17세손인 김준수(金準修)·김현수(金鉉修)·김경수(金景修) 등이 경기도 김포군 김포읍 운양리에서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으로 이주하면서부터 부천 지역에 정착하였다. 김영모는 통정대부로 종친부 도정을 역임하였다....

  • 김영의(金榮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익원공파(翼元公派) 18세손으로, 경순왕의 9세손 충렬공(忠烈公) 김방경(金方慶)[1212~1300]이 중조(中祖)이고, 김방경의 손자 상낙후(上落侯) 김영후(金永煦)의 손자인 낙포(落圃) 김사형(金士衡)[1333~1407]이 중시조이다. 김영의는 1832년(순조 32) 무과에 급제하여 첨중추부사를 지냈다....

  • 김용산(金用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부천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용산은 1920년 7월 13일 현재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인 경기도 부천군 소래면 대야리에서 출생하였다. 1944년 일본 동경의 공옥사공업학교 재학 중 같은 학교 학생인 김종권(金鍾權)·하영길(河永吉)·원산영(遠山榮) 등과 함께 비밀 모임을 갖고 일제의 민족차별을 극복하고 조국 독립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인 유학생을 상대...

  • 김지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김해김씨 부천 입향조. 본관은 김해(金海). 김해김씨는 수로왕의 12세손 김유신(金庾信)을 중시조로 하여 대·소 98파로 나뉜다. 그 가운데 김유신의 직계는 고려의 김목경(金牧卿)을 중시조로 하는 경파(京派)와, 김목경의 아우 김익경(金益卿)을 중시조로 하는 사군파(四君派), 김관(金管)을 중시조로 하는 삼현파(三賢派)이다. 절충장군(折衝將軍) 김지민은 380여 년 전...

  • 김천일(金千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본관은 언양(彦陽). 자는 사중(士重), 호는 건재(健齋). 할아버지는 주부(主簿) 김윤손(金潤孫)이며, 아버지는 진사(進士) 김언침(金彦琛)이다. 어머니는 양성이씨(陽城李氏)로 부위(副尉) 이감(李瑊)의 딸이다. 김천일은 1573년(선조 6) 학행(學行)으로 발탁되어 군기시주부(軍器寺主簿)가 되었고, 이어서 용안현감(龍安縣監)...

  • 김해김씨(金海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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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고 김지민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김해김씨는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의 제12세손 김유신(金庾信)을 중시조로 하여 98파로 나뉜다. 김유신의 직계 종파는 고려의 김목경(金牧卿)을 중시조로 하는 경파(京派)와 아우 김익경(金益卿)을 중시조로 하는 사군파(四君派), 김관(金管)을 중시조로 하는 삼현파(三賢派)로 나뉜다. 김유신의 증조할...

  • 깊은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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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1동에 있던 자연 마을. 『조선지지자료』에는 석촌면 속하는 깊은구지를 심곡리(深谷里)으로 표기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깊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깊은구지에서 ‘깊은’은 ‘깊다’는 우리말이고, ‘구지’는 ‘곶’이 그 원형으로 ‘곶’을 ‘고지·구지·꽃’으로 발음하였다. 그러므로 깊은구지는 골짜기에서 들판 쪽으로 툭 튀어나온 곳에 있어 붙여진...

  • 까치울정수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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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정수 시설. 까치울정수장은 상동·중동 및 작동·원종동, 역곡동 일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1997년 8월 1일 착공, 4년여에 걸쳐 총 공사비 1,034억 원을 들여 건설하였다. 까치울정수장은 대지 면적 112,482㎡, 연 면적 11,000㎡로 취수장·착수정·약품 투입실·혼화지·응집지·침전지·여과지, 염소 투입실, 정수지, 송수실, 배수지...

  • 까치울초등학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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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예절바르고 나라를 사랑하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학생,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2000년 1월 7일 까치울초등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3월 1일 초대 교장에 김민호가 취임하였고, 18학급으로 편성하여 개교하였다. 2001년 3월 9일 까치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개원하였다. 2006년...

  • 꽃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있던 자연 마을. 이 지역에 야생화가 많이 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 데, 한자로는 화곡(花谷)이라 한다. 꽃구지가 있던 자리에는 현재 삼진연립주택이 들어서 있다. 꽃구지를 지나 도당동으로 가는 도로가 새로 나 있다....

  • 나성호(羅聖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부천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호는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인 1915년 러시아 니코리스크에서 황경섭(黃景燮) 등의 후원으로 부상의원(扶桑醫院)을 개설하였다. 이후 『해조신문(海潮新聞)』의 김이직(金利稷) 등과 협력하여 항일운동과 독립운동을 펼쳤다. 1920년 4월 일본군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뒤인 1922년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

  • 나주나씨(羅州羅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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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를 시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나주나씨의 시조 나부(羅富)는 중국 예장 출신으로 송의 개국 공신 나언담의 후손이자 이부상서를 지낸 나귀(羅貴)의 형이다. 봉명사신으로 고려에 왔다가 송나라가 멸망하자 귀화하여 나주에 정착하였다. 고려에 귀화한 이후 상장군을 지냈다. 『조선씨족통보』에 의하면 나부의 선조 광정공이 주(周)나라 때 나국후(羅國侯)에 봉해지면서 성씨를 나...

  • 남광원(南光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부천 지역 출신의 의병.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칠정(七政). 1865년(고종 2) 1월 24일 부천의 옛 지역인 부평군에서 아버지 남계길과 어머니 밀양손씨 사이에서 태어나 작은아버지 남희수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1902년 대한제국의 빈민구제 의료기관인 광제원의 사무위원으로 임명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사직하고 전라북도 옥구로 내려가 의병활동을...

  • 남원양씨(南原梁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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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을나를 시조로 하고 양주영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모든 양씨는 제주도의 신 양을나를 단일 시조로 하는 동계 혈족으로, 처음의 성씨는 양(良)이란 한자로 표기되었다. 그러다가 신라 태종무열왕[654~660] 때 제주의 왕족인 양탕이 신라에 들어가 광변사가 되면서 양성(梁姓)을 하사받음으로써 두 가지 표기가 생겨나게 되었다. 즉 제주도의 토박이 양씨인 제양(濟梁...

  • 남이흥(南以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사호(士豪), 호는 성은(城隱). 아버지는 목사 남유(南瑜)이다. 남이흥은 1602년 무과에 급제한 후 선전관을 거쳐 부총관, 포도대장, 충청도병마절도사, 경상도병마절도사, 구성부사, 안주목사, 평안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 뒤 서도(西道)의 수령직을 자청하여 구성부사가 되었다가, 시기하는 자...

  • 남익유(南益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득원(得遠).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 남계이다. 남익조(南益朝), 남익호(南益祜), 남익상(南益祥), 남익우(南益祐)가 형제이다. 1774년(영조 50)에 실시된 식년시에서 생원 2등으로 합격하였으며 직역은 유학(幼學)이었다. 합격 당시 어머니가 생존해 있었는데, 거주지는 현재의 부천 지역인 부평이었다....

  • 남익주(南益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인백(麟伯). 아버지는 조봉대부행의금부도사(朝奉大夫行義禁府都事)를 지낸 남휘(南徽)이다. 남익주는 1723년(경종 3)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1756년(영조 32) 실시된 식년시에서 생원 3등 52인으로 합격하였다....

  • 남정여(南正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성석(聖錫). 아버지는 성균관 유생 남익주(南益周)이고, 동생은 남정철(南正轍)이다. 남정여(南正輿)는 부천의 옛 지역인 부평도호부에서 1744년(영조 20)에 태어났다. 1795년(정조 19)에 실시된 식년시 생원과에서 을과 4위로 급제하여 생원이 되었다....

  • 남편 팔아서 장화신은 마을 깊은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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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해서 먹을 땅도 너무 질어가지고 인근 마을은 진말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오죽하면 남편 팔아서라도 장화는 신어야 한다는 말이 생겨났겠어요.” 소사구 깊은구지는 부천의 동남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성주산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성주산은 깊은구지와 솔안말, 구지말, 소새 지역 등을 품고 있는데 그 품이 넉넉해서 사람들의 살아온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깊은구지의 터주대감 박...

  • 남휘(南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령남씨 부천 입향조.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덕조(德操), 호는 사비(四非). 아버지는 의령남씨 15세손인 남징(南澄)이다. 남익주(南益周) 등 1남 5녀를 두었다. 남휘(南徽)는 1708년(숙종 34) 생원·진사 양과에 합격하였으며, 금부도사를 지냈다. 박규문(朴圭文), 이장(李樟)과 함께 ‘계양삼호걸(桂陽三豪傑)’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낫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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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있는 스포츠용품 제조업체. 1971년 11월 세방물산으로 설립되었다. 1973년 테니스공 연구 개발에 착수함과 동시에 대지 8천 평의 공장 부지를 확보하여 테니스공 생산에 들어갔다. 1975년 1월 부천공장을 준공하였으며, 1978년 이루마가와와 기술 제휴를 통해 축구공을 개발하고 상호를 낫소로 변경하였다. 1982년 미국 앨딜라사와 라켓 제작 기술 제휴를 맺...

  • 내동중학교(內洞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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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바른 심성을 가진 사람, 스스로 탐구하여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적인 사람,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여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사람,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로 건전하게 생활하는 사람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자주(自主)’이다. 1985년 12월 내동중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1986년...

  • 내촌주막(內村酒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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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있던 자연 마을. 『조선지지자료』에는 내촌리(內村里)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내동이 삼정이나 약대, 도당에 비해 뒤늦게 생긴 동네임을 보여준다. 우리말로 안말이지만 동네 이름이 내촌주막과 육형제마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촌의 옛 말은 안말·안약대이다. 안쪽에 위치한 약대를 지칭하는 말이다. 내촌주막은 땅 이름으로 보아 부평으로 가는 대장 한다리, 약대...

  • 넘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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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던 자연 마을. 넘말은 언덕 너머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장말[중동]에서 작은 산을 넘으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넘말은 간람말이라고도 한다. 간람말은 간담말의 잘못된 표기로 가운데마을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간뎃말→간담말로 변하고 다시 간람말로 변하여 중리(中里)라는 이름이 붙여진 배경이 되었다. 원래 중리는 농경지 중심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 넘말사거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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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중동대로와 흥천길의 교차로. 넘말사거리는 부천군 소사읍 중리에 있던 ‘넘말’이라는 마을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된 것이다. 넘말은 ‘넘어 마을’이라는 데서 취한 것으로, 장말에서 언덕을 넘어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장말은 덕수장씨가 많이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중동대로와 홍천길의 교차로로 왕복 8차선이다. 넘말사거리는 많은 차량이 왕래하는 곳으로 주...

  • 노동요(勞動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에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주로 노동할 때 부르던 노래. 노동요는 향토 민요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래로 지역적 특색이 강한 노래이다. 노동요를 크게 나누어 보면, 모찌기 소리·모심기 소리·논매기 소리·타작 소리 등 논농사 소리와 김매기 소리·보리타작 소리 등 밭농사 소리로 구분되는 농업 노동요가 있고, 그물 싣는 소리·그물 당기는 소리·고기 푸는 소리...

  • 노동운동(勞動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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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 지역의 노동자 계층이 생활 조건을 유지·향상을 위해 벌이는 조직적인 운동. 노동 운동을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 모순의 관계에서 대립적 갈등의 시각으로 보는 부정적 측면도 있으나 약자인 노동자의 권리와 권익을 최대한 추구하고자 하는 활동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제 하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했던 민족 해방 투쟁의 성격을 띠면서 노동 운동이 발전해 왔다. 그...

  • 녹교지들(碌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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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있던 들. 『조선지지자료』에 도당리에 속하는 녹교지들이란 지명이 나온다. 녹교는 한자로 ‘돌모양 녹(碌)’자, ‘다리 교(橋)’자로 돌다리를 뜻한다. 녹교지들 내촌 부근의 들을 상아재들이라고도 하였다. 상아재의 어원은 앗재로, ‘’은 쌀의 고어이고, ‘앗’은 밭의 고어이다. 즉 ‘밭에서 나는 쌀이 많은 재’라는 뜻으로, 앗재가 살앗재→상앗재를 거쳐 상아재...

  • 녹두파전(綠豆-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녹두를 갈아서 파 등을 넣고 만든 전. 일반적으로 녹두파전은 물에 불려 간 녹두에 고사리·숙주 등 야채와 돼지고기, 김치 등을 넣고 기름에 둥글게 지져낸 음식이다. 돼지비계를 올려 크고 푸짐하게 구웠던 평안도 지방의 녹두지짐이 제일 유명하다. 경기도 부천 지역은 고사리나 숙주, 김치 대신 쪽파나 부추를 올렸고, 주로 쇠고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일반적인 음식이라...

  • 농업(農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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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토지를 이용하여 생산물을 얻어내는 경제 활동. 농업은 인류가 정착 생활을 한 때부터 시작된 최초의 원시 산업으로 여러 산업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농업이라 함은 토지를 이용하여 유용한 식물을 재배하거나 유용한 동물을 사양하여 획득하는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부천의 농업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변천과 궤를 같이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광...

  •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農協中央會富川市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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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농협중앙회 산하 지부.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 및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종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는 1916년 10월 1일에 소사금융조합으로 발족되었다. 1957년 5월 1일 소사출장...

  • 누른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던 자연 마을. 오정마루 서남쪽 아래 능성에 있던 마을이다. 지형이 마치 누런 소가 누워 있는 모양과 같다 하여 누른말이라 하였으며, 한자로 와우리(臥牛里)라 표기하였다. 한편, 마을에 나루터가 있어 누른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누른’ 또는 ‘누룩’은 나루를 가리키는 말로, ‘’에서 ‘노’가 되고 이것이 누른, 누룩을 거쳐 나루로...

  • 느티·은행나무 기원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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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2동에서 매년 10월경 열리는 마을 기원제. 느티·은행나무 기원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2동에 있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의 장수를 기원함과 동시에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소사본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2000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느티·은행나무 기원제는 주요 행사로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

  • 능고개(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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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던 고개. 『조선지지자료』에는 작동에 속하는 우리말로 ‘능고개’이고, 한자 표기로는 ‘능현(陵峴)’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능너머고개는 조선시대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 전에는 능고개라고 하였을 것이고, 능고개는 ‘는고개’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늘어진 고개라는 뜻이다. 봉배산이 이어진 범바위산이 동쪽으로 쭉 늘어져 있는 곳에 있는 고개라는 이야기이다. 능고...

  • 능골(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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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던 골짜기. 능골은 식골에서 북쪽으로 이어진 봉배 능선의 골짜기였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고리동에 속하는 ‘능곡(陵谷)’, 능골로 표기하고 있다. 소탈미[벌응절리 건넌말 뒷산의 이름]의 두 번째 골짜기였다. ‘능골’이란 ‘는골’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는 늘어진 골짜기를 말한다. 봉배산 줄기에서 늘어져 있는 골짜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능골은 고리울[현...

  • 능안(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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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던 골짜기. 능안[陵內]이라는 이름은 능이 있는 골짜기[일명 능골] 안쪽이라는 뜻에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능안을 에워싼 골짜기는 여흥민씨와 청주한씨의 선산인데, 여흥민씨 족보에는 능안이 한자로 ‘능내(陵內)’라고 기록되어 있다. 능안을 ‘능안골’이라고도 부른다. 부천시 작동 142번지 일대로, 웃말 동쪽으로 길쭉하게 뻗은 골짜기였으며 서울로 통하는 길이...

  • 다사다난한 역사의 구역, 깊은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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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6개면허구 육지 3면 1읍이 부천군이었는데 소사읍 하나를 가지고 부천시를 맨든 거에요. 어떤 면에선 참 기형적이지.” 해방 후 부천에는 소사극장이 들어섰고 이 때 심곡본동에 부천 최초의 노점상인 깡시장이 형성되어 청과물 도매시장의 문을 열었다. 근대에 들어 도시구획정리가 되면서 깊은구지 쪽으로 높게 붙어 있던 경인국도가 현재의 직선 모습으로 새롭게 포장되었고 노점상을 이루었...

  • 단오(端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전역에서 행해졌던 음력 5월 5일 창포에 머리를 감고 그네뛰기와 씨름을 하던 세시풍속. 부천에선 단오날에 여성들이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머릿결을 보기 좋게 손질하는 날이었다. 벌응절리의 용문내, 고리울의 고리울내, 소새의 큰내, 구지말의 구지내, 여월의 베르내 천변에는 자생하는 창포가 많았다. 부천의 여인들은 이들 창포를 캐서 머릿결을...

  • 대교천(大橋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김포의 굴포천에서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묵시통 앞까지 직포를 파면서 양쪽으로 둑을 쌓아 생긴 하천. 원적산으로부터 흘러 나온 갈래가 직포천으로 연결되고, 또 다른 갈래가 김포 쪽의 굴포천으로 연결되어 제법 큰 내를 이루었다. 고유어로 한다리천이라고 부른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는 한다리천을 대교천이라 하였다. 한은 ‘크다와 많다’의 뜻으로 대전을 ‘한밭’이라고 한 것...

  • 대덕사(大德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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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대한불교 원융종(圓融宗) 소속의 경기분원 사찰. 포교활동 및 대중을 위한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특히 주지 성인은 부천남부경찰서 경승실의 경승위원장인데, 26년 간 부천 불교 포교를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그리고 성인 스님은 부천청소년 선도위원으로 20년 넘게 청소년 선도순찰을 한 달에 두 번씩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남부경...

  • 대리미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던 밭. 밭의 모양이 다리미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근래에 붙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보통 다리미를 대리미라고 했다. 산언덕 모양이 동그랗게 생겼다. 대리미재는 상동 175-4번지 일대의 밭을 이르는 말로 중동~상동 간의 경계를 이루던 곳이다. 밭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조그만 언덕 같은 산이었는데, 이것을 깎아 밭으로 개간을 했다. 물문개에서 서쪽으...

  •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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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증산교 계통의 신종교. 대순진리회는 1969년 박한경(朴漢慶)이 창시한 종교로서 현재 수십 개에 달하는 증산교 계통의 종단 중에서 교세가 가장 크며 활동도 왕성하다. 1972년 태극진리회에서 대순진리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부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포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정신개벽과 인간개조, 세계개벽을 목적으로 음양합덕(陰陽合德),...

  • 대월들(對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에 있던 들. 대월들은 『조선지지자료』에 옥산면 항동에 속하는 대월평(對月坪)으로 표기되어 있다. ‘월(月)’은 산을, ‘대(對)’는 마주 대한다는 뜻으로, ‘산을 마주하고 있는 들’이라는 뜻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들을 가리켜 냇가 아래에 있는 채들이라는 뜻으로 하채들이라고도 하였다. 용문내 냇가에 있는 들이라는 뜻이다. 대월들은 북쪽으로 건지산, 갈가메 줄기...

  • 대추마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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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던 고개. 대추의 어원은 ‘대치(大峙)’로 추정된다. ‘큰 대(大)’자, ‘고개 치(峙)’자로 큰 고개를 뜻하는 땅이름으로, 세월이 흐르면서 대추로 변한 것으로 여겨진다. ‘마루’는 등성이, 또는 ‘으뜸·꼭대기·높은 곳’을 의미하므로 대추마루는 ‘높은 곳에 있는 큰 고개’라는 지형적인 특성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추마루는 도당산에서 성곡동으로 넘어가는 곳에...

  • 대학교(大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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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고등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기관. 2008년 현재 부천시에는 4개의 대학 캠퍼스와 2개의 원격 대학 시설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유한대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천학습관·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부천대학교·서울디지털대학교 부천캠퍼스가 있다. 부천시는 한산한 농촌 마을로 서당 이외의 특별한 교육 기관은 설치되지 않다가 1899년 경인철도가 개통된 후 역 부근을 중심으...

  • 대한럭비협회 부천지부(大韓-協會富川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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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부천시 체육회 산하 럭비 단체. 대한럭비협회 부천지부는 부천시에 있는 럭비부를 지원하고, 지역의 럭비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1985년 부천동중학교에 럭비부가 창단되었고, 1987년 부천북고등학교에 럭비부가 창단되었다. 이에 따라 1993년에 대한럭비협회 부천지부가 창립되었고, 초대 회장으로 박형재가 취임했다. 대한럭비협회 부천지부는 매...

  • 대한성공회부천교회(大韓聖公會富川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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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서부교무구 소속의 교회. 세계성공회공동체(The Anglican Communion) 또는 성공회(聖公會)는 세계 160여 개국, 38개의 독립적이고 자치적인 지역 관구 교회로 이루어진 공동체로 신자는 약 7,000만 명에 이른다. 성공회는 중국·일본·한국에서 사용하는 교회 이름으로, 사도신경의 ‘거룩한 보편교회(Holy Catholi...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大韓赤十字社京畿道支社西部奉仕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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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하 봉사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해 나가는 부천 지역 거점으로서, 양질의 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천후 복지 센터로서의 역할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에서는 부천시·광명시·김포시에 있는 산하 58개 적십자봉사회 활동과 어린이적십자 활동, 청소년적십자 활...

  • 대한축구협회 부천지부(大韓蹴球協會富川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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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부천시 체육회 산하 축구 단체. 대한축구협회 부천지부는 부천 지역 축구팀 지원과 우수 선수 발굴 및 축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부천시 축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6년 3월 우기복·이기종·박정기 등이 주도하여 발족하였다. 대한축구협회 부천지부에서는 각종 축구 대회에 참가하는 부천 지역 선수들을 관리, 지원하고,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축구 대회를 주관하고...

  • 댓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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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있는 골짜기. 댓골이란 큰 골짜기라는 뜻이다. 한자로 표기하여 대곡(大谷)이라고도 했다. 댓골은 부천시 쪽의 성주산에서 시흥시 대야동 쪽까지 길게 뻗은 골짜기로 성주산에서 두 번째로 큰 골짜기다. 하우고개를 넘어가면 YWCA수련장이 나오고 음식점들이 즐비한데, 그곳이 댓골이다. 댓골에는 일제강점기에 옹기쟁이들이 모여 옹기를 굽던 곳이 있었다. 옹기의 수요가...

  • 덕배미(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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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던 논. 덕배미는 땅이 기름진 논이라는 뜻이다. ‘배미’는 논배미의 준말로 논의 뙈기를 세는 단위이다. ‘덕(德)’이란 한자를 풀이하면 ‘덕스럽다’는 뜻이지만, 고어에서 ‘덕’은 가파른 언덕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가파른 언덕 위에 있는 논’을 뜻하기도 한다. 덕배미 주위에 저수지가 있어 농사짓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예부터 농민들의 입을 통해 “소래산의 맑고...

  • 덕산(德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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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산. 덕산에서 ‘덕’은 중세어에서 훈차한 ‘붕(棚)’을 의미한다. 이는 선반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파름’을 뜻한다. 산은 ‘뫼’라고 했으므로 ‘붕뫼’였던 것이 붕을 음차한 ‘덕’과 ‘뫼’에 음차한 ‘산’을 합성하여 ‘덕산’이라 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이는 가파른 산이라는 뜻이다. 후에 덕이 있는 산이라 하여 ‘덕산(德山)’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덕산...

  • 덕산고등학교(德山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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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할 일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에게 자애로운 사람,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력 있는 사람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성실, 봉사, 창조’이다. 1999년 12월 21일 오정고등학교로 수용 계획을 수립하였다. 2002년 1월 14일 「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에 따라 덕산고등학교로...

  • 덕수이씨(德水李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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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수를 시조로 하고 이형신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고려시대 신호위중랑장을 지낸 이돈수(李敦守)를 시조로 하는 덕수이씨는 조선시대에 재상 7명, 대제학 5명, 공신 4명, 청백리 2명, 문과 급제자 105명 등 문무에서 이름난 인물을 많이 배출하였다. 문을 대표하는 인물은 율곡 이이이고, 무를 대표하는 인물은 충무공 이순신이다. 19세손 이형신(李亨信)이 처가...

  • 덕수장씨(德水張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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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용을 시조로 하고 장몽기를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덕수장씨는 원나라 필도치(문에 관한 사무를 주관하던 몽고의 관직명)를 지낸 장경(長卿)의 아들 장순용을 시조로 한다. 『고려사(高麗史)』, 『덕수장씨대동보』 등에 의하면 장순용은 본래 아랍계 사람이었다. 제국공주[원나라 세조 쿠빌라이의 딸, 고려 충렬왕비]를 따라 고려에 귀화하여 첨의부참리금자광록대부문하찬성사...

  • 데부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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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있던 둑. 데부둑은 경기도 김포시에서 지금의 대장동 큰말을 지나 삼정동을 거쳐 약대, 사래이, 구지말까지 뻗어 있던 둑이다. 일본말로 둑이라는 뜻인 ‘데보’에 우리말 ‘둑’이 합쳐진 데보둑이 변화하여 ‘데부둑’으로 불렸다. 굴포천의 직포가 서해의 바닷물이 밀려들어 농업용수로 쓸 수 없어 한강 물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만들었다. 일제강점기 때 중국 노동자들을 동...

  • 도당고등학교(陶唐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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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지닌 사람, 자신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힘쓰는 사람, 창의성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한 일을 실천하는 사람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1999년 1월 15일 남녀공학 총 45학급으로 도당고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3월 1일 초대 교장에 김금본...

  • 도당공원(陶唐公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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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춘의동, 여월동에 있는 근린 공원. 부천시는 전체 면적의 52.9%가 녹지대이지만 대부분의 녹지가 도시의 확산 방지 및 완충 기능을 하여 시민의 이용이 불가능하고, 실제 도심 내에는 녹지 면적이 매우 부족하다. 또한 조성된 공원들이 노후화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책으로 19...

  • 도당산(陶唐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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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과 여월동에 걸쳐 있는 산. 도(陶)는 본래 도(徒)에서 나온 말로 ‘무리’를 뜻한다. 이 도(徒)가 질그릇 도(陶)로 바뀐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당(唐)이라는 말은 당나라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둑’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도당이라는 땅이름은 물가에 막아 놓은 둑을 의미한다. 이 둑이 삼한시대 이전에는 성(城)으로도 쓰였다. 따라서 도당산이란 물을 막아 둑...

  • 도당초등학교(陶唐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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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기본이 바로 선 도덕적 어린이, 기초·기본 능력을 갖춘 지혜로운 어린이, 나의 꿈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건강한 몸과 깨끗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희구하는 학교상은 ‘바르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나를 표현하는 예지인(藝智人)을 기르는 희망 배움 터’이다. 1986년 6월...

  • 도선사진문화상(道善寫眞文化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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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에서 사진문화 발전에 공로가 큰 사진작가에게 수여하는 상. 1979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 고문이었던 도선 정도선이 희사한 1백만 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 회원들이 갹출한 돈으로 운영기금을 마련해 정도선의 호를 따서 1979년 도선사진문화상을 제정하였다. 도선사진문화상은 1980년 제1회 도선사진문화상 시상식을 거행한 이후 2007년 현재 14회가...

  • 도시 바람이 든 깊은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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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때 한강수리조합이 만들어지면서 도시개발에 힘이 실렸죠. 경인선과 경인국도가 뚫리면서 마을이 본격적으로 번성하기 시작했어요.” 깊은구지는 부천군이 탄생하기 이전까지는 계속하여 부평에 속해서 발전해 왔다. 부평도호부 이후의 부평군 때에는 석천면이라고 표기되었다. 석천면은 돌내면의 한자식 표기로, 돌내는 ‘냇물 돌아 드는 곳’을 의미하는 지명이었다. 원래는 깊은구지는 심곡리 지역...

  • 도원초등학교(桃原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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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나라를 사랑하고 주인 의식이 강한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큰 꿈을 위해 실천하는 어린이, 굳센 체력과 끈기를 지닌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튼튼한 몸, 성실한 마음’이다. 1986년 9월 6일 송내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87년 3월 1일 초대 교장...

  • 도티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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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골짜기. 도토리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나, 어원은 ‘돝의굴’이다. ‘돝’이란 돼지의 옛말로 돝이 자주 출현해서 돝의굴이 된 것이며, 이것이 도틔굴로 되었다가 도티굴이 된 것이다. 부천남중학교에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으로 넘어가는 마리고개와 연결된 골짜기를 말한다. 도티굴에서 흘러내린 물은 중동 장말 앞을 거쳐 굴포천에 합류하고 있다. 도티굴...

  • 독립운동(獨立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에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민족운동.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민족운동을 말한다. 부천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은 분야별로 농민운동을 비롯하여 노동운동, 청년학생운동, 계몽운동과 노동야학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부천 지역 농민운동은 각종 농민단체의 설립과 농민의 단체행동으로 나...

  •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민족 해방 운동을 전개한 부천 지역의 인물. 조선 말기 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이 본격화되며 국권 상실이 가시화되자 국권 회복을 위한 치열한 투쟁이 전개되기 시작하여 일제강점기로 이어지게 되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빼앗긴 주권을 되찾아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투쟁이 각 독립운동가들이 가진 사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경기도 부천 지역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

  • 독쟁이고개(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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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던 고개 이름. 독을 굽는 가마가 고개 아래에 있다 하여 독쟁이고개라 하였다. 『조선지지자료』에는 벌응절리에 속하는 독정현(篤亭峴)으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독쟁이고개라는 말에 초점을 두고 땅이름을 맞춘 느낌이다. 독정현을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도타운 인정이 많은 정자가 있는 고개’라는 뜻이다. 독쟁이고개는 덕쟁이고개라고도 하였다. ‘덕(德)’은...

  • 동곡초등학교(東谷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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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1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나라를 사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스스로 노력하는 실력 있는 어린이, 성실하며 협동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큰 꿈을 키우는 어린이’이다. 1983년 11월 30일 동곡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84년 8월 4일 초대 교장에 김훈점이 부임한 데 이어, 9월 7일 동곡국민...

  • 동그랑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있는 고개. 동그랑재는 동그랗게 생긴 산이라는 뜻이며, 처음에는 동그랑메라고 했다가 한다리가 생기고 길이 열리면서 동그랑재로 바뀌었다. 대장동에서 제일 높은 고개인 만큼 과거에는 바다 밀물이 들어올 때도 그다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동그랑재에 육각정을 세워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다가 현재는 대장복지회관으로 옮겨갔다. 조선시대에는 부평도호부...

  • 동법잡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주술적으로 재앙을 없애는 행위. 집안에 물건이 새로 들어오거나 집을 고치거나 할 때 아무리 조심을 하고 길일을 택해 좋은 날을 가려 하지만 잘못된 변고가 생기곤 하였다. 동법잡기는 사람이 다치거나 심지어 죽기도 하는 사고가 나면 집안에 동티가 나면 귀신의 장난으로 그런다고 생각하여 다시는 동티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동법잡기는 민족의 토속문화인 무속신앙으로 하...

  • 동부로(東部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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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도로. 동부시장 옆을 지나는 도로라 해서 동부로라고 부르게 되었다. 도로의 폭은 25m이고, 왕복 4차선이며, 총 길이는 0.5㎞이다. 역곡동 동부시장을 지나는 도로로서 역곡역 남부광장 앞에서는 온누리웨딩홀과 홈플러스 앞 삼거리에서 현대7차아파트와 성우3차 아파트 사이로 동부시장을 지나며, 남쪽으로는 농업기술원 종자시험장으로 통한다. 또한 동막골 황토참...

  • 동산초등학교(東山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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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 스스로 노력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2007년 2월 7일 동산초등학교를 준공하여, 3월 1일 17학급, 유치원 1학급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에는 김기표가 취임하였다. 같은 해 3월 19일 급식을...

  • 동아수출공사 촬영소(東亞輸出公社撮影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던 동아수출공사의 영화 촬영소. 1963년 이후 영화법이 제정되어 공포되면서 영화사들은 200평 이상의 촬영소를 구비해야만 영화제작사 등록이 가능하였다. 이에 영화사들은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땅값이 저렴했던 부천을 현지 촬영 장소·장품 계획 장소·촬영소 등으로 사용하며 영화 제작의 메카로 삼았다. 당시 부천에는 무려 4개의 촬영소가 건립되었다. 1...

  • 동지(冬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전역에서 행해졌던 음력 11월에 집안의 액을 몰아내는 동지팥죽을 쑤어 먹는 민속 명절. 동지는 일년 12달을 24절기로 나누어 스물두 번째 절기이다.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오정, 시우물, 멧마루, 고리울, 강상골, 여월, 까치울, 성골, 조마루, 겉저리, 도당, 장말, 먹적골, 산우물, 솔안말, 서촌말, 산골, 양안말, 진말, 깊은구지...

  • 된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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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던 들. 된벌은 1923년 한강수리조합이 만들어지기 전에 서해조수가 밀려오던 지역에 위치한 윗산 자락에 만들어진 들(논)이다. 즉, 물가에 접해 있던 윗산[上山] 자락에 만들어진 논으로 된벌의 된은 ‘큰·높은·세찬’의 의미를 갖는데, 이 중 ‘높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 이유는 서해조수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상살미 높은 지대의 벌을 개간...

  • 두멍배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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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대에 있던 논. 두멍배미에서 배미는 논배미로 논을 가리키고, 두멍이란 물을 담아 두는 독을 가리킨다. 둠벙의 다른 말이다. 그러므로 논 가장자리에 둠벙이 있어 물을 항상 담아 두면서 농사를 짓는 논이라고 해서 두멍배미라 불렀다. 두멍배미 바로 동쪽으로 바퀴논이 자리하고 있다. 두멍배미는 현재 상동 410번지[송내대로73번길 31] 일대로, 무궁화상가와 나진빌딩...

  • 둔대골(屯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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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골짜기. ‘둔’의 어원은 ‘둠’으로 ‘둥근·둘러싸인·뭉침·덩이’의 의미로 쓰인다. ‘대’는 ‘터’를 가리키는 것으로, 둔대는 둥근 터나 둥그런 산을 의미한다. 이 ‘둠’이 고구려와 신라시대에 오면서 한자로 표기되면서 ‘진칠 둔(屯)’으로 바뀌었다. ‘둔대골’의 안마을과 건너마을을 모두 일러 벌응절리라도 불렀으며, 둔대골의 이름은 둔대산에서 비롯되었다....

  • 둔대산(屯垈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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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과 역곡동에 걸쳐 있는 산. 벌응절리가 ‘싸움을 맞이하여 치고 응하는 마을’이듯이 둔대산 역시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즉 임진왜란 당시 왜군 침략에 대응하여 싸움을 펼친 곳이 둔대산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둔대산은 군대가 주둔하였기에 생긴 이름이라고 하여 한자로 진칠 ‘둔(屯)’과 떼 ‘대(隊)’로 표기되어 둔대산(屯隊山)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언어학적...

  • 뒷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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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들. 범박마을 뒤에 있는 들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삼태봉 줄기에서 시작해서 양지마을 앞을 지나고 숙공산 남쪽 아래에 평쳐져 있는 들이다. 범박마을 앞으로는 암우들이라는 들이 있고, 뒤로는 뒷들이 있었던 것을 보면, 범박마을은 예전에 농사를 지었던 곳임을 알 수 있다. 한강이 정비되기 전에는 이곳까지 물이 들어찼고, 지금도 농토가 있어 농사를 짓기...

  • 뒷마루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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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던 들. 큰말에서 볼 때 오정마루 뒤에 위치하고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뒷마루들은 현재 자동차 매매단지, 영안모자, 부천우편집중국이 있는 오정동 202-1번지와 384번지 일대이다. 이 지역은 일찌감치 들을 가로질러 국방도로가 생기고, 영안모자가 들어오면서 들의 면모가 점차 상실되었다. 예전 뒷마루들 남쪽으로는 현재 크고 작은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

  • 마을 우물고사를 지내는 두레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마을 우물고사를 지낼 때 마다 상쇠패들이 몰려와서 신명나게 노는 거야.” 작동은 예로부터 다른 마을보다 두레패가 유명했던 지역이다. 흥겹고 신명나는 한마당인 두레패들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한마당 하면 잔치가 벌어지는 것 같이 시끌시끌했다. 지역원로이신 이창갑 할아버지(지역원로, 1941년생)는 비록 재주가 없어서 두레패를 하지 못하셨지만 그 흥겨웠던 순간만은 소중히 간직하고...

  • 망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원미산 골짜기.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일본군과의 접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 망골이라 불린다고 하나, 망골(亡谷)은 죽은 골짜기가 아니라 ‘바라다’ 또는 ‘빌다’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망골(望谷)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원미산 장대봉 북쪽 기슭 동쪽에 위치한 골짜기로 첫 번째 골짜기인 큰망골과 두 번째 골짜기인 작은망골로 나뉘어 불린다. 망골 골짜기...

  • 매봉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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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과 춘의동에 걸쳐 있는 산. 조선지지자료에 상오정면 도당리에 속하는 매봉재산으로 되어 있다. 성이 있던 마을의 이름을 따서 매봉재라 하였다. 매봉재란 매봉에 재를 덧붙인 것으로 ‘재’는 높은 산의 고개를 나타내므로 ‘현(峴)·령(嶺)·치(峙)’ 등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재를 ‘산’으로 해석하여 ‘매봉’을 ‘빙 둘러싸인 산’의 의미로 소개했다. 그러나 고대어에서부...

  • 매사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행해진 매사냥. 고려시대에는 매사냥이 성행하였다. 특히 충렬왕은 자주 매사냥을 나갔다. 1282년(충렬왕 8) 왕비인 제국대장공주와 함께 충청도로 사냥을 떠나 임진현과 공암현을 거쳐 부평에 행차하여 사냥했으며, 1291년(충렬왕 17)에도 부평에서 사냥하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고려 후기 원간섭기에 원은 고려에 조공물 중 하나로 해동청 같은...

  • 매운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에서 민물고기인 어린 잡어를 고추장을 풀고 양념해 끓이면서 수제비나 국수를 넣어 먹는 향토음식 여름철 작동 베르네 하천 등에서 남자들이 천렵 하여 잡은 작은 민물고기를 고추장을 풀고 국수나 수제비를 넣어서 끓여 먹던 음식이다. 한강 하류에 위치한 부천은 동부와 남부에는 200m안팎의 산이 형성된 낮고 완만한 지형이며 북서부로는 여러 개의 하천이 흘렀다. 하천이나 못에서...

  • 먹적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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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던 자연 마을. 먹적골은 그 원형이 막잣골이다. 앞 글자 ‘막’은 ‘막히다’의 뜻이고, ‘잣’은 ‘자+ㅅ’을 가리킨다. ‘자·재’는 ‘성(城)·산(山)’의 의미이고, ‘ㅅ’은 중세어의 합성어 조어법에 들어간 사이시옷으로 관형격 ‘의’로 쓰였다. 따라서 막잣골의 의미는 ‘막힌 산의 골짜기’란 뜻이다. ‘막잣골’이 막작골이 되었는데, 이는 말음 ‘ㅅ’이 뒤의...

  • 먼마루도당우물축제(-陶唐-祝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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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1동 안동네 도당우물에서 1880년대부터 매년 음력 3월 1일과 7월 1일에 거행되는 마을 공동축제. 원종동은 일명 먼마루라고도 불리는데, 마을이 위치한 야트막한 야산을 멀리서 보았을 때 마루처럼 보인다고 해서 유래한 이름이다. 마을이 위치한 곳이 산의 등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멧마루’가 ‘먼마루’로 변한 것이다. 도당이란 말은 마을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을...

  • 멀뫼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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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과 춘의동 사이에 있는 도로. 멀뫼로는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산이란 뜻의 원미산의 우리말 이름인 ‘멀뫼’에서 따온 이름이다. 도로의 폭은 25m이고, 왕복 4차선 도로이다. 총 길이는 1.935㎞이다. 원미동을 남북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멀뫼로는 원미동 주민들의 중요한 교통로가 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역 지하에서 멀뫼사거리까지 이어진 소사로가 끝나고 멀뫼로가 시...

  • 멧마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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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 있던 자연 마을. 멧마루의 멧은 산을 뜻하는 ‘메’와 같은 뜻의 말이다. 마루는 신라시대에 왕이 높은 곳에서 나라를 다스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으뜸, 높은, 또는 등성이를 뜻한다. 그러므로 원종동인 멧마루는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물가에 접해 있는 ‘으뜸언덕마을’로 풀이할 수 있다. 부천시로 승격되기 전에는 부천군 오정면 원종리 지역이었으...

  • 멧마루 은행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부천시 원종동 부천오정초등학교내에 있는 은행나무. 멧마루 은행나무는 행정적으로 원종동에 속하지만 부천오정초등학교 체육관 곁에 자리를 잡고 있다. 멧마루 은행나무 바로 앞에 부평경찰서 오정주재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멧마루 은행나무는 높이 15m, 둘레 2.5m이다. 나무의 수령은 200여년으로 추정된다. 여월 은행나무가 위로 쭉 뻗었다면, 멧마루 은행나무는 보통 성인의 키 높이에...

  • 멱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던 자연마을. 『부천시사』에서는 짐승의 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멱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멱살 잡다, 돼지 멱따다’와 같이 목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목처럼 좁고 잘록한 골짜기를 의미한다. 현재는 멱골 일대가 아파트 단지와 빌라단지로 채워져 있고, 멱골 뒤쪽으로 원미산 산자락을 깍아 지은 가톨릭대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 명산(明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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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산. ‘명산(明山)’에서 ‘명(明)’은 ‘’의 훈차이며, ‘산’은 ‘뫼’의 훈차이다. 천신제를 지낸 산을 보통 ‘명(明)·광(光)’이라는 단어로 훈차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천신제를 지낸 산이라고 하여 명산이라고 한 듯 싶다. 봉배산과 그 뜻이 같다. 명산은 서해 조수가 밀려오는 포구 마을 위에 있는 산이다. 꼭대기에서 나지막하게 내려오게 되면 중턱에...

  • 목시통(木矢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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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상3동에 있던 연못. 목시통은 바닷물이 마치 화살통으로 들어가는 화살과 같다고 해서 목시통(木矢筒)이라 붙여진 것이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한자로는 표기되어 있지 않고 약대리에 속한 목시통으로만 되어 있다. 목시통은 목숙통·묵숙통·목수통(木水筒)으로도 불렸다. 『부천시사』·『부천시연구』·『부천문화의 재발견』 등에서는 목시통을 목숙으로 보고, 소와 말의 먹이인 거여나무...

  • 목진공(睦進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목진공(目進恭)은 1409년(태종 9) 순금사 대호군, 1410년(태종 10) 행궁찰방 대호군과 진무 대호군, 1414년(태종 14) 도청사 판전사시사, 1417년(태종 17) 우부대언과 경기도관찰사를 지냈다. 또한 1421년(세종 3) 강원도관찰사, 1422년(세종 4) 호조참판, 1424년(세종 6) 내금위절제사를 역임했다....

  • 문학(文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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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와 문자로 표현한 예술 및 그 작품. 부천 문학은 수주 변영로를 효시로 김영달, 장종태, 최은휴 등을 거치면서 싹트기 시작했고, 1970년대 이석인, 구자룡, 유영자, 이재인, 김정오, 김연식, 이병기가 그 뒤를 이으면서 발전했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창립, 부천문우회와 복사골 문학회 창립, 문학동인 등이 발간되면서 부천 문학이 크게...

  • 문화유씨(文化柳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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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차달을 시조로 하고 유시방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문화유씨는 유차달(柳車達)을 시조로 하여 10세손~12세손에서 14파로 나누어진다. 유차달의 본래 이름은 유해로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을 정벌할 때 수레 1천대와 군량을 보급해 줌으로써 익찬벽상공신에 녹훈되었다. 태조로부터 수레로써 공(公)에 이르렀다는 뜻의 ‘차달’이란 이름을 하사받았다. 시조 유차...

  • 문화유씨 묘 출토 유물(文化柳氏墓出土遺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작동 문화유씨 묘에서 출토된 조선 후기 백자 명기류. 문화유씨 묘 출토 유물은 백자 명기류(明器類)로서 전주이씨 사직공파 내동 종중에서 보관하고 있다. 명기는 무덤의 부장품으로 실제보다 작게 축소하여 만들어진 일종의 상징물로서 일반적으로 그릇 종류가 중심이 되나 동물상이나 인물상도 있다. 조선시대에는 정3품 이상의 관직에 종사한 사람들의 묘에 본인들이 생전에 사용한...

  • 미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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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던 골짜기. 1988년에 편찬된 『부천시사』에는 원미골로 표기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골로 부른다. ‘미’는 산, ‘골’은 골짜기를 의미하므로 미골은 산골짜기를 뜻한다. 부천시 송내1동에도 산골이 있는데 그 뜻은 같다. 하지만 송내동 산골은 마을 이름이고, 역곡2동 미골은 골짜기 이름이다. 미골은 멀미[원미산]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미골 아래쪽에...

  • 미디어윌 부천지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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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종합 정보 미디어 업체인 미디어윌의 부천 지점. 1990년 3월 대표 이사인 주원석이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벼룩시장’을 설립하고 같은 해 7월 생활 정보 신문인 『벼룩시장』 부천판을 창간하였다. 1995년 9월 벼룩시장 부천지점은 부천 지역 신문인 『부천포커스』를 창간하였다. 1996년 6월 벼룩시장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종이 신문인 『벼룩시장』을 인터넷...

  • 미추홀(彌鄒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구려시대 인천광역시의 옛 이름. 미추홀은 문헌에 나타나는 인천 최초의 지명으로, 『삼국사기(三國史記)』「백제본기」 백제 시조 온조왕 즉위년조에 따르면, 부여계 고구려 유민인 온조와 비류가 남하하여 온조는 위례성에 나라를 세우고, 비류는 미추홀에 나라를 세웠다. 또한 미추홀은 지금의 인주(仁州)라는 기록이 있어 미추홀이 인천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인천 인근에 있던 부평과 부천...

  • 민만(閔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인.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성지(成之). 아버지는 정선군수를 지내고 사후에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추증된 민수경(閔守慶)이다. 창릉·영릉·효릉 참봉을 역임하고 『성재집(誠齋集)』을 남긴 민이승(閔以升)이 다섯째 아들이다. 민만은 1651년(효종 2)인 38세 때 생원진사시에 합격하였다....

  • 민사준(閔士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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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무신. 본관은 여흥(驪興). 1580년(선조 13)에 숙의(淑儀)로 간택된 정빈(靜嬪) 민씨(閔氏)의 아버지이다. 민사준은 선조 대에 활동한 무인으로 훈련습독(訓練習讀)·고령첨사(高嶺僉使)·절충장군(折衝將軍) 등 주로 무반직을 역임했다. 묘소가 경기도 부천시 작동 까치울 입구에 있는데,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묘비는 비좌원수형(碑座圓首形)이며, 망주석·...

  • 민사준 묘(閔士俊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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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사준의 묘. 민사준(閔士俊)은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1580년(선조 13)에 선조의 숙의(淑儀)가 된 정빈 민씨(靜嬪閔氏)의 아버지다. 훈련습독으로 재임할 때 딸을 선조의 후궁으로 들인 후 2년 만에 당상관의 자리까지 고속으로 승진하여 사간원의 탄핵을 받기도 하였다. 생몰년은 물론 대부분의 행적이 전하지 않는다. 까치울초등학교 북쪽...

  • 민속(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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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 지역의 민간에서 전승되고 있는 생활 풍속. 부천은 넓은 벌판을 중심으로 산자락을 따라 구성된 농경문화가 주류를 이루어 마을 단위의 당굿이나 우물과 밀접한 마을축제가 두레 풍물을 바탕으로 정형화되어 있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중동 신시가지가 들어선 부천들 일대에서 행해졌던 농기고두마리(상좌다툼)와 중동 장말의 장말도당굿, 상동의 사래이도당굿, 원종동에서 행해지고...

  • 민수경(閔守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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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증조할아버지는 여천위 민자방(閔子芳)이며, 할아버지는 가선대부 이조참판에 추증된 민희열(閔希說)이고, 아버지는 진사 민의준(閔毅俊)이다. 시조 민칭도(閔稱道)의 16세손 민종원(閔宗元)이 경기도 부천시 작동으로 이주하면서 부천 지역에 정착하였다. 민수경(閔守慶)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정선군수를 지냈고, 사후에 자헌대부에 추...

  • 민승(閔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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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욱초(旭初). 아버지는 통어사(統禦使)를 지낸 민진익(閔辰益)이고, 어머니는 찰방(察訪)을 지낸 유천기(柳天機)의 딸이다. 첫째 부인은 광산김씨(光山金氏) 김해수(金海壽)의 딸이었으나, 자식이 없자 안동김씨 안흥군(安興君) 김욱(金昱)의 딸과 재혼하여 민사로(閔師魯) 등 4남 1녀를 두었다. 민승은 기개가 있고, 활쏘기를 잘하여, 19...

  • 민승 묘(閔昇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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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무신 민승의 묘. 민승(閔昇)[1626~1687]은 본관은 여흥(驪興)이며, 자는 욱초(旭初)이다. 『현종실록(顯宗實錄)』·『현종개수실록(顯宗改修實錄)』에 중화부사(仲和府使)·춘천부사(春川府使)·마병별장(馬兵別將)·경상좌수사(慶尙左水使) 등을 역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흥민씨세계보(驪興閔氏世系譜)』에 의하면 부인은 안동김씨(安東金氏)...

  • 민이승(閔以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언휘(彦暉), 호는 성재(誠齋). 진사를 지낸 민만(閔晩)과 이천서씨(利川徐氏) 사이의 다섯째 아들이다. 부인 한산이씨(韓山李氏) 사이에 민윤창(閔允昌)·민경창(閔景昌)·민회창(閔會昌) 등 3남 1녀를 두었다. 민이승은 어려서부터 서책을 가까이하고 문장에 뛰어난 재질을 보여, 커서는 당대의 석학들과 학문에 관한 토론을...

  • 민자방(閔子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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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여흥민씨 장령공파 중시조인 민효협(閔孝愜)의 고손(高孫)이다. 아버지는 영유현령(永柔縣令)을 지낸 민종원(閔宗元)이며, 어머니는 경주김씨(慶州金氏)이다. 민자방은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와 혼인하여 여천위(驪川尉)라는 작위를 받았다. 묘소는 부천시 작동 산 67-2번지에 경숙옹주의 묘와 쌍분으로 조성되었으며 호석(護石)이...

  • 민자방·경숙옹주 묘(閔子芳-敬淑翁主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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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조선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와 부마인 민자방의 쌍묘. 경숙옹주(敬淑翁主)[1485~?]는 성종과 숙원김씨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째 딸이다. 민종원(閔宗元)의 아들 민자방(閔子芳)과 혼인하여 아들 1명을 낳았다. 울산시 울주군에 남아 있는 태실과 태실비로 1485년(성종 16)경에 출생한 것은 알 수 있으나 사망 연대는 알 수 없다. 민자방(閔子芳)은...

  • 민정식(閔庭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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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자삼(子三). 여흥민씨 장령공파(掌令公派) 29세손이다. 할머니는 정경부인(貞敬夫人) 이씨(李氏)이며, 어머니는 정경부인 김씨(金氏)이다. 민정식은 1853년(철종 4) 지금의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서 태어났으며, 1894년(고종 31) 금부도사를 지냈다. 1926년 종척집사(宗戚執事) 자작(子爵)에 임명되었고, 1937...

  • 민종원(閔宗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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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시조 민칭도(閔稱道)의 16세손이며, 증조는 중시조 민효협(閔孝愜)이다. 아들은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한 민자방이다. 영유현령(永柔縣令)을 지냈다. 공조판서에 추증되었다. 묘는 경기도 부천시 작동 양어장 길 건너편 야산에 있다....

  • 민종원 묘(閔宗元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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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민종원의 묘. 민종원(閔宗元)은 본관은 여흥(驪興)이고, 성종의 부마 여천위(驪川尉) 민자방(閔子芳)의 아버지이며, 자헌대부 공조판서(資憲大夫工曹判書)에 증직되었다. 민종원 묘는 부인 경주김씨(慶州金氏) 묘와 쌍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묘향은 북서-남동 방향이며, 묘 앞에는 묘비·혼유석·상석·향로석·장명등·무인석·망주석 등이 있다. 묘비는...

  • 민행건(閔行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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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여흥(驪興). 여흥민씨의 시조 민칭도(閔稱道)의 28세손이자 성종(成宗)의 부마 여천위(驪川尉) 민자방(閔子芳)의 11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민징상(閔徵祥)[1738~1809]이고, 할아버지는 민지현(閔趾玄)[1766~1822]이다. 아버지는 성재(誠齋) 민면우(閔勉羽)[1790~1828]이고, 아들은 금부도사를 지낸 삼음(三蔭) 민정식...

  • 민홍준(閔弘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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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할아버지는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하여 정2품 봉헌대부(奉獻大夫)에 봉해지고, 여천위(驪川尉)라는 작위를 받은 민자방(閔子芳)이다. 아버지는 조선 중기 단양군수(丹陽郡守)를 지내고, 사후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추증된 민희열(閔希說)이다. 어머니는 완산이씨(完山李氏)이며, 동생은 진사...

  • 민희열(閔希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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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양필(良弼). 아버지는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하여 정2품 봉헌대부(奉獻大夫)에 봉해지고, 여천위(驪川尉)라는 작위를 받은 민자방(閔子芳)이다. 부인은 완산이씨(完山李氏)이며, 아들은 광흥군수(廣興郡守)를 지내고 사후 좌승지에 추증된 민홍준(閔弘俊)과 진사 민의준(閔毅俊)이다. 민희열은 단양군수(丹...

  • 민희열 묘(閔希說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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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 여흥민씨 묘역 내에 있는 조선 중기 민희열의 묘. 민희열(閔希說)은 여천위 민자방의 아들로 자는 양필(良弼)이다. 단양군수를 지냈고 후에 가선대부 이조참판(嘉善大夫吏曹參判)을 증직받았다. 부인은 완산이씨이다. 민희열 묘는 부인 완산이씨와의 쌍분으로, 봉분은 호석으로 둘러져 있다. 묘역은 1단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묘비,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문인석이...

  • 민희철(閔羲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성거(聖車). 아버지는 사옹원 봉사(司饔院奉事) 민수구(閔洙耈)이고, 동생은 민희식(閔羲軾)이다. 민희철(閔羲轍)은 1813년(순조 13) 부천의 옛 지역인 부평도호부에서 태어났다. 1855년(철종 6)에 실시된 식년시 생원과에서 을과 11위로 급제하여 생원이 되었다....

  • 밀양박씨(密陽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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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언침을 시조로 하고 박선·박태산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밀양박씨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의 29세손인 경명왕[917~923]의 첫째 아들 박언침(朴彦忱)을 시조로 하고 있다. 박씨 중에서도 연원이 가장 오래된 밀양박씨는 박언침이 밀성대군에 봉해진 연유로 해서 본관을 밀양으로 하게 되었다. 문하시중을 지낸 8세손 박언부(朴彦孚)를 파조(派祖)로 하는 문...

  • 밀양변씨(密陽卞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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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고적을 시조로 하고 변예생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 세거 성씨. 밀양변씨는 초계변씨 시조 변정실의 증손 변고적(卞高迪)을 시조로 하고 있다. 『밀양변씨대동보』에 의하면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 변숙진이 노나라 변읍에 봉군되어 변읍의 이름을 따서 변씨 성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변숙진의 후손 변원이 743년(경덕왕 2) 신라에 건너와 정착함으로써 우리나라 변씨의 시조가 되었...

  • 밀양변씨 묘역(密陽卞氏墓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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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밀양변씨 묘역. 밀양변씨 묘역에는 변종인의 신도비를 비롯하여 변삼근의 유사비, 변혁조의 의헌비, 변영로의 시비가 있으며 변종인, 변삼근, 변혁조, 변영만, 변영태, 변영로, 변정상, 변강지, 변건원, 변해준, 변극찬, 변응모, 변희천, 변희눌, 변충원, 변희겸 등의 묘가 있다. 고강아파트 남동쪽에서 경인고속국도로 이어지는 해발 50m의 비교...

  • 밀양손씨(密陽孫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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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순을 시조로 하고 손상갑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밀양손씨는 신라 흥덕왕[826~835] 때 효자로 이름난 손순(孫順)을 시조로 한다. 손순은 경주 출신으로 신라 개국 당시 6부 촌장 중 한명인 대수촌장 구례마(俱禮馬)의 후손이다. 손씨 성은 구례마가 하사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구례마는 모든 손씨의 도시조이고, 손순은 중시조로서 밀양손씨를 비롯해서 경주손씨,...

  • 밀전병(-煎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에서 음력 6~7월에 밀가루·호박·파 등을 반죽하여 부쳐 먹은 전. 음력 유월 보름날인 유두는 신라 때부터 유래한 명절의 하나이다. 이날은 나쁜 일을 떨쳐 버리기 위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었다. 근래까지 수단(水團)·수교위 같은 음식물을 만들어 먹으며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칠월 칠석에는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 밑우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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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있던 우물. 우물이 양지마을 쪽 춘의산 아래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양지말에서 춘지봉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있는 작은 옹달샘으로, 상수도가 설치되기 전까지 마을 주민들의 생활용수와 식수로 이용되어 소중히 다루어졌다. 예전에는 유명한 약수로서 사대부집 규수들이 쌍가마를 타고 와 약수를 떠 놓고 치성을 드리곤 하였다. 하지만 양지마을에 이사를 온 한 아낙...

  • 박규문(朴奎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문서(文瑞), 호는 궁와(窮窩). 밀양박씨 규정공파(糾正公派) 16세손으로, 아버지는 승정원주서(承政院注書)를 지내고 계양팔문장가(桂陽八文章家)에 속하는 박선(朴渲)이다. 어머니는 청주한씨(淸州韓氏)이며, 3남 1녀 중 장남이다. 박규문은 어릴 때부터 도량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 일찍이 학문을 이루었고, 1699년(숙종...

  • 박기남(朴奇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자수(子秀). 증조부는 양녕대군(讓寧大君)의 손자인 취성군(鷲城君) 이영(李潁)의 딸과 혼인한 박철정(朴鐵貞)이고, 아버지는 지금의 부천시 역곡1동 안동네에 정착하여 살던 진사 박문필(朴文弼)이다. 어머니는 숙인(淑人) 창녕성씨(昌寧成氏)이고, 통훈대부 장악원첨정(掌樂院僉正)을 지낸 박영남(朴英男)이 동생이다. 박기남은...

  • 박기남 묘(朴奇男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박기남(朴奇男)의 묘. 박기남은 진사 박문보(朴文輔)의 아들로, 자는 자수이고, 본관은 죽산(竹山)이다. 1606년(선조 39) 증광생원시에 3등으로 합격한 후 관직에 나아갔다. 1597년(선조 30)에 경상도에서 왜적과 접전을 벌이는 공을 세웠지만 1607년(선조 40) 중부참봉(中部參奉)에 재직할 때 뇌물 수수 혐의로 파직당하였다....

  • 박대남(朴大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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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웅언(雄彦), 호는 성남(誠男)·한정(寒停). 사옹원봉사(司饔院奉事)를 지낸 박문좌(朴文佐)의 장남이며 어머니는 배천조씨(白川趙氏)이다. 죽산박씨 시조 충정공 박기오(朴奇悟)의 12세손인 박철정(朴鐵貞)이 연산군 시대 부천에 거주하면서부터 후손들이 역곡동·송내동·범박동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박대남은 성품이 단정하고...

  • 박대남 묘(朴大男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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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조선시대 박대남(朴大男)의 묘. 박대남의 본관은 죽산(竹山)이고, 자는 웅언(雄彦)이다. 『죽산박씨족보(竹山朴氏族譜)』에 따르면 안성군수(安城郡守)를 지냈다고 한다. 생몰년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 다만 『선조실록(宣祖實錄)』과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의 옥사와 관련한 기록에 수문장을 지낸 박대남이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이를 토대...

  • 박명장(朴明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효자. 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학성(學成), 호는 청암(淸菴). 황해도 수안군수와 기호병마진관절제도위를 지낸 박대남(朴大男)의 장남이다. 죽산박씨는 시조인 충정공 박기오(朴奇悟)의 12세손 박철정(朴鐵貞)이 연산군 대에 부천 지역에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경기도 부천시 역곡1동과 역곡2동, 송내동과 범박동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박명장은 1636년(...

  • 박문필(朴文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할아버지는 죽산박씨 시조 충정공 박기오(朴奇悟)의 12세손인 박철정(朴鐵貞)이다. 박문필은 인제현감을 지내고, 정3품 통정대부의 품계를 받았다....

  • 박사란(朴思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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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고령박씨의 시조인 박안성(朴彦成)의 13세손으로, 감사공파(監司公派) 중시조인 박광우(朴光佑)의 2세손이다. 아버지는 태종 대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지평을 지낸 박미생(朴美生)이다. 부인은 부평유씨(富平柳氏)로 군수(郡守) 유한(柳閑)의 딸이고, 아들은 박처륜(朴處綸)이다. 박사란은 1438년(세종 20)에 문과에 등재한 이후...

  • 박사란 묘(朴思爛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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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박사란의 묘. 박사란(朴思爛)의 본관은 고령(高靈)으로, 『세조실록』·『예종실록』을 편찬한 박처륜의 아버지이다. 1438년(세종 20)에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조참판 동지의금부사(吏曹參判同知義禁府事)를 추증받았다. 부인은 군수(郡守) 유한(柳閑)의 딸인 부평유씨(...

  • 박사온(朴師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반남(潘南). 고려 고종 때 반남현의 호장(戶長)이었던 박응주(朴應珠)[1214~1249]의 18세손으로, 증조는 박원만(朴元萬)이다. 박사온은 지금의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전한다....

  • 박삼(朴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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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아버지는 박흔(朴忻)이고, 부인은 계양이씨(桂陽李氏)이다. 아들은 박원만(朴元萬), 손자는 박이망(朴以望)이다. 반남박씨가 경기도 부천 지역에 정착하게 된 것은 15세손 박원만이 경기도 수원에서 현재의 경기도 인천시 남구 학익동 지역으로 낙향한 이후, 그 증손자인 박사온(朴師溫)이 현재의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지역에 정착하면...

  • 박삼 묘(朴參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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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반남박씨 묘역 내에 있는 조선 후기 박삼의 묘. 박삼의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아버지는 박흔(朴欣)이고, 아들은 박원만(朴元萬)이다. 부인은 계양이씨(桂陽李氏)이다. 『문종실록(文宗實錄)』에 의하면 함종현령(咸從縣令)을 지냈다고 한다. 굴곡천 관찰로 초입 동편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반남박씨 묘역 야산을 따라 동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박삼 묘가...

  • 박성진(朴星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박성진(朴星鎭)[1762~1826]의 본관은 밀양(密陽). 호는 약선(藥仙). 고조부는 박호(朴壕)[1702~1771], 증조부는 박조흠(朴祖欽)[1726~1779], 조부는 박운한(朴運漢)[1762~1826], 부친은 박재빈(朴載彬)[1797~1860]이다. 부천시 삼정동의 박노송·박노섭가의 소장 유물로 박성진의 처 창원황씨 장례 조문록인 『조...

  • 박원만(朴元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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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의 유생. 본관은 반남(潘南). 아버지는 문종 때에 함종현령(咸從縣令)을 지낸 박삼(朴參)이며, 아들은 통정대부절충장군오위장(通政大夫折衝將軍五衛將)을 지낸 박이망(朴以望)이다. 부인은 연기김씨(燕岐金氏)이다. 반남박씨 15세손 박원만이 경기도 수원에서 인천시 남구 학익동으로 낙향한 후, 증손인 박사온(朴師溫)이 부천시 대장동에 정착하였다. 묘소는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10...

  • 박원만 묘(朴元萬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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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조선 후기 박원만의 묘. 박원만(朴元萬)의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아버지는 박삼(朴參), 아들은 통정대부 절충장군 오위장(通政大夫折衝將軍五衛將)을 지낸 박이망(朴以望)이다. 부인은 연기김씨(燕岐金氏)이다. 굴곡천 관찰로 초입 동편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반남박씨 묘역 야산을 따라 동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박원만 묘가 있다. 묘는 부인인 연...

  • 박이망(朴以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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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아버지는 박원만(朴元萬)이고, 부인은 숙부인(淑夫人) 울산김씨(蔚山金氏)와 숙부인 소성공씨(昭城孔氏)이다. 박이망의 아버지 박원만이 경기도 수원에서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으로 낙향한 후, 박이망의 증손인 박사온(朴師溫)이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이주하면서 부천 지역에 정착하였다. 조선시대 숙종 대부터 영조 대에 걸쳐 활동하였...

  • 박이망 묘(朴以望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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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인물 박이망의 묘. 박이망(朴以望)의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박원만(朴元萬)의 아들이다. 부인은 숙부인(淑夫人) 울산김씨(蔚山金氏), 숙부인 소성공씨(昭城孔氏)이다. 굴곡천 관찰로 초입 동쪽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반남박씨 묘역 야산을 따라 동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박이망 묘가 있다. 묘는 숙부인울산김씨, 숙부인 소성공씨와 함...

  • 박재빈(朴載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밀양(密陽). 밀양박씨 중시조 규정공(糾正公) 박현(朴鉉)의 20세손으로 궁와(窮窩) 박규문(朴奎文)의 고손, 박호(朴壕)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박조흠(朴祖欽)이며, 아버지는 박운한(朴運漢)이다. 박재빈은 지금의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三井洞)에 살았다....

  • 박제환(朴濟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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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활동한 부천 지역 출신의 정치인. 본관은 죽산(竹山)이며, 호는 지봉(芝峰)이다. 박제환은 경기도 부천군 옥산면 벌응절리 능골[현 경기도 부천시 역곡1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박주순과 어머니 하진환의 둘째 아들이다. 13대 조상인 박철정부터 부천에 정착해 살았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6세부터 서당에 다녔고 13세에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 수하동공립보통학교 3학...

  • 박종현(朴鍾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죽산박씨 시조 충정공 박기오(朴奇悟)의 12세손인 박철정(朴鐵貞)이 연산군 때 부천에 거주하게 되어 후손들이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과 송내동·범박동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본관은 죽산(竹山). 아버지는 박윤기이다. 아들은 박주순(朴周淳)[1841~1928]으로 문묘직원(文廟直員)을 지냈다. 1902년(광무 6) 61세의 나이로 정3품인 통정대부...

  • 박창우(朴昌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치언(稚言). 아버지는 박희혁(朴希赫)이다. 박창우는 1773년(영조 49) 태어났으며, 1804년(순조 4) 실시된 식년시에서 진사 2등 29인으로 합격하였다....

  • 박처륜(朴處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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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거경(巨卿), 호는 잠조당(潛照堂). 고령 박씨의 시조인 박언성(朴彦成)의 13세손이며, 경기도 평택군 안중면 수촌리에 집성촌을 형성했던 감사공파(監司公派)의 중시조 박광우(朴光佑)의 3세손이다. 할아버지는 태종 대에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지평을 지낸 박미생(朴美生)이며, 아버지는 1445년(세종 27) 성균관전적을 지낸...

  • 박처륜 묘(朴處綸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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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작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박처륜의 묘. 박처륜(朴處欄)의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거경(巨卿)이다.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 박사란(朴思欄)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군수(郡守) 유한(柳閑)의 딸인 부평유씨(富平柳氏)이다. 1470년(성종 1)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에 들어가 검열(檢閱)이 되었고, 경연전경(經筵典經), 홍문관정자(弘文館正字)를 겸하면서 신숙주(申叔...

  • 박철정(朴鐵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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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부천 지역에 정착한 인물. 본관은 죽산(竹山). 박철정(朴鐵貞)은 현재의 경기도 부천시 역곡2동인 새를고개에 정착하여 생활하였다. 새를고개는 조마루에서 벌응절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에는 사태가 잘 나는 고개라는 의미로 사태현(沙泰峴)이라 하였다. 새를고개라는 이름은 사래올마을이 생기면서 나타난 지명으로 사래올 또는 사래울을 줄여서 발음한 것으...

  • 박철정 묘(朴鐵貞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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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인물 박철정의 묘. 박철정(朴鐵貞)의 본관은 죽산(竹山)으로 연산군 때 추국(推鞫)을 당하여 부평으로 낙향한 이후 죽산박씨(竹山朴氏) 입향조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인은 숙인(淑人) 완산이씨(完山李氏)와 숙인(淑人) 고령신씨(高靈申氏)이다. 역곡중학교 뒤편의 죽산박씨 묘역에 있다. 묘는 2기로 1기는 박철정의 묘이고, 다른 1기는 부인 숙...

  • 박호(朴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박호(朴壕)의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성삼문(成三問)의 외손인 중보(仲保)박호와 동명이인이다. 부천시 삼정동의 박노송·박노섭가의 소장 유물로 박호(朴壕)가 패용했던 호패(號牌)가 전해 온다. 전면에는 중앙에 박호(朴壕)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 ‘부평’, 하단에 ‘임오유학(壬午幼學)’이라고 적혀 있다. 후면에는 ‘병오 오정면 약대리...

  • 박희(朴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부천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밀양(密陽). 밀양박씨 중시조 규정공(糾正公) 박현(朴鉉)의 13세손으로, 박승수(朴承燧)의 고손이며, 진사(進士) 박규(朴葵)의 증손이다. 아버지는 박일현(朴逸賢)이다. 박희는 조선 중기 경기도 부천에 살았다. 저서로 『사오당유고(四吾堂遺稿)』가 전한다....

  • 반남박씨(潘南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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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응주를 시조로 하고 박사온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부천시의 세거 성씨. 반남박씨는 도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후손인 박응주를 시조로 한다. 박응주는 고려 고종 때 반남현[현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의 호장(戶長)을 지냈다. 반남박씨는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215명, 왕비 2명, 재상 7명, 대제학 2명, 호당 5명, 청백리 1명, 공신 6명, 장신(장군) 3명 등 숱한 인물을...

  • 반도체칩(半導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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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생산되는 각종 전자 제품의 핵심 부품. 원래 칩은 얇은 판 조각을 가리키는 말이나 현재는 반도체 회로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며, 가로 세로 1㎝ 내외의 얇은 실리콘웨이퍼 위에 트랜지스터 저항 콘덴서 등의 각종 소자를 집적하여 만든다. 반도체칩은 컴퓨터 및 모든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으로 산술 연산, 정보 기억, 다른 칩의 제어 등을 수행한다. 반도체칩은...

  • 밤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골짜기. 한자로는 율곡(栗谷)이라고 하는 밤골의 어원은 반골이다. ‘반’은 ‘벌어진’과 뜻이 같은 ‘발아진’의 모습을 나타낸 말이다. 반골이 방골이 되고, 다시 밤골이 된 것이다. 밤나무를 많이 심어 밤골이라는 지명으로 굳어버린 것이다. 밤골은 원미산 장대봉 자락과 장자봉 산자락이 맞물리는 곳으로 여월마을 바로 곁에 있어 여월 사람들이 산으로 나무를 하...

  • 방송(放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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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방송 기관들과 이들이 제공하는 일체의 영상과 정보. 방송은 전파를 이용하는 점에서는 다른 무선국과 같으나 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목적이 매스 미디어의 일반적 기능인 보도·교육·오락 등의 제공에 있다는 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무선 통신이 방송의 하나의 특성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기존 방송의 확산을 위한 유선 방송도 내용이 같을 때에는 역시 방송이라 부른다....

  • 방언(方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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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사용하는 특유한 단어·어휘나 언어적 현상. 언어학에서 방언은 한 언어가 외적인 변화와 내적인 변화에 의하여 지역적, 계층적으로 분화된 언어를 총칭하는 말이다. 전자를 지역방언, 후자를 사회방언 또는 계층방언이라고 하는데, 흔히 좁은 의미로 방언이라고 할 경우에는 지역방언을 가리킨다. 부천의 방언은 중부방언으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강원도·황해도 대부분 지역이...

  • 방오리보(方五里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밖오쇠리마을로 연결되어 있던 둑. 『조선지지자료』에도 대장리에 속하는 방오리보라는 지명이 나온다. 방오리보(方五里洑)는 지금의 대장동 큰말에서 오쇠동 앞들로 연결된 둑이다. 둑의 길이가 오리(五里)쯤 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1890년경 지금의 대장동 지역에 물길을 대기 위하여 만들었으며, 둑길은 부평도호부에서 한다리를 거쳐 서울로 가는 마찻길로 이용...

  • 배수지(配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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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에서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 주기 위해 만든 시설. 부천시의 배수지는 정화 과정을 거쳐 깨끗해진 물이 가정에 공급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치는 연못을 말한다. 급수량을 조절하면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소사제1배수지, 소사제2배수지, 역곡배수지, 범박배수지, 송내배수지, 심곡배수지, 도당배수지 등 7곳이 있다. 소사제1배수지는 소사동 297...

  • 백만송이장미원(百萬-薔薇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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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도당공원 내에 있는 테마 공원. 백만송이장미원은 낙후되어 우범 지대로 전락한 도당산 인근을 주민의 휴식처로 꾸미기 위하여 부천시에서 1998년부터 150,000여 그루의 장미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장미나무 한 그루당 7~10송이의 장미꽃이 핀다고 할 때 최소 1,000,000송이의 꽃을 볼 수 있는데, 백만송이장미원이라고 이름 붙...

  • 백제(百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시대 부천 지역을 관할한 고대 국가. 기원전 18년에 건국하여 660년 신라에 멸망한 고대 국가로, 삼한의 하나인 마한 세력을 기반으로 한강 유역에서 성장하여 한반도 중부와 서남부 지역까지 세력을 떨쳤다. 부여족 계통의 세력인 온조(溫祚) 집단에 의해 건국되어 북으로 고구려, 동으로 신라와 대립하였다. 백제는 4세기 중엽 근초고왕 때 중앙집권 체제가 확립되면서 활발한 영토 전쟁...

  • 뱀골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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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들. 뱀골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로 농사를 짓던 들을 가리킨다. 조선지지자료는 벌응절리에 속하는 사곡평(蛇谷坪)으로 나와 있다. 뱀골들이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뱀골의 수량이 아주 풍부했다고 한다. 뱀골에서 흘러 내려온 물은 감배산 아래에서 세제골·둔대골 물과 합류하였다. 더 아래쪽으로는 멀미 미골에서 내려온 물과 할미산 연아봉의 갓골과 그개골에서 흘러 내...

  • 번개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있는 들. 번개들은 『조선지지자료』에 대장리에 속하는 전야(電野)로 되어 있고 ‘번개뜰’이라고 해놓았다.번개들의 번은 ‘벌어진’의 뜻이며, 개는 포구의 우리말이다. 우리말 번개가 한자로 표기되면서 ‘전(電)’이 된 것이다. 즉 포구를 막아 둑을 만들고 들을 만들어서 들을 넓혔다는 뜻의 번개들이 된 것이다. 번개들은 대장 큰말에서 섬말 앞에 새보둑을 만들면서...

  • 벌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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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에 있던 들. 벌막은 『조선지지자료』에 옥천면 심곡리에 속하는 만석평(萬石坪)으로 기록된 곳으로 만석이들이라고 했다. 만석이들에서 ‘만(萬)’은 말[馬]에서 ‘ㄹ’이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돌을 뜻하는 ‘석(石)’은 ‘돌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또한 산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실제 홍천이 휘감고 내려가는 곳에 벌막이 있었던 것을 보면 ‘돌다’의 의미가 있는 것으...

  • 벌막공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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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중2동에 있는 근린 공원 부천시는 전체 면적의 52.9%가 녹지대이지만 대부분의 녹지가 도시의 확산 방지 및 완충 기능을 하여 시민의 이용이 불가능하고, 실제 도심 내에는 녹지 면적이 매우 부족하다. 또한 조성된 공원들이 노후화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책으로 1994년 7월 30일...

  • 벌응절리(伐應節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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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자연 마을. 『조선지지자료』에는 옥산면에 속하는 벌응절리(伐應節里)로 표기되어 있다. 한자대로 풀이를 하면 ‘치고 응하는 마을’, 즉 싸움에 대응해서 치고 응하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벌응절리 뒷산을 둔대라고 하는 데, 이 둔대를 군대가 주둔한 곳이라고 해석을 해서 군대가 치고 응하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벌응절리에서 ‘벌(伐)’은 개간되지...

  • 벌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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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던 들. 벌판이라는 의미로 벌터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벌터는 일제강점기 이전까지만 해도 벌판이고 밭이었다. 일제강점기부터 이곳에 집을 짓기 시작해서 해방 후에는 10여 채가 되었다. 주로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이 이곳에 허름한 초가집을 짓고 살았다. 할미산 중턱이어서 영신과 더불어 신앙촌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든 것이다. 1970년대에 제작된 지도를 보...

  • 범바위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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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산. 호랑바위산 또는 호암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범을 호랑이로 고친 것에 불과하다. 전국 땅이름 중에 범바위는 호랑이가 출몰해서 붙여진 이름보다는 틈이 벌어진 바위를 가리킨다고 해서 번바위의 뜻으로 쓰인 것이 일반적이다. 범바위는 번바위를 그 어원으로 보아야 할 것이고, 그러므로 틈이 벌어진 바위라는 뜻으로 보인다. 범바위산을 토박이 말로 봉배...

  • 범박고등학교(範朴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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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기본 생활 습관의 정착, 인권 존중 의식 함양, 생명 존중 가치관 함양, 체험 활동 활성화, 나눔 봉사 활동 내실화를 통해 성실함을 배양하고, 학생 자치 문화를 창달하며 독서·논술 지도 교육으로 창의성 및 사고력을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능력을 신장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이버 글로벌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한 창조적 능력...

  • 범박초등학교(範朴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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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예절이 바른 도덕적인 어린이, 슬기롭게 공부하며 창의적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며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바르고 슬기로우며 튼튼하게’이다. 1983년 11월 30일 범박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86년 9월 1일 14학급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으로 유성준이 취...

  • 법륜회(法輪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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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 석왕사의 신도 단체. 법륜회는 1991년 12월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택시 운전 기사 불자 88명이 중심이 되어 자비와 평등을 실천하는 움직이는 법당을 표방하며, 불교 포교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법륜회에서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의 날 행사 진행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학생 무임 수송, 석왕사 행사 관...

  • 베르네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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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멀미산 칠일약수터에서 발원하여 성곡동, 원종동, 오정동으로 흘러드는 하천. 『조선지지자료』에는 하오정면 여월리에 속하는 별인천으로 별인내로 표기되어 있다. 베르네의 명칭은 베르네·비린내·비리내 등으로 불린다. 내[川]는 하천을 의미하고, 별·베리·비린·비리는 어원적으로 벼랑을 의미한다. 원래, 벼랑·낭떠러지를 베락·벼락·별·벼루·비루·베리·비리 등으로 썼다....

  • 변강지(卞綱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